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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환목사 / 누구를 잘되게 하실까? (미 4;1-13)
무엇이 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마음이고 계획이라 열심히 노력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되어 지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무엇이 되고자 하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을 기다리지 않고, 우리 스스로 되려고 하는 것이 큰 잘못입니다.
<잠언 16장 9절>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 앞길을 계획한다 해도 그 걸음은 여호와께서 이끄신다 우리의 계획과 달리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 때문에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서 차근차근 이루어지는 과정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주) 알로에마임 유영섭 사장은 30대 중반에 화장품과 건강보조식품을 생산하는 회사를 세웠습니다. 이미 8번이나 사업에 실패했지만 믿음으로 다시 일어섰습니다. 그가 8번의 사업 실패를 통해 처절하게 깨달은 진리는 오직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너희에게 더해 주실 것이다. <마태복음 6장 33절> 이 말씀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면 반드시 사업도 성공할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기업을 만들고자 사업장에서 매일 예배를 드리면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옥토선교회를 조직해 창업 때부터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선교 사업에 섰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1992년에 자본금 1억 원으로 시작된 회사는 IMF 위기 때에도 승승장구해 2000년에는 1천억 원의 매출액을 올려 창업 10년도 안 돼 1천 배의 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가 공개한 3가지의 성공 비결은 하나님의 은혜, 뜨거운 기도, 적극적인 영업활동입니다. 그래서 2000년에 경기도 여주에다 2만 1천 평짜리 비전 빌리지를 만들었습니다. 이 기업 연수원은 삶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영적인 쉼터로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단12:3> 지혜로운 사람은 하늘이 밝게 빛나는 것처럼빛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을 의로 이끄는 사람은 별처럼 영원히 빛날 것이다. 이 말씀이 실현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보다는 자신에게 더 관심이 많아서 자기 중심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심은 다른 데 있습니다. ‘네가 얼마나 나를 위하느냐. 네가 얼마나 하나님 나라를 위하느냐? 네가 얼마나 나를 기쁘시게 하느냐. 네가 얼마나 나를 잘 되도록 하느냐.’ 우리도 하나님이 잘 되시도록 하는 데 관심을 두어야합니다. 하나님이 잘 되시도록 해 드리는 데 관심의 초점을 맞추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에게 복을 주시고, 또 잘 되게 하시고 또 높이 들어서 사용하십니다.
크고 강하고 잘 되길 원하신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잘 되시게 해 드려야합니다. 하나님의 사업에 유익한 사람을 하나님이 잘 되게 해주시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도 날마다 신앙생활하면서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야 하고, 항상 몸과 마음을 하나님께 먼저 드리고 기쁘게 해드릴려고 애쓰며, 초점과 관심을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자를 하나님께서 잘되게 하실 것을 믿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메시야의 날이 오면, 주님의 성전이 서 있는 주님의 산이 산들 가운데서 가장 높이 솟아서, 모든 언덕을 아래로 내려다 보며, 우뚝 설 것이다. 민족들이 구름처럼 그리로 몰려올 것이다. 민족마다 오면서 이르기를 "자, 가자. 우리 모두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자. 야곱의 하나님이 계신 성전으로 어서 올라가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길을 가르치실 것이니, 하나님께서 가르치시는 길을 따르자" 할 것이다.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며, 하나님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온다. 하나님께서 민족들 사이의 분쟁을 판결하시고,
원근 각처에 있는 열강 사이의 갈등을 해결하실 것이니, 나라마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나라와 나라가 칼을 들고 서로를 치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군사 훈련도 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마다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 앉아서, 평화롭게 살 것이다. 사람마다 아무런 위협을 받지 않으면서 살 것이다. 이것은 만군의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이다. 다른 모든 민족은 각기 자기 신들을 섬기고 순종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까지나, 주 우리의 하나님만을 섬기고, 그분에게만 순종할 것이다. "하나님이 선언한다. 그 날이 오면, 비틀거리며 사는 백성을 내가 다시 불러오고, 사로잡혀 가서 고생하던 나의 백성을 다시 불러모으겠다. 그들이 이역만리 타향에서 비틀거리며 살고 있으나, 거기에서 살아 남은 백성이 강한 민족이 될 것이다.
그 때로부터 영원토록, 하나님이 그들을 시온 산에서 다스리겠다. 너 양 떼의 망대야, 도성 시온의 산아, 너의 이전 통치가 회복되고 도성 예루살렘의 왕권이 네게로 돌아올 것이다." 어찌하여 너는 그렇게 큰소리로 우느냐? 왕이 없기 때문이냐? 어찌하여 너는 아이를 낳는 여인처럼 진통하느냐? 자문관들이 죽었기 때문이냐? 도성 시온아, 이제 네가 이 도성을 떠나서, 빈 들로 가서 살아야 할 것이니, 아이를 낳는 여인처럼, 몸부림치면서 신음하여라.
