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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개장 / 18홀 / Par 72 /6,741M
세라코스/지오코스
Designed by : 오렌지엔지니어링
경기도 여주 시내에서 신륵사 방향으로 다리를 건너게 되는되 다리를 건너 좌측으로
5분 정도에 위치한 이 골프클럽은 개장 전 부터 많은 이슈가 되었던
골프클럽이다. 상우산업개발에서 준비한 이 골프 클럽은 결국
많은 시행착오 끝에 시행자인 한라건설이 즉 한라그룹 운영하게된 골프클럽이다.
이 골프 클럽은 개장하고 부터 짧은 시일안에 여주권 최고의 골프코스로
자리 매김할수 있었던 요인중 하나가 아름다운 클럽 환경과 깔끔한 매너
그리고 다량한 홀들이 뿜어내는 자태 그리고 내장객에게 최고의서비스로
다가간것이 주요했다고 한다.
세라 코스(9홀)와 지오 코스(9홀)로 운영되는 이 코스는 구릉성 산지와 평양가 교차되는
곳에 위치하여 빗물등의 지표수가 지하로 잘 스며들 뿐만 아니라 토양의
사면 이동이 없어 최적의 입지조건,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퇴대한 살릴수
있도록 코스가 조성 된 곳이다.
이 코스의 설계는 한국의 (주)오렌지 엔지니어링 에서 하였으며 독특한 설계 기법으로
마치 한폭의 그림처럼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 자연스러움에서
나온다. 자연속에 내재 되어있는 아름다움 과 잠재력을 이끌어내어 골프 속에 스며 들게
하였다. 부지의 장점을 극대화 하고 서로 조화되는 홀이 자연과 하나가 되는
친 환경적인 코스라 할수 있는 곳이다.
세라코스는 낮은 구릉성으로 평야와 교차 되지만 넓고 시원함을 주는 호수와 계곡을
타고 흐르는 크릭과 골프 코스가 어우러질수 있도록 조성된 코스로서 기존 소나무에
활엽수를 식재하여 여성적인 부드러움과 아름다움을 가미한 코스이다.
또한 이 코스는 난이도가 상반되는 리듬을 연주 하듯이 배치함으로써 정교한 플레이와
주변 풍광을 둘러보는 여유로움을 즐길수 있는 코스이다. 물소리,바람소리와
어울려 6,7,8번홀은 아름다움에 취하여전략을 구사하기가 어려운 홀로
알려져 있는 코스 이기도 하다.
지오 코스는 기상이 하늘을 찌르는듯한 소나무 숲의 지형을 살려 홀마다
독립되어 있으며 병풍처럼 펼쳐진 암벽과 곧게 뻗은 낙랑장송이 어우러진 남성적인
코스로 암벽과 게곡을 타고 흐르는 폭포와 크릭 주변의 다양한 야생화와
각 홀별로 다른 수종의 나무들이 색다른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는 역동적이고
전략적인 공략을 요구하는 생동감있는 코스로 골픠의 재미를 한층 더 느낄수 있도록
설계된 코스이다 이 코스는 3,4,5번홀의 아름다운 모습은 골퍼들로 하여금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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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개념 골프 멤버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