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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ㅣAI행복공감포럼
[제1장] 행복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
우리 시대 살아 있는 지성들이 발견한
“행복” 작성자:홍홍(明虛)
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
우리 시대 살아 있는 지성들이 발견한
“행복” 김형석, 이어령, 문용린, 황농문,
강성모 저 외 3명 프런티어
2016년 03월 17일
위 책은 2017년 5월에 행포에서
요약 강의를 했던 책입니다.
AI와의 질문과 대화를 통하여 총 5장
분량으로 다시 구성하여
AI가 집필한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AI행복공감포럼' 게시판에
이틀에 한번씩 AI에게 질문하여 AI가
작성한 글을 올렸는데,
이틀에 한번씩은 너무 무리가 되어
앞으로는 일주일에 두번씩 올리겠습니다.
가능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올리겠으나,
상황에 따라서 요일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1장] 행복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더 많이 가지는 삶에서 더 깊이 사는 삶으로
1. 행복을 다시 묻는 이유
우리는 오랫동안 행복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해왔다.
돈이 많으면 행복하고,
건강하면 행복하고,
자녀가 잘되면 행복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하면 행복할 것
이라고 믿었다. 젊었을 때는 이러한
생각이 어느 정도 자연스럽다.
더 좋은 직장, 더 많은 소득, 더 넓은 집,
더 높은 지위, 더 많은 재산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삶의 중요한 목표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생의 후반부에
들어서면 상황이 달라진다.
평생 열심히 살아왔는데도
마음이 허전할 수 있고,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안정
되었는데도 행복하지 않을 수 있다.
자녀가 잘 성장했는데도 외로울 수
있으며, 사회적으로 인정받았는데도
자신의 삶이 무엇을 위해
존재했는지 묻게 된다.
《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
가 던지는 중요한 질문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행복을
하나의 공식으로 규정하지 않는다.
김형석, 이어령, 강성모, 문용린,
전영, 황농문, 김영순, 전성수 등
여덟 명의 필자는 각자의 철학과
경험을 통해 행복을 이야기한다.
사랑, 즐거움, 현재의 삶, 노력, 관계,
몰입, 나눔, 가족과 대화 등이 서로
다른 행복의 통로로 제시된다.
결국 이 책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은
"무엇을 가지면 행복해지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지는가?"
에 가깝다. 이 질문은 특히 1954년생
처럼 인생의 상당 부분을 이미 살아온
세대에게 더욱 중요하다. 이제는 인생의
남은 시간을 무엇을 더 얻기 위해 사용
할 것인지보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가 더 중요한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2.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방식이다.
행복을 외부 조건으로 생각하면
행복은 언제나 미래에 있다.
돈을 조금 더 벌면 행복할 것이고,
집을 조금 더 좋은 곳으로 옮기면
행복할 것이며, 자녀가 성공하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건강이 좋아지면 행복하고,
여행을 가면 행복하고, 은퇴하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조건이 하나 충족되면
또 다른 조건이 등장한다는 데 있다.
1억 원이 있으면 행복할 것 같았는데
1억 원을 가지면 3억 원을 원한다.
자녀가 대학에 합격하면 마음이
놓일 것 같았는데 졸업하면 취업을
걱정하고, 취업하면 결혼을 걱정하고,
결혼하면 손주를 걱정한다.
집을 마련하면 더 넓은 집을 생각하고,
은퇴하면 무료함을 걱정한다.
이렇게 살다 보면 행복은 늘
"조금 뒤"에 있다. 그런데 인생은
그 조금 뒤를 향해 달려가는 동안
계속 흘러간다.
문용린은 행복을 위해 주어진
조건 속에서 최대의 행복감을
누리는 지혜와 기술을 익혀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돈이나
출세가 행복의 절대적인 조건이며,
미래의 행복을 위해 오늘의 행복을
희생해야 한다는 생각을 경계한다.
이것은 노년의 삶에서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1954년생이라면 이제
"언젠가 행복해질 것"이라는
방식으로 살아가기에는
남은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
행복을 미래로 미루는 습관을
이제는 멈춰야 한다.
오늘 아침의 커피 한 잔을
제대로 마시는 것, 오랜 친구에게
전화 한 통을 하는 것, 좋아하는
책을 읽는 것, 가까운 사람과 함께
식사하는 것, 동네를 천천히 걷는 것,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처럼 작지만
실제적인 행복을 현재의 삶 속에서
발견해야 한다. 행복은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에서 시작될 수 있다.
