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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힐링툴 (치유의도구들) 원문보기 글쓴이: 황금무궁화
힐링툴 가족 여러분~* 주말은 다들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은 저번에 이어서 증상에 적절한 기본 주파수에 대한 임상적 정리를 개인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간략하게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체험과 경험에 바탕을 둔 것이라 다른 여러가지의 경우와 상황도 있을 것이니 편안하고 가볍게 한번 즈음 눈으로 읽어보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먼저 다른 이런저런 책들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을 우선 아주 짧고 간략하게 정리하여 보겠습니다.
7.83 Hz : 숙면과 스트레스에 활용
11 Hz : 미들 알파파 상태로 집중력 향상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감 해소에 활용
528 Hz : 복부를 편안하게 하고 가슴에 사랑을 충만케 함, DNA 회복에 활용
1000 Hz : 뇌신경을 활기있게, 면역시스템을 건강하게, 임파순환을 촉진, 혈액점도를 낮춤, 기적의 힘 방출
2500 Hz : 백색소음과 유사한 대역의 주파수, 알러지 질환, 미토콘드리아 병증에도 혹 활용
3만 Hz : 세포속 중금속 및 독소를 세포로 부터 빼내는 작용, 에테르적 상태의 힘을 활성
위의 내용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기존의 책들에 적혀 있는 내용들을 아주 간략하게 간추려 본 것입니다. 제가 아픈 분들을 알파 재퍼 골드 플러스를 사용해서 다양하고 소중한 정보파동을 활용하면서 혹은 파동재핑 치료가 정말 멋지게 치료 적용이 잘되는 경우도 많은가 하면 혹은 저도 치료를 함에 아직은 미숙함이 있어 그러한 치료의 과정에서 연구하고 탐구를 많이 하면서 나름의 정리가 미흡하지만 된 것이 있었습니다.
비록 미흡하지만 서로 공유하면 좋겠다는 순수한 마음에서 글을 쓰보았습니다. 혹 재퍼를 사용하면서 어떤 분들은 너무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이고, 혹 어떤 분들은 잘 모르겠다고 하는 분들도 분명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모두 정말 훌륭하고 소중한 '힐링툴 카페의 알파 재퍼'를 더욱 더 효율적으로 더욱 더 건강하게 활용하면 좋겠다는 간곡한 마음을 담아 이 글을 간결하게 적어 보고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케이스를 하나씩 하나씩 올리면서 글을 보면 더욱 쉽게 와 닿을 수 있을 것인데, 우선은 저의 아주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한 그 사용적 의미와 개념 정도나마 우선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래어 보았습니다.
처음에 저도 특히 훌다 재핑을 할 때 기본 주파수가 6가지에 복합주파수까지 합치면 총 7가지가 되기에 처음에는 무엇을 사용하여야 하는지 막막하여 분명하게 잘 몰랐습니다. 특히 정보 파동이 있기에 더 더욱 상호 배합을 또한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하였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해서 처음에는 거의 기본적인 528 Hz와 1000 Hz 그리고 복합주파수 이렇게 3가지를 주로 사용하고 응용을 많이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사용하여도 너무 좋았고 효과도 나름의 기존의 치료법에 플러스 알파가 많이 되었기에 참으로 신나고 즐겁게 활용하였습니다.
그런데 항상 치료라는 것이 (마치 입시 문제가 쉬운 문제도 있지만 어려운 문제도 있듯이) 간혹은 정말 복잡하고 어려운 방식으로 병이 깊이 들어서 오시는 분들도 종종 있다 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저도 막히는 경우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알파 재퍼 골드 플러스의 힐링툴이 너무나 훌륭하고 아름다운 치유의 도구임에 의심이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저렇게 다양하게 사용하면서 저의 한계를 뛰어 넘어 보고자 기본 주파수를 어떻게 지혜롭고 합리적으로 선택하면 더 효과가 좋아지고 제대로 멋지게 치료가 되는지 궁리하면서 아주 조금씩 아주 조금씩 체험되어 지고 경험되어지게 된 것들이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머리가 어지럽거나 멍하거나 혹은 두통, 안면의 제반 병증이 있을 때 처음에는 528 Hz, 1000 Hz, 복합 주파수를 저도 초기 잘 모를 때는 당연히 절로 손이 많이 가서 사용해보았는데 어떤 분은 효과가 있는데 어떤 분은 혹 효과가 거의 없으신 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정보 파동을 제가 잘못 선택하였나 하고 정보 파동을 이것 저것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문득 정보 파동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기본주파수의 선택을 혹 합리적이고 적절하게 하지 못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혹 효과가 없었던 분에게 즉 정보 파동은 이전과 같은 것을 사용하면서 11 Hz로 기본주파수로 바꾸어 사용하였더니 바로 곧장 드라마틱하게 병증 치유가 깔끔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제 기분이 얼마나 좋았을지 상상이 가실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다른 기본 주파수들도 역시나 정보 파동은 똑 같은 것을 선택하였는데 그 정보파동을 실어주는 기본 주파수를 적절하게 선택하여 조절해서 바꾸어주니 드라마틱하게 치료가 잘 되는 것을 제가 개인적으로 아주 많이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본주파수에 대한 개념이 나름의 작은 안목적 수준에서나마 물론 아주 개인적인 경험에 바탕으로 하는 한계에서의 정리 수준이지만 그 과정적 모습을 보여드린다는 의미도 있을 것 같아 부끄럽고 미완된 것이지만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같은 정보 파동이라도 그 정보 파동을 실어주는 기본 주파수에 따라서 정보 파동의 작용적 흐름과 음양陰陽적 상태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아주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즉 정보파동이 다소 양陽적인 에너지적 상태인데 7.83 Hz나 11 Hz에 실어주면 양적인 에너지의 상태가 훨씬 안정적으로 부드럽게 작용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직접 치료해보면서 알게 된 것이 많았습니다.