너는 바빌론으로 가야 할 것이다. 거기에서 하나님께서 너를 건지시고, 너의 원수에게서 너를 속량하실 것이다. 그러나 이제 많은 민족이 연합하여 너를 칠 것이다. 그들은 이르기를 "시온은 망해야 한다. 이제 곧 우리는 이 도성이 폐허가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한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께서 마음 속으로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 한꺼번에 같은 방법으로 벌을 주려고, 곡식을 타작 마당으로 모아서 쌓듯이, 그들을 한데 모았다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한다. 도성 시온아, 네 원수에게 가서, 그들을 쳐라! 내가 네 뿔을 쇠 같게 하고, 네 굽을 놋쇠 같게 할 것이니, 너는 많은 민족을 짓밟고, 그들이 폭력을 써서 착취한 그 재물을 빼앗아다가, 온 세상의 하나님 곧 나에게 가져 올 것이다.
곧 종말에 나타날 하나님의 영광을 증거하는데 많은 이방이 하나님의 전으로 몰려와서 구원에 동참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하나님 나라의 임재와 평화를 예언하며 하나님께서 많은 민족을 심판하실 때 칼을 쳐서 보습 창을 처서 낫 만들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않을 것이고 평화가 임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회복과 하나님의 치리에 대한 예언으로 하나님께서는 저는 자와 쫓겨난 자를 모아 남은 자가 되게 하고 영원까지 치리하며 이전 권능이 시온으로 돌아오게 하며 포로된 자들을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으로 해산하는 여인처럼 고통당하는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며 원수의 손에서 속량해 내시며 이스라엘의 구원과 이방 멸망에 대한 예언으로 이방은 하나님 백성에 의해 멸망당하며 그들의 재물은 하나님께 드림이 될 것이고 합니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께서 주관하십니다. 하나님에 의해서 됩니다. 그러니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도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바라보며, 회복시켜주실 것을 믿으며 살아가다가 하나님께서 잘되게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누구를 잘되게 하실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하나님께서 누구를 잘되게 하실까요?
첫 번째로 좋은 일을 믿음가운데 소망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잘되게 하실 것입니다. 메시야 날이 오면 여호와의 성전이 서 있는 산은 모든 언덕 위에 높이 솟아 산들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될 것이며, 모든 나라의 민족들이 그 곳으로 몰려올 것이다.
많은 민족들이 와서 말하기를 "자, 여호와의 산으로 올라가자. 야곱의 하나님의 성전으로 올라가자. 하나님께서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실 것이니 우리가 그의 길을 따르자"라고 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가르침이 시온에서 나오며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나라들 사이의 다툼을 판단하시고 멀리 떨어진 강한 나라들을 꾸짖으실 것이니 나라마다 칼을 쟁기로 만들고 창을 낫으로 만들 것이다.
다시는 나라들이 서로 싸우지 않으며 전쟁 연습도 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마다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 앉을 것이다. 아무도 그들을 두려움에 빠뜨리지 않을 것이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다른 모든 민족은 각기 자기 신을 따를 것이나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원토록 따를 것이다
곧 종말에 나타날 하나님의 영광을 증거하고 메시야 왕국의 도래와 평화를 예언하는 내용으로 말일에 메시야 시대에 시온산이 굳게 서며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곳으로 몰려 올 것이며, 많은 민족들이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오니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고 하며, 그 때는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게 되는 평화의 나라가 될 것이라라며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하나님으로 인해서 모든 것을 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언제인가 주님의 때에 좋은 일이 있을 것을 믿음 가운데 소망하여 하나님께서 잘되게 해주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 62; 5-6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소망을 주시니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하시고, 하나님만이 반석이시고 구원이시고 산성이니까 요동치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반석이시고 구원이시고 산성이시니까? 어떤 일 가운데서도 요동하지 않고 좋은 일을 믿음가운데 소망하는 자가 되어서 하나님께서 잘되게 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한나는 다른 부인인 브닌나는 자식을 낳았지만, 자기는 낳지 못하자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하면서 좋은 일을 일어날 것을 믿음가운데 소망하며 기다리다가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낳게 해주시고, 그후에 3남 2녀를 주셔서 잘되게 됩니다
우리도 지금 어떤 환경이라도 좋은 일을 믿음가운데 소망하면서 신앙생활하다가 하나님께서 잘되게 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누구를 잘되게 하실까요? 두 번째로 아픔에도 회복될 것을 확신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잘되게 하실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메시야의 날이 오면 저는 사람을 내게로 불러모으고 쫓겨나고 상처 입은 사람을 다시 데려오겠다. 내가 저는 사람을 살려 주고 쫓겨난 자들이 강한 나라를 세우도록 해 주겠다. 나 여호와가 영원토록 시온 산에서 그들의 왕이 될 것이다. 너, 양 떼의 망대와 같은 굳건한 예루살렘아, 너는 옛날처럼 다시 나라가 될 것이다. 왕의 권세가 다시 네게로 올 것이다. 곧 하나님께서 쫓겨난 자를 모아 남은 백성이 되게 하시며 영원히 통치하실 것이라는 내용으로 말일에 메시야의 날에는 하나님께서 저는 자와 쫓겨난 자와 환난받게 한 자를 모아 남은 백성이 되게 하시고, 강한 나라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치리하시니까? 다윗이나 솔로몬 때의 영광이 돌아올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힘들고 어려운 어떤 아픔에서도 회복될 것을 확신하여 하나님께서 잘되게 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계 21; 3-4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하나님께서는 세상 끝 날에 성도들과 함께 하셔서 눈물을 씻겨 주시니까? 다시는 애통이 없고, 아프거나 울 일이 없을 것이며 처음 것은 다 지나가고 없다고 아픔에도 회복될 것을 확신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여러 가지 아픔에도 언제인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실 것을 확신하여 하나님께서 잘되게 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느헤미야는 바사 왕의 술 관원으로 있다가 성벽이 무너졌다는 소식을 동생으로부터 듣고 4개월 동안이나 슬퍼하며, 금식하다가 왕이 알아서 도움을 요청하여 총독으로 와서 성벽을 재건하다가 산발랏과 도비야와 게셈이 방해하지만, 힘들고 어렵고 억울하고 아파도 끝까지 하나님만 의지하며, 회복될 것을 확신하며 재건에 박차를 가해서 52일만이 성벽 재건 공사를 모두 마치게 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통해서 아픔에도 하나님께서 언제인가 회복될 것을 확신하여 하나님께서 잘되게 하실 것을 믿고 행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누구를 잘되게 하실까요?
