모든 비행기는 날도록 만들어 졋읍니다 그러나 비행기가 날려면 활주로에서 전속력으로 달려야 합니다 비행기는 이륙을 위해서 가진 연료의 절반 이상을 쏱아 붓는다고 합니다 비행기는 하늘을 날기 시작하면 그렇게 편하고 자유로울수 없읍니다
목사님 목회의 임계점을 돌파해야 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두분이 성도없이 개척했다면 그 교회의 임계점은 출석성도 50명이 임계점입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개척멤버 10명에서 20명과 함께 개척햇다면 교회 임계점은 70명입니다
그러나 개척멤버가 20명이상 이라면 교회 임계점이 80명에서 100명 입니다
각 교회 마다 이 임계점을 돌파하기 위해 온 마음과 온 힘으로 주님앞에 사명의 달음질을 해야 합니다
목사는 자기 일평생 주님께 충성할 모든것의 70%이상을 여기에 쏟아 부어야 합니다 자신의 평생 목회 초기 3에 자신의 가진 모든것 7이상을 쏱아붓는 3:7 = 7:3 이 원리를 모르기때문에 목회가 어렵고 힘들다고 느껴지는 것입니다
이륙하고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그렇게 편하고 자유롭고 빠른속도로 날아가는 것처럼 사실 개척교회가 임계점을 돌파하면 솔직히 목회는 너무 좋고 자유롭고 편안합니다
문제점은 비행기가 날도록 만들어 졋듯이 모든교회는 부흥하도록 되어 있는데 왜 부흥이 안될까요
활주로를 전속력으로 달리다가 브레이크를 잡든지 갑자기 속력을 줄이면 모든 비행기는 이륙을 못합니다
개척교회 부흥이 힘들다구요 아닙니다 임계점 돌파하기전에 브레이크를 잡앗읍니다 갑자기 달려가던 속도를 줄이신것입니다
많은 개척교회 목사님들이 목회에 생명걸지 않읍니다 너무 주위에 관심이 많읍니다 목회보다는 신변잡기에 목회가아닌 많은것들에 눈을 돌립니다 그리고 또 다시 목회에 집중할려고 하지만 개척교회 목회는 정확하게 비행기 이륙과 똑 같읍니다 결코 달려가다가 한번 브레이크잡아도 한번 잠시 속도 줄여도 절대 이륙 불가입니다 이 하나를 모르고 활주로에서 이륙을 못하고 이리 저리 방황하는 것입니다
이 분명한 사실에 단 하나도 예외가 없읍니다 날기에 실패하면 다시 기름을 채워서 출발선에 다시 서야 합니다 또 달려가다가 날기를 실패하면 또 출발선에 다시 서야 합니다 이것이 지금 맞고있는 개척교회의 냉엄한 현실입니다
목사님 임계점까지는 무조건 전속력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내교회 임계점을 분명히 알고 이제 리스타트를 해야 합니다
자 힘내십시요 하늘을 날면 가장 편안하고 자유롭습니다 목회 평생 고생하고 힘들게 하는거 아닙니다 내 목회 초기에 나의 평생 목회역량의 7할을 쏟아붓고 내목회 나머지 사역은 자유와 편함과 여유로움으로 하는 것입니다
목사님 기름을 다시 채우세요 오직 예수 오직 복음 오직 성령입니다 그리고 리스타트 라인에 서세요 결정하시고 결단하세요 이제 달려가면 반드시 날아오르리라 나는 반드시 날아오르리라 강열한 엔진소리를 듣고 계십니까 이제는 출발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