총 7가지의 기본 주파수들 중에 528 Hz를 가장 중심 주파수로 두면 어떨까 하는 아주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 드려봅니다. 이 주파수를 바탕으로 위로 아래로 각각의 주파수들의 성향을 생각해서 고르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528 Hz 보다 살짝 높은 1000 Hz의 주파수는 위에 기록된 자료들처럼 살짝 조금 더 양陽적으로 혈액 순환, 임파 순환, 신경 순환을 정리하고 활성화 시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체험에서는 확인이 여러번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위인 2500 Hz는 확실히 1000 Hz 주파수보다 조금 더 강하게 혈액, 임파, 신경 순환들을 정리하고 활성화 시켜 주었습니다. 그리고 에너지의 강도가 강하게 일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강하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또한 기억을 잘 해두면 좋겠습니다. 아픈 사람들의 증상의 정도나 급만성적 상태를 보면 조금 더 깊고 강하게 순환을 시켜야 될 경우는 2500 Hz가 528 Hz와 1000 Hz로는 제대로 풀리지 않고 치료되지 않았던 허리의 통증이나 팔다리의 저림과 통증, 갖가지 신경통증을 아주 멋지게 잘 치료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번에 이미 설명드렸던 3만 Hz는 위에 기존의 자료에 적혀 있는 것 처럼 그러한 개념으로도 작용하며 또한 다른 기본 주파수보다도 비록 통전감은 없는 듯 하지만 더 강하게 작용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임상에서 다양한 기본 주파수를 사용해보면 3만 Hz는 간혹 사용되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여기서의 간혹 사용이란 훌다 재퍼의 본래 기생충 제거 목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우리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일반적 수준의 내과적, 신경정신과적, 부인과적, 피부과적, 정형외과적, 재활의학적인 분야의 여러 다양한 병증의 증상에 준해서 말씀을 드린 것이라는 점을 또한 꼭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7.83 Hz가 11 Hz보다 훨씬 더 머리쪽 상체의 긴장을 풀어주면서 편안하게 하복부쪽 까지 그 인체의 전반적 에너지적 흐름과 정보파동의 에너지적 흐름을 매우 안정적으로 훨씬 많이 내려주는 작용이 어떤 주파수보다 월등이 뛰어 났다는 사실을 깨닫고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11 Hz의 주파수는 7.83 Hz 보다는 하복부로의 에너지 안정의 힘이 약하지만 머리와 목과 어깨의 긴장을 더욱 더 잘 풀어주고 심장의 에너지적 상태도 다소 안정시키는 작용이 좋았다는 사실은 참 고무적인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심 주파수가 될만한 528 Hz는 복부와 흉부의 제반 내외과적 질환에 참으로 좋은 안정적이고 포근한 주파수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리하자면 기존의 많은 자료들의 내용이 해당 주파수의 보편적인 작용과 효능을 적어 놓은 것인데 그 자체로 어느정도 타당함과 그 활용적 의미와 개념이 분명히 잡히지만 위의 6가지 기본 주파수들의 전체적인 실질적인 느낌과 임상적 개념을 조금 더 체험하여 보면 각 주파수마다에 적혀 있는 내용적 치료를 사실은 다른 기본 주파수들을 사용하여도 일정부분 공통적 작용이 있어서 마땅히 응용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구체적인 예를 한가지 든다면 만약 1000 Hz나 2500Hz가 에너지의 순환을 좋게 한다는 치료적 개념은 그 주파수 자체의 1차적인 작용으로 우선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러나 7.83 Hz나 11 Hz는 몸을 이완시켜 몸 속에서 산화질소가 충분히 나오게 하여 자연스럽게 인체가 순환이 잘되게 하는 개념이 있다는 것을 알면 주파수 자체의 1차적 작용이 아니라 몸의 상태적 변화를 통하여 순환을 좋게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글의 머리 위에 기록 된 주파수별 효능의 짧은 정리들이 어떤 1~2가지의 특정 주파수만 가지는 