3. 김형석이 말하는 행복의 출발점,
사랑 이 책에서 김형석이 강조하는
행복의 중요한 기반 가운데 하나는
사랑이다. 책의 소개에서도 김형석은
사랑을 진정한 의미에서 행복의
기반으로 바라본다.
여기에서 사랑은 단순히
연애 감정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고,
누군가의 삶에 관심을 가지며,
내가 가진 것을 타인과 나누고,
다른 사람의 행복을 나의 행복과
연결하는 삶의 태도에 가깝다.
젊을 때는 사랑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에게 사랑받고,
배우자에게 사랑받고, 친구들
에게 인정받고 싶어 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행복의
방향이 조금씩 바뀐다.
내가 얼마나 사랑받느냐보다
내가 누군가에게 얼마나 따뜻한
사람이 되어줄 수 있느냐가 중요
해진다. 이 변화는 노년의
행복에서 매우 중요하다.
퇴직하고 사회적 역할이
줄어들면 사람은 쉽게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가 되었다고 느낀다.
직장에서 불리던 직함도 사라지고,
사회적 영향력도 감소한다.
그러나 사랑하고 배려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노년에는 젊은 시절
보다 훨씬 깊은 사랑을 실천
할 수 있다. 오랜 경험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실패와 상처를 겪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아픔에도
공감할 수 있다.
따라서 노년의 행복은
"나에게 무엇을 해주는 사람이
있는가?"에서 "내가 누구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어줄 수 있는가?
로 질문을 바꾸는 데서
시작될 수 있다.
4. 이어령이 말하는 행복,
삶을 즐기는 사람이 되는 것
이어령은 행복을 삶 자체를
창조하고 즐기는 태도와 연결한다.
책에서는 이를 공자가 말한
"낙지자(樂之者)"의 개념과
연결하여 설명한다. 단순히
어떤 일을 아는 사람이나
좋아하는 사람을 넘어, 삶 속에서
즐거움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것은 1954년생에게
특별히 중요한 메시지다.
우리 세대는 "열심히 살아야 한다"
는 말을 가장 많이 들으며 성장했다.
공부해야 하고, 직장에 충실해야 하고,
가족을 부양해야 하고, 자녀를
키워야 했다. 개인의 즐거움보다
책임이 우선이었다.
그래서 막상 은퇴하고 나면
문제가 생긴다. 해야 할 일이
사라졌는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
직장에서는 하루가 바빴는데 집에
돌아오면 시간이 너무 많다.
그런데 그 시간을 즐길 능력을
충분히 길러놓지 못했다.
이것은 상당히 중요한 문제다.
일을 하지 않는 것과 행복하게
사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노년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만큼 "무엇을 즐길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 필요하다.
독서가 즐거운 사람은 책을
읽으면 된다. 공부가 즐거운
사람은 새로운 것을 배우면 된다.
여행이 좋으면 여행하면 된다.
친구와 이야기하는 것이 좋으면
사람을 만나면 된다. 운동이 좋으면
몸을 움직이면 된다. 글을 쓰는 것이
좋으면 글을 쓰면 된다. 중요한 것은
남들이 보기에 대단한 활동인가가
아니다. 내가 그 활동을 하면서 살아
있다는 느낌을 얻는가가 중요하다.
5. 행복을 위해서는 '즐거움을
기다리는 사람'에서 '즐거움을
만드는 사람'으로 많은 사람은
행복한 일이 생기기를 기다린다.
좋은 일이 생기면 행복해질 것
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이러한 방식은 위험하다.
젊을 때는 자연스럽게 새로운
사건들이 발생한다. 결혼, 출산,
취업, 승진, 여행, 새로운 인간관계
등이 계속해서 삶에 들어온다.
하지만 노년에는 삶의 외부에서
발생하는 사건이 줄어든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을 외부
사건에만 의존하면 삶이 점점
단조로워질 수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이 "행복을
만드는 능력"이다.
아침에 일어나 무엇을
할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고,
배우고 싶은 것을 찾아 배우고,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읽고 싶은 책을 읽고, 가보고
싶은 곳을 찾아가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다.
행복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행복할 일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문용린 역시 행복을 위해서는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행복도 습관과
연습을 통해 키울 수 있으며,
불행을 행복으로 전환하는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는 관점이다.
이것은 노년을 "남은 인생"으로
바라보지 말고 "새로운 인생"으로
바라보게 한다.
6. 1954년생에게 필요한 행복의
재정의
1954년생에게 지금 필요한
행복은 젊은 시절의 행복과 다르다.
젊었을 때의 행복이 "성취"에
가까웠다면, 노년의 행복은
"충만"에 가까워야 한다.
