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베베 김미애 시인 여름날
베베 김미애 추천 3 조회 96 24.07.14 18:3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7.14 21:25

    첫댓글 게시물 올리셨어요
    지금 폰 입니다
    저 오늘 병원 입원했어요
    카페 좀 잘지켜 주세요
    베베 시인 님

  • 작성자 24.08.13 12:22



    양떼님 퇴원하신 게
    최근 최고의 소식입니다
    좀 괜찮아지셔서
    카페 운행하시니
    이보다 더한 기쁨!
    있겠는지요~

  • 24.07.15 04:34

    여름날의 고운공감 감사히 함께합니다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네요
    여유로운 하루 되소서~

  • 작성자 24.08.13 12:23



    여름날이 많이 지났습니다
    모모수계님의 모든 작품들이
    저희에게 엔돌핀입니다

  • 24.07.15 10:04

    오늘이 초복이라고 합니다
    어느듯 1년의 반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베베시인님의 작품에 함께 즐감하니다
    고운 시에 감사하면서 다녀갑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셔요

  • 작성자 24.08.13 12:24



    반이 훨 지난 지금
    그래도 우린 행복한 거지요?
    무탈하여 여기까지 왔으니까요
    계속 건안하십시오
    제라늄 선생님~


  • 24.07.17 20:25

    읽을 수록 점점 젖어드는 글향입니다
    세상에
    한국어 만큼 영어로 표기하기가 어려운 문자도 없다는데..
    이토록 절묘히게 영작으로 풀어낸 " summer days" 를 배독해봅니다..초복이라 제법 더워요 건강조심요.. 김미애 시이님

  • 작성자 24.08.13 12:25



    은 산 선생님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베이비 수준의 영문이
    제대로 잘 되었는지
    늘 돌아봐집니다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은 산 선생님~


  • 24.07.15 20:39

    님의 MZ 시향과 음향에 적응하려니 난해하여 언감생심인 듯~
    그냥 흥얼거리면서 추천합니다~

  • 작성자 24.08.13 12:26



    그러시지요?
    이럴 때 저럴 때
    그렇답니다
    마음이 어리니
    하는 일이 다 어린지요? ㅎ
    심 향 선생님의 수작들은
    모두 영광스레
    무작위로 감상하온데
    그래도 되는지요?


  • 24.07.17 20:53

    베베 시인 님~🙇🏻‍♀️
    잘 지내셨는지요❓
    오랜만입니다~🙇🏻‍♀️
    마음과 달리 컴 접속이 어려웠어요~
    아이들과 바쁘게 지내다 왔습니다.
    다녀와서 시차 적응과 감기 몸살로 헤매다
    이제야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양떼 님 안 계신 빈자리가 크게 느껴집니다.
    금요일 병문안 다녀오려고 합니다.
    다녀와서 소식 들릴게요~🙇🏻‍♀️
    습한 장마철 건강 잘 챙겨주시고,
    편안한 밤 보내셔요~🙇🏻‍♀️🙏🏻💗

  • 작성자 24.08.13 12:27



    체칠리아 대장님!
    오시자마자
    바쁜 행보를 보이셨네요
    습한 철도 지나고
    폭염에 건승하신지
    늘 건안하십시오
    흔적 많이 감사드립니다


  • 24.07.19 19:28

    고운 시,멋진 포스팅에 머물러 봅니다.
    7월의 장마가 지루하게 느껴지는군요.
    다음 주말쯤이면 장마는 끝난다고 하는데
    호우로 막심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상처를 보듬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베베님 ~

  • 작성자 24.08.13 12:28



    지루한 장마가 지날 때까지
    베베는 게으름을 피웠네요
    호우에 잘 대처들 되셨을지
    상처를 보듬어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무슨 날일까 생각해 봅니다 ㅎ

  • 24.08.13 01:54

    불 꺼진 창에
    어둠이 깃든지 숫한 날 흘럿건만
    정막한 님의 뜨락엔
    빗 소리만 추적이는군요.~

    회원들이 기다리는 소식은 언제나 올까요..김미애 시인님

  • 작성자 24.08.13 12:29



    불꺼진 창을
    은 산 선생님께서 챙겨주시어
    황감합니다
    무슨 일을 그리 하냐고
    이제사 방문 올립니다
    은 산 선생님의 카페 사랑이
    카페 전체에 울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은 산 선생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