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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말한 3.6.9 숫자가 도대체 무슨 숫자이길래. . .
니콜라 테슬라가 말한" 3.6.9" 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우리가 봤던 숫자 중 가장 중요한 숫자이면서, 우주의 비밀을 풀어줄 열쇠가 될 수 있다.
숫자 3,6은 인간과 모든 생명체의 에너지가 무한궤도 속에서 3차원 삶의 성공 방정식을 풀어나가도록 한다.
이 시스템은 두 부분으로 작동하는데(1.2.4) (8.7.5)
(1.2.4)는 숫자 3이 지휘하고, (5.7.8)은 숫자 6이 지휘한다.
전체 시스템은 ( 1+2+3+4+5+6+7+8)로 36이 3과 6로 합쳐져, 숫자9로 귀결되어 존재한다. 합계는 항상 숫자 9이다. 깨달음의 수로 불리는 신비한 숫자 9는 무한지성과의 소통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을 인식하고 창조하는 에너지 진동이다.
이렇게 숫자의 운동성을 보면
(1 + 1 = 2)
(2 + 2 = 4)
(4 + 4 = 8)
(8 + 8 = 16, 1 + 6 = 7)
(16 + 16 = 32, 3 + 2 = 5)
(32 + 32 = 64, 6 + 4 = 10, 1 + 0 = 1)
(64 + 64 = 128, 1 + 2 + 8 = 11, 1 + 1 = 2)
앞에서 언급 했듯이 9는 아주 특별한 경우다.
이제 9의 배수로 가면
(9 × 1 = 9)
(9 × 2 = 18, 1 + 8 = 9)
(9 × 3 = 27, 2 + 7 = 9)
(9 × 4 = 36, 3 + 6 = 9)
자 이제 패턴적 움직임을 알 수 있겠죠?
(9 × 5 = 45)(9 × 6 = 54) (9 × 7 = 63) (9 × 8 = 72) (9 × 9 = 81)
이것들은 모두 전체적으로 동일한 숫자 9로 귀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3,6,9와 우주 비밀이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다는 걸까?
그 해답은 에디슨과 쌍벽을 이루었던 희대의 천재과학자 니콜라 테슬라를 살펴보면 알 수 있다. 니콜라테슬라는 동양철학, 인도베다철학, 불교를 엄청 좋아했다. 이렇게 현대의 양자물리학과 동양철학 사이에는 흥미로운 연결점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현대의 양자역학의 기초를 세운 닐스보어(Niels Bohr)는, 동양철학의 태극을 자신의 가문 문장으로 채택할 정도로 동양철학에 매료되었고, 양자물리학에서 등장하는 상보성의 원리를 동양철학에서 강조하는 대립적이지만 조화를 이루는 양면성, 즉 음과 양의 개념과 비교하며 설명했다.
관찰자가 만물의 양면성 중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입자와 파동적 성질 중 어느 하나만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데이비드 봄(David Bohm)은 동양철학, 특히 도가사상과 깊은 연관성을 가진 물리학자였다.
그는 양자세계의 복잡성을 설명하기 위해, 세상의 모든 현상은 보이지않는 암묵적 질서 속에서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가 경험하는 물질 세계는 그 질서가 드러난 결과일 뿐이라는 도가의 개념을 제안했다.
동양철학에서 도형으로 잘 표현된 것은 신라 삼국시대의 삼태극기와 중국 도교에서 나온 태극기, 정식명칭은 트리스켈리온(Triskelion)이 니콜라테슬라가 말한 바로 우주비밀 열쇠이다.
테슬라가 말한 3.6.9 트리스켈리온은 우리나라 말고도 전세계 역사 흔적에 존재한다. 기원전 3200년경의 켈트족 3,6,9 태극문양을 비롯하여, 전세계에 이런 트리스케리온 문양이 똑같이 3.6.9를 가리는키는 것을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테슬라는 우주와 인간은 동일한 기계라고 언급했다. 그 동일한 기계가 우리가 상상하던 생각이 우주에서 일어난다는 말이고, 우리 상상이 우주를 건설하고 있다(공동 창조자)는 말이다.
태양으로부터의 빛이나 온화한 비와 같이, 하나는 그 사랑에 무조건적인 것으로 인식되지만, 그 위엄과 그 신비는 가려져 있고, 이해를 초월한다.
이와같이 우리는 혼자이나 연결되어있고, 마음과 몸과 영 3-6-9 삼위일체로 세상을 경험한다.
