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7회 전국체전
일반부남.여 개인전을 마감하며.....
메달권은 아니지만
고른 등위를 가져가며 2.3인조,
단체전의 메달권을 항한 쾌조의 출발을 시작하는 하루입니다.
정장식 회장님과
윤재상부회장,
이임섭 경기력향상위원장(안성시협회장)
김도환 교육위원장 (포천시협회장)
한형남 인사위원장
우영복사무국장께서 어제부터 수고하고 계십니다.
조윤정이사 (여자부 감독),
대학부 이재권(이사)감독과 선수들,
변우진, 박지권, 은경수이사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용진 (총감독)
경석현 (남자부 감독)
또한 양주시청 남상칠감독,
선수 부모님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모두모두 고생 많으셔습니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