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포도 복숭아 축제(7.22-24)기간 동안 전시된 복숭아품종이다.
품종명 숙기 과중 당도
금강백도 7월 중순 하순 350g 11-12 BRIX
조생천중도 7월 하순 8월 상순 350 12.5
대옥계 7월 하순 8월 상순 350-400 13.5
황금백도 7월중순 하순 350-400 10.58
마도카 7월하순 8월상순 350-400 14.5
그레이트 7월하순 8월상순 350 13.58
백설 7월중순 하순 350 11-12
영봉 7월중순 하순 300-350 12-13
용택골드 7월하순 8월상순 350-400 12
올유명 7월중순 하순 300-350 13
( ? ) 7월하순 8월상순 (?) (?) <내가 키우고 있는 복숭아 나무>
농장주가 키우고 있는 복숭아
무르지 않고 당도가 높다.
마눌 며눌 아들 처제들이 맛이 좋단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저도 복숭아 를 좀 심어볼까 해서 인터넷을 점검하다가 알게되었네요
종류가 많네요 경북 상주지역에 맞는 품종이 뭐가 좋을까요 ?
1500 평정도에 몇주나 가능할까요 ?
조언 좀 부탁합니다 .
상주하면 삼백이 생각나네요
쌀 누에고치 목화 맞나요. 요즘은 곶감으로 유명하지요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감나무가 주작목인데 복숭아로 전환중에 있어요
옥천이 묘목의 고장이라고 하지만 종묘상이나 농원을 믿을 수가 있어야지요
그래서 개복숭아를 심어서 원하는 품종으로 접목을 하고 있답니다.
황도를 추천하고 싶어요 중만생종으로 한 1500평 정도면 7월초, 7월말에서 8월초, 8월 중순 이렇게 세 시기로 품종을 선택하시면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감나무의 경우 폭이 5미터 주간거리 3미터로 통상 식재하는데요. 5평당 한주면 300주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