젊었을 때는 무엇인가를 이루는
것이 중요했지만, 이제는
이미 이룬 것들을 제대로
누리는 것이 중요하다.
젊었을 때는 앞을 바라보아야 했다.
그러나 이제는 뒤를 돌아볼 필요도 있다.
내가 무엇을 이루었는지보다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돌아볼 때다. 성공한 것만
생각할 필요도 없다. 실패했던 일,
잘못했던 선택, 잃어버린 관계,
아쉬웠던 순간까지 모두 나의 삶이
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행복은 과거를 지우는 데서 오지
않는다. 지나온 삶을 하나의 인생으로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될 수 있다.
그리고 앞으로 남은 시간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
"앞으로 무엇을 더 이루어야 할까?"
라는 질문보다 "앞으로 무엇을 하면서
살면 내가 더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질까?"
라고 물어야 한다. 이 질문의 변화는
작아 보이지만 인생의 방향을 크게 바꾼다.
7. 행복의 핵심은 '소유'에서 '경험'으로
이동한다 노년의 행복을 위해서는 소유의
개념도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다.
젊었을 때는 소유가 삶의 중요한 목표였다.
집, 자동차, 재산, 직장, 지위,
자녀의 성공 등 눈에 보이는 것들을
축적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소유
에는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무리 많은 것을 가지고 있어도
하루에 세 끼 이상 먹기 어렵고,
한 번에 한 곳에서만 잘 수 있으며,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도
정해져 있다. 반면 경험은 다르다.
좋은 사람과 나눈 대화, 아름다운
여행, 새로운 공부, 음악을 듣는 시간,
책을 읽으며 얻은 깨달음, 누군가에게
베푼 친절은 소유하지 않아도 .
삶을 풍요롭게 한다.
따라서 노년의 행복을 위해서는
"무엇을 더 가질 것인가?"보다 "무엇을
더 경험할 것인가?"를 질문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것은 삶을 가볍게 만든다.
8. 행복은 거창한 목표보다
작은 행복의 축적이다
강성모는 행복을 거창한 성공의
결과로만 보지 않는다. 책에서는
외적인 요소에 행복감을 의존하지
말고 행복을 결정하는 중요한 열쇠가
자신 안에 있음을 강조하며,
지금 이 순간을 뜨겁게 살아가면서
얻는 작은 행복의 경험들이 행복한
사람을 만들어준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 관점은 노년에게 특히 현실적이다.
70대 이후에는 인생을 크게 뒤집는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 매일의 작은
만족을 늘리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 몸을 움직이는 기쁨,
좋은 음식을 천천히 먹는 즐거움,
친구와 웃으며 이야기하는 시간,
새로운 것을 배우는 기쁨,
산책하면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경험,
책 한 권을 읽고 생각 하나를 얻는 즐거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뿌듯함
등이 모두 행복이다.
행복은 어느 날 갑자기 완성되는
상태가 아니다. 이런 작은 경험들이
반복되면서 "나는 제법 괜찮은 삶을
살고 있다"는 감각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9. 행복은 결국 '내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여덟 명의 저자가 제시하는
행복의 길은 서로 다르다.
사랑, 즐거움, 현재에 충실하기,
노력, 관계, 몰입, 감사, 나눔,
가족과의 대화 등 여러 방향이 .
제시된다. 그러나 그 밑바탕에는
공통점이 있다. 행복을 외부에서
완성된 상품처럼 얻는 것이 아니라 .
자신의 삶 속에서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행복은 "누가 나를 행복하게
해줄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나는 어떻게 행복하게 살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넘어가는 순간 시작된다.
1954년생에게 이 질문은 더욱 절실하다.
지금까지 가족을 위해, 직장을 위해,
사회를 위해 살아왔다면 이제는
자신의 삶도 돌볼 차례다. 그렇다고
이기적으로 살라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삶이 충만해질수록
다른 사람에게 더 많은 것을 나눌 수 있다.
노년은 인생의 끝부분이 아니라
행복의 기준을 다시 세울 수 있는
시간이다. 더 많이 갖는 행복에서
더 깊이 느끼는 행복으로, 더 높이
올라가는 행복에서 더 넓게 나누는
행복으로, 미래를 기다리는 행복에서
오늘을 살아내는 행복으로
방향을 바꿀 수 있다.
그래서 이 글의 첫 번째 결론은
간단하다. 행복은 어느 날
우리에게 도착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내가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느냐
에 따라 조금씩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인생의 후반부에 들어선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행복의 기술은
어쩌면 이것인지도 모른다. 이미
가진 것을 다시 발견하고,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즐기며,
남은 시간을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지금
여기에서 시작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행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