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5호 독수리의 영향으로 22일과 23일 변덕장이 빗방울과
바람으로 많은 분들.. 카누 일정 기다린 꼬마 친구들 마음을
고민케한 주말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운영진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 준비하고..
날씨에 예민하게 직면하면서 행사장을 지켰습니다.
23일 11시 가족분 4분 우비 사서 오시자
비가 잦아졌고...
체험 끝나니 다시 비가 시작되기도 하고...
비가 소강되고 15:30 / 16:30 분은
많은 분들 오셔서 준비된 카누 풀 풀어
체험 하시는 시간으로...
행사 준비한 보람을 많은 분들께서 체워 주셨습니다.
운영진들도 안전위해 최선을 다하고..
저두 또한,
눈과 귀와 발걸음이 체험 하시는 분들께 향하는 어쩔수
없는 ~~^^ 하나되어 집니다.
'강바람 타고 카누교실' 운영진분들은
오시는 분들 안전위해 예민하게 촉 세워 임하고 있습니다~^^
주중 하루 하루 즐겁고, 감사함으로 함께 하시는 시간 되시길 바라며
토요일, 일요일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첫댓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07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