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지 올립니다.
수정 내용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정홍순 프로필 산문집 '실핏줄'---'핏줄'로 수정.
(작가노트)24쪽 4째줄/ ~그 사이의 허상 -> 상상과 현실 그 사이의 허상을 보는 인물이다.26쪽 마지막줄/ 괜찮지 않을까 하여 -> 괜찮지 않을까.(여행에세이)189쪽 둘째줄-셋째줄 단락 이어붙이기. / ~마음이 들었다. 비 올 때~
-신인문학상 27쪽 들판의 시간 외 4편 달랑게/ 들판의 시간 게제 순서 바뀌었습니다 35쪽심사평 을 추천사로 본문 시작 아주 좋은 친구를 을 좋은 친구를 로101쪽 마지막 연 전체를 목련의 말은 흰고래 눈이 고장난 저울, 기우는 달빛 올리는 나비의 입속 깊은 방 오랜 잠 오물거려 내놓은 악몽은 세상의 문고리 하늘 하늘 심장을 챙기고 네가 사는 나를 잠근다.103쪽 마지막 연 3행 패배를 ----- >썩기 위해 가는 으로 바꿔 주세요
첫댓글 정홍순 프로필 산문집 '실핏줄'---'핏줄'로 수정.
(작가노트)
24쪽 4째줄/ ~그 사이의 허상 -> 상상과 현실 그 사이의 허상을 보는 인물이다.
26쪽 마지막줄/ 괜찮지 않을까 하여 -> 괜찮지 않을까.
(여행에세이)
189쪽 둘째줄-셋째줄 단락 이어붙이기. / ~마음이 들었다. 비 올 때~
-신인문학상
27쪽 들판의 시간 외 4편
달랑게/ 들판의 시간 게제 순서 바뀌었습니다
35쪽심사평 을 추천사로
본문 시작
아주 좋은 친구를 을 좋은 친구를 로
101쪽 마지막 연 전체를
목련의 말은 흰고래
눈이 고장난 저울,
기우는 달빛 올리는 나비의 입속
깊은 방
오랜 잠 오물거려 내놓은
악몽은 세상의 문고리
하늘 하늘 심장을 챙기고
네가 사는 나를 잠근다.
103쪽 마지막 연 3행
패배를 ----- >썩기 위해 가는 으로 바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