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FISHER GOLF LINKS CLUB
Kingfisher Golf Links Club
킹피셔 골프링크스클럽
킹피셔 CC / 킹피셔 골프장
1996년 개장 / 18홀 / Par 72 / 6,651yard
Designed by : Graham Marsh. (그레이엄 머쉬)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의 킹피셔 골프 링크스(Kingfisher Golf Links)는 끝없이 펼쳐지는
장엄한 태평양을 모든 그린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골프장이다. 골프장 이름은 '행운의 새'로
불리는 '킹피셔'에서 따온 이름이다. 그만큼 부담없이 샷을 해도 언제나 행운이 온다는 의미다.
사이판의 동쪽 해변 지역에 위치한 킹피셔 골프 링크스는 끝없이 펼쳐진 푸른 잔디와 태평양을
곁에 두고 시원한 샷을 할 수 있는 사이판에서도 손꼽히는 골프코스 이다.
모든 그린이 한눈에 볼 수 있는 18홀의 각 코스에는 열대 나무와 꽃 등이 아름답게 피어있고,
절벽 아래로 깊고 푸른 바다의 생명력이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골프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명 ‘행운의 새’로 불리는 킹피셔 골프 링크스는 그래햄 맛슈가
설계하고 감수한 골프장으로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자연친화적인 골프 코스로 알려져 있다.
파도가 높고 바람이 많이 불어 더욱 스릴있습니다. 14번 홀에 위치한 티 하우스에서는
제프리스 비치를 조망할 수 있고, 16번 홀의 티 박스에서는 운이 좋으면 행운의 상징인
아름다운 새킹피셔가 관광객의 방문을 환영하며 코스 위를 비행하는 장관을 구경할 수 있으며
절벽 아래 바다에서는 거북을 만날 수도 있다. 킹피셔 골프 링크스는 자연적인 바위와 남양화목이
조화를 이루는 등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자연친화적인 골프 코스로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 받는 곳 중 한 곳이다. 이중 13번 코스의 오버룩 포인트에서 바라보는 14·15·16번의 바다를
낀 코스가 압권이라 할수 있으며 킹피셔 골프 링크스는 호텔 밀집 지역인 사이판 최고 번화거리인
가라판에서 자동차로 15분 거리에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캐피틀 언덕(Capitol Hill)과 마이크로 비치 등이 있다. 캐피틀 언덕은
크로스 아일랜드 로드를 따라 북쪽으로 오르다 보면 해발 210m의 고지대에 있다.
이 언덕은 1947년 7월 유엔신탁통치령 행정부가 이곳에 본부를 두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지금은 의사당과 도서관, 우체국 등이 있다. 가라판 비치에서 무초곶까지 1㎞가량
백사장이 깔려 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바다의 색깔이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양한 해양 스포츠도 즐길 수 있으며, 북쪽의 마이크로비치 공원에는 휴식시설이 마련돼 있다.
1996에 OPEN 했고, 사이판의 개발되지 않은 멋진 해안가를 따라 쭉 연결되어 있다.
Graham Marsh에 의해 설계가 되었고, 이 oceanside의 코스는 사이판의 멋진 바다와 가장 큰
인조 연못을 포함하여 모든 골퍼에게 즐거움과 도전 정신을 준다.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의 킹피셔 골프 링크스(Kingfisher Golf Links)는 끝없이 펼쳐지는
장엄한 태평양을 모든 그린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골프장이다
골프장 이름은 ‘행운의 새’로 불리는 ‘킹피셔’에서 따온 이름이다.
킹피셔 골프 링크스는 자연적인 바위와 남양화목이 조화를 이루는 등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자연친화적인 골프장이다. 이중 13번 코스의 오버룩 포인트에서 바라보는
14·15·16번의 바다를 낀 코스가 압권이다.
자 가보시는것이 어떠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