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불쌍한 참새
길을 가다가 병원앞에
참새가 사람들에 짓밟아서 죽었다.
참새를 치료해 주려는 그런 마음
그런데 그 다음 참새가 어디로 갔지.
참새를 치료해 주려고 갔는데.
갑자기 없었다.
참새야 어디로 갔을까?
눈물이 주룩주룩
청소하는 사람이 참새를 치료해줄까?
참새를 치료해주고 싶었다.
첫댓글 인천신석국민학교 6학년 3반들아~! 힘내고 화이팅!건강하고~!^.^
첫댓글 인천신석국민학교 6학년 3반들아~! 힘내고 화이팅!건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