3.6.9를 통해 규칙적인 수학의 진동 주파수로 빈틈없이 짜여진 게임의 환영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고, 이 함수의 본질을 알아야 3차원이라는 현실의 게임에서 이길 수 있는 것이다.
당신이 만약 3.6.9의 시스템이 존재하고, 3차원 현실에서 물질을 통제하는 진동수가 무엇인지, 그래서 마침내 자유 에너지를 얻는 길이 무엇인지를 알아차리게 되었기를 바란다.
3.6.9의 신비를 알게 되면 우리는 더 이상 내가 갖고 있는 힘(에너지)을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희·노·애·구·애·오·욕(喜怒哀懼愛惡欲)이라는 칠정에 휩싸여, 삶의 의미를 져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매트릭스 속에 묶여서 자기안위만을 일삼다 생을 마감하는 어리석음 대신, 이분법으로 분리된 극한상황 속에서도 통합된 새 힘을 얻을 수 있는 369의 상생원리를 실현하며 새롭게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지금 분리의 3차원 변곡점의 끝에 와 있다. 이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쪼개지고 분리된 이 세상의 끝자락에서 동시에 융합의 힘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깨달아야 한다.
3차원 공간에서 3개의 융합으로 얻는 시너지는 놀랍다.
삼위일체, 삼권분립, 삼인성호(셋 이상이 모이면 삼각형의 공간이 만들어져 놀라운 힘을 발휘할 수 있음), 그러므로 부정성을 지향하며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겉으로 잘 위장한 채, 우리의 소중한 에너지를 빼앗는 존재들에게 맞설 수 있는 첫 번째는 3인 이상 융합의 상호보완적 힘이다.
3차원 공간 속에서 우리는 빛의 존재로서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속담처럼 거스를 수 없는 대자연 우주의 법칙 속에서 스스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존재였다.
우리가 지금 현재 지구 3차원 공간에 머무는 이유는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영혼이 성숙해야 할 수 있는 일이라서, 물질적인 3차원적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서로 돕는 과정으로 양극성 (부정-, 긍정+)을 양자적 융합으로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21세기는 양자도약의 시대이다. 그동안 양극단의 미성숙한 분열과 다툼으로 얼룩졌던 20세기는 저물고, 태극의 양자얽힘과 같은 21세기 대통합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2022년 노벨 물리학상은 양자를 연구한 3명이 공동수상자가 되었는데, 이들은
‘양자 얽힘’ 현상 연구로 근본적 심화 연구를 가능케 하고, 실용적 신기술을 위한 길을 트게 했다.
이제 베일에 가려져있던 미시적 양자에너지의 신기술이 우리에게 그동안 상상할 수 없었던 엄청난 것들을 선물해줄 것이다. 에너지, 주파수, 진동으로 이루어진 우리 몸의 주파수 대역폭을 3, 33, 333, 6, 66, 666 그리고 점차 9,99, 999단계의 주파수로 완성해야 할 때인 것이다.
AION에이온은 3.6.9에너지로 이루어진 각 개인의 몸과 마음의 에너지 균형을 회복하여, 4차원 양자얽힘의 세상을 준비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다.
이제는 기존의 카르마의 굴레를 극복하고,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사랑과 평화의 힘과 에너지를 상생공유하는 막강한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하여 사랑과 평화의 에너지 플랫폼의 파급력이 정치, 경제, 문화 등의 분야로 확산된다면 4차원 5차원의 지구생태계는 살맛나는 세상으로서 우리 후대에게 물려줄 수 있게 될 것이다.
서울 몸맘자연치유센터 오픈을 준비하며 만났던 엔젤넘버 3.6.999
오픈을 준비하며 당근에서 에틱가구를 예약하고 주소를 받고 난 너무 놀랐다.
온통 3.6.9 에너지 파동이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수행해왔던 오랜 세월을 상생의 에너지로 잘 사용하라고 하늘이 보내주는 느낌이었다. 오픈을 준비하며 신기할 정도로 엔젤넘버 999를 매일 보았다.
가구를 가져온 뒤 또 한번 놀랐다. 서랍에서 보증서 포함한 박스채 명품 귀금속들과 굵은 금목걸이가 천만원도 더 될만큼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내 양심이 말을 했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주인에게 돌려주고 멋진 도자기를 받았다^^
서울 몸맘치유센터에서 일어날 앞으로의 모든 기적을 준비해주신 하늘에 감사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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