세 번째로 힘들어도 승리할 것을 기대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잘되게 하실 것입니다. 어찌하여 너희가 그렇게 큰 소리로 우느냐? 너희 가운데 왕이 없느냐? 너희 지도자가 없어졌느냐? 그래서 아이를 낳는 여자처럼 몸부림치느냐? 시온의 백성아, 아이를 낳는 여자처럼 몸부림치고 소리쳐라. 이제 너희는 이 성을 떠나 들에서 살아야 한다. 너희는 바빌론으로 끌려갈 것이나 그 곳에서 구원받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그 곳으로 가셔서, 원수의 손에서 너희를 건지실 것이다.
이제 많은 나라들이 너희를 치러 왔다. 그들이 말하기를 "시온을 멸망시키자. 시온을 무너뜨린 것을 자랑하자"고 한다. 그러나 그들은 여호와께서 무엇을 생각하고 계신지 모르고 있다. 주의 계획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여호와께서는 타작 마당 위의 곡식단을 타작하듯 그들을 치실 것이다.
"시온의 딸들아, 일어나 그들을 쳐라. 내가 너희를 쇠뿔을 가진 것처럼 강하게 해 주겠다. 놋쇠굽을 가진 것처럼 굳세게 해 주겠다. 너희가 여러 나라를 쳐서 산산조각 낼 것이며 그들의 재산을 내게로 가져올 것이다. 그들의 보물을 온 땅의 주인인 내게 가져올 것이다."
곧 하나님께서 포로된 자들을 구원하시는 약속과 이스라엘의 구원과 이방 멸망을 예언하시는 내용으로이제 유다 나라가 망하고 왕이 없어졌고, 모사가 죽어서 고통스럽느냐 그런 모든 어려움을 거쳐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포로에서 귀환시켜주실 것인데 세상 사람들은 그런 하나님의 모략을 깨닫지 못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세상 사람들을 모아서 치실 것이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세상 사람들에게서 얻은 탈취물을 하나님께 드리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게 될 것이라고 하시는데 실제로 그런 예언이 100여년 후에 일어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데서 아무리 힘들어도 언제인가 하나님의 때가 되면 승리할 것을 기대하여 하나님께서 잘되게 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잠 21; 30-31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하나님을 당할 수가 없다고 하시며 이기는 것은 하나님께만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힘들고 오려운 일에도 하나님으로 승리할 것을 기대하여 하나님께서 잘되게 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사는 구스 세라가 100만 대군으로 마레사에 이르자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주밖에 도와줄 이가 없으니 우리를 도와 주세요 하면서 주의 이름을 의탁하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왔으니 사람으로 하나님을 이기지 못하게 해주라고 기도하여 힘들어도 하나님으로 승리할 것을 기대하는 자. 아사를 하나님께서 구스 세라를 이기게 해주십니다.
우리도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하나님으로 승리할 것을 기대하여 하나님께서 잘되게 해주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문제를 해결하는데만 관심을 가지고 해결하려고만 하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합니다. 그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의 성품을 만나야 합니다. 그래야 그 문제가 복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주님을 잊지 않고 있을 자리에 있으면서 하나님의 것이 되어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고 애를 쓰며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가슴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누구를 잘되게 하실까요?
첫 번째로 좋은 일을 믿음가운데 소망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잘되게 하실 것이며,
두 번째로 아픔에도 회복될 것을 확신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잘되게 하실 것이며,
세 번째로 힘들어도 승리할 것을 기대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잘되게 하실 것이니 늘 하나님을 잊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살아가다가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