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33차. 26. 유관순은 허구의 인물
유관순은 허구의 인물
일본 식민지 시대에 저항했다는 인물
일본 식민지 시대에는 등장하지 않는 데
역사를 탐구하려 해도 유관순은 존재하지 않네
일본 식민지 시대에 등장한 유관순은
일본인들이 기록하고 있는 신문에도
등장하지 않고 있는데 유관순을 영웅으로
일본 식민지 시대에 사형당한 조선인들을
고찰해 본다면 파고다 공원에서 만새를 불른 이들과
일본이 조선인들을 주살한 사건을 자행한 것은
얼마나 많은 조선인들이 죽었는지 아는가
조선인들이 일본 군에게 죽은 수를 말하자면
조선인들은 고종의 장래식에 33명이 선언했는데
전국의 국토에서 만세운동에 참여했는데
유관순이 거주했다라고 선전되는 천안 아우네
장터에서 독립운동 선언문을 발표했을 때
김구응 선생을 총으로 쏘아 죽었다는 설인데
유관순에 대하여 조작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네
유관순에 대하여 1919냔에는유관순은 보이지 않는데
1947년 11월 27일에 동이일보에서 논문 기사를 발표 하였는데
이러한 가짜 사건의 모습을 언론에 등장시킨 것은
미군정 시대에 이화학당에 자료를
억지로 만들어 보도를 하였다
그의 이화학당에 입학하여 수항을 하였다라고
그러한 보도를 하고 있는 동아일보였네
미군정 시대에 다른 언론에도 나오지 않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동아일본만에 유관순이라는 이름을 등장 시킨 이유는 무엇인가
분명히 말하자면 친일파들이 친미파로 변신한 이유이기에
이화학당을 이용하여 유관순을 등장 민물로 둔갑하여
천안에 살았다라고 말하는 유관순을 택했다
유관순이 천안에 거주했다라고 말한다면
경성에 있는 감옥에 올라 올 수 없음이네
당시 김구응이라는 인물은 총살을 당했던 인물인데
그 장소에 유관순이 살아서 고문을 받았다고 말함에
그것은 바로 유관순을 일본 식민지 시대에 인물로
소녀의 저항운동을 수행했더라고 말하였네!
그는 바로 미군정 시대에 친일파 세력들이
자신의 친일 행적이 드러날까 봐서
면죄부를 면하려고 유관순을 등장했던 것이라네
유관순은 등장하여 친일파에 대한 행위를
면해 보려는 수작으로 유관순을 조직하여
이화학당 출신이 조선 독립운동을 실행했더라고
말하고 있으나 그러한 행위를 조작하여
동아일보사에서 1947년에 이 같은 조작을
실행하여 발표하고 있다는 점이네
동아일보사에서 조작한 내용을 발표하고 있는 것을 보면
다른 신문사에서는 발표되지 않고 있는 이유로 보아도
유관순을 열사로 조작하고 있음을 논증하고 있음이니
유관순을 열사로 조작하여 발표한 자들에게도
조작을 시작한 자들에게 있어서도 범죄자라고 말할 수 있으니
조작한 이화학당 측에게도 범죄자라는 것을 말할 수 있으니
조작을 시행한 자들에게 있어서 허구의 소설이다.
유관순은 허구의 인물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유관순 무덤도 자짜 무덤이라고 말할 수 있다,
2025년 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