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에서 자동차로 약 20분 거리이고 의정부 신도시 금오지구에 있는
경기2청사에서 약 500미터 동편 보람병원 건너편 우미각 뒷골목에 위치하고 있는
효자촌 음식점은 개업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종로 먹자골목 음식점 30년 경력의 주방장 아줌마의 손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
모든 음식이 맛있는데, 음식의 종류도 다양하여 선택의 폭도 커서 새로운 기분으로
돌아가면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특색이 있고,
특히 생오리구이는 서울에서도 오리구이 생각이 나면 양을 푸짐하게 줘서 많이간다는
포천 깊이울 오리집 보다 훨씬 많고 포천은 오리한마리에 43,000원을 받고 소주 맥주도 4,000원을 받는 등 완전 배짱 장사를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이 몰리는 하등의 이유가 효자촌을 찾는 다음부터는 없다는 것이고,
고기맛도 싱싱하여 갖은 양념과 밑반찬도 전라도 지방에서 집접 공수해서 조리를 하기 때문에
오리고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경기도와 서울을 위시하여 유일한 음식점이라고 자부할만 하다
한번 찾은 손님은 꾸준히 찾기 때문에 앞으로는 유명한 음식점으로 티켓을 받고 줄을 서야 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고 손님들이 한마디씩 하고 간다.
효자촌 음식점은
80여평의 면적에 대연회석도 겸비하여 회식이나 회의장소로도 안성마춤,
주차 걱정없고, 청정지역에 위치하여 공기 좋고, 메뉴의 다양성으로 까다로운 입맛과 가족끼리의외식에 적격임.
메뉴판 : 생오리구이. 오리주물럭 한마리 (4인 배터짐) 39,000원 반마리 (2인분) 25,000원
의정부 부대찌개 골목보다 맛있고 양도 푸짐한 부대찌개
1인분에 6,000원 (2인분 이상)
구수한 된장찌개, 예술적인 맛이라고 칭송이 자자한 오리탕, 감칠 맛 나는 김치찌개
단백하고 영양가 최고의 순두부찌개,
여름철 별미 냉콩국수 등은 무조건 1인분에 5,000원
주소: 경기 의정부시 신곡2동 778-6
전화 : 031) 853-9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