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대 열린모임 8라운드 5주차 (2014.08.25) Melbourne University Hang Out 8th round 5th week

[이유선♡]

 Welcome to Melbourne Uni CCM Hang Out :)

멜번대 CCM  열린모임으로 환영합니다 :)

총 8명의 새가족 (중국: 5명, 영어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계 파키스탄): 3명) 과 1명의 기존멤버가 열린모임에 조인했습니다.! :)

In Total, 8 New Comers (Chinese: 5, English (Indonesia, Vietnam, Chiense-Pakistan): 3) and 1 original member joined Hang Out.! :)

<<Greeting and Game Time !!>> <<인사와 게임시간!!>>

<<Chinese Gospel Sharing>> <<중국어 복음 제시>>

<<Chinese Personal Training>> <<중국어 양육>>

<<English Gospel Sharing>> <<영어 복음제시>>

<<Feedback>> <<피드백>>

* Sonia (선아) 케어 바이 김휘곤, 이희혜 -

오래전 전도 때 김휘곤 형제가 만난 영혼입니다. 이희혜 자매와 함께 케어하고 있었습니다. 교구 안에 현장의 문이 열리는 것과, 이희혜 자매는 양육할 영혼을 놓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계속 교회와 셀예배 초청을 했었지만,  다른 클럽 활동과 공부 때문에 오지 않았습니다. 멜번대 열린모임이 끝난 후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만남을 가졌습니다.

레스토랑이 시끄러웠음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전할 수 있었고, 영접기도를 하고 싶은 마음으로 따라하였습니다.  열린모임을 통하여 이 모든 기도응답을 받을 수 있었어서 감사했습니다.

Gon met Sonia quite a long time ago during hang out evangelism. He has been taken care of her with Liesom. One of their division's prayer topics was for the door of fields to be opened and Liesom prayed to meetsomeone whom she could train. Gon invited her to lots of church events but she couldn't come to any because she was busy with club activities /studies. They met her after hang out to share gospel. Even though it wwas noisy in the restaurant, we could start to share the gospel and Sonia listened carefully and she willingly followed the acceptance prayer. Wewere happy to share that through hang out we could get all the prayers answered.

* Cynthia (Invited by Taz and Britney) -

During gospel sharing time, she kept saying "Amen" and followed acceptance prayer. She said that the message was awesome. She said she is visiting Melbourne for having a look at schools to study next year. She hasn't decided where she is going to study at. She prayed yesterday that to give her sign where is better to study, Sydney or Melbourne.

Through the mini party, she received prayer answer for the prayer she had. She will come back to melbourne next year. I will keep in touch and help her to be connected to church when she comes back to Melbourne for study.

복음을 듣는동안 계속 아멘으로 답하였고, 영접기도를 따라하였습니다. 메세지가 굉장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내년에 공부할 학교를 찾아다니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멜번대도 알아보려고 왔습니다. 어제 하나님께 어디서 (시드니 아니면 멜번) 공부를 하면 좋을지 기도했다고 합니다. 오늘 열린모임을 통하여 기도응답받은 것 같다고 했습니다.내년에 멜번에 다시 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계속 연락을 하고, 멜번에 다시 와서 교회에 연결되도록 돕겠습니다.

* Ruska (Invited by Ashley, Philip)

Before hangout, we prayed together to meet souls who are seeking God and want to know about God. Ruska came late so she listened to gospel only. She listened carefully and accepted Jesus. She said Jesus is in her heart. After sharing evidences of children of God, she asked how can Jesus listen to my prayer? etc she had many things to know about. She said she has been to church few times but never prayed before. She said she will see us again next week.

열린모임 하기 전, 하나님을 찾는 영혼, 하나님에 대해 궁금한 영혼들이 초청되게 해달라고 같이 기도했습니다. Ruska는 늦게 와서 따로 복음제시만 들었습니다. 잘 집중하며 들었고,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자기 마음속에 계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자녀된 증거들을 나누었더니, 어떻게 예수님이 내 기도를 들을 수 있나? 여러가지 궁금해 하는 것이 많았습니다. 자신이 교회를 호주 와서 몇번 다녀보았지만, 기도해 본적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다음주에 다시 또 보자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