작용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주파수가 다르기 때문에 그 개념, 의미, 상태는 다르다는 것을 또한 살짝 첨가하여 이해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거듭 정리하자면 특정 주파수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의미, 상태에 대한 내용을 위의 글 수준으로나마 작은 정보로라도 알고 있으면서 또한 이러한 단순한 병증의 대응이 아닌 현재 그 사람에게 필요하고 합당한 기본 주파수를 찾아서 여기에 좋은 정보 파동을 실어준다면 오히려 위의 다양하고 서로 다른 것처럼 보이는 작용들을 비록 주파수를 조금 다르게 사용하여도 의미있게 조절해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면 더욱 좋을 것 같기에 아직은 많이 부족한 공부이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짧게 요점만 전하고자 하는 주파수의 의미를 간략히 정리하고자 하다보니 구체적인 케이스를 함께 기록하지 않아 재미가 조금은 없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래의 글로 이제 결을 짓고자 합니다. 조금은 재미있고 이해가 쉽게 제 나름의 비유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 물론 아주 개인적 주관적 체험이니 참고 정도로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다양한 체험들이 서로 모이고 쌓이다 보면 언젠가 더 좋은 모습으로 정리가 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러니 우선 재밌게 눈요기 정도로만 보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우유 7.83 Hz 포근한 여유와 깊은 이완
홍차 11 Hz 상쾌한 편안함과 가벼운 이완
생강대추 528 Hz 조화균형
커피 1000 Hz 활기, 생기, 면역
순한 법주 2500 Hz 순환 활성
양주 30000 Hz 세포각성, 소독
출렁거리며 잔잔히 흐르는 물에 비유되는 복합주파수(11 Hz 2초 + 2500Hz 1초 + 3만Hz 1초)는 신경,임파, 혈액의 순환을 정리하여 주는 것 같습니다.
위의 비유를 기계적으로 이해하라는 뜻이 절대 아님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거칠게 비유를 들은 물질의 작용과 무형적 주파수의 작용이 같다는 뜻이 아니라 대략적으로 에너지의 빠르고 느림, 에너지의 음양적 상태, 오르고 내림의 정도를 거칠지만 그 관계적 비유를 빗대어서 대략적이라도 해당 주파수에 대한 밑그림과 이미지를 그려보자는 의미와 뜻임을 넉넉한 마음으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주파수의 개념을 단순히 고전적 기생충 제거에 사용되는 훌다적 재핑의 개념이 아니라, 알파 웨이브님께서 창안하신 공간에너지가 추가가 된 파동재핑적 개념과 관점으로 바라볼 때 위의 설명들이 중요한 의미로 새겨지지 않을까 아주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구체적인 예로써 여러분의 앞에 레몬( = 사용하고자 하는 정보 파동)이 한두 조각 놓여 있다고 가정하면 좋겠습니다.
우유 속에 레몬이 들어갔을 때의 레몬맛과 효능을 상상하여 보세요
홍차 속에 레몬이 들어갔을 때의 레몬맛과 효능을 상상하여 보세요
생강차에 레몬이 들어갔을 때의 레몬맛과 효능을 상상하여 보세요
양주 속에 레몬이 들어갔을 때의 레몬맛과 효능을 상상하여 보세요
즉 사용하고자 하는 정보 파동은 똑 같은데 어떤 주파수를 기본 주파수로 해서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다소 서로 다름의 모습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나름의 거칠고 투박하지만 재미있는 비유를 통하여 제가 여러분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뜻과 의미에 대한 이해가 조금이라도 더 쉽게 될 수 있길 바래어 봅니다. 이러한 거칠고 투박한 비유적 표현은 저의 치료 경험과 그 동안의 크고 작은 임상적 케이스를 통하여 간략하게 정리하여 본 것입니다.
힐링툴 카페의 많은 힐링툴 중에서 공간에너지가 내장이 된 알파재퍼 골드 플러스를 이용한 파동재핑은 참으로 새롭고 참으로 훌륭한 아름다운 치유의 도구가 될 수 있음에 조금도 의심이 가지 않습니다. 혹여 사용해보고 효과가 없을 때 연장을 나무라지 말고 그 연장을 사용하는 자신의 방법이나 기술을 먼저 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름 쉽게 이해가 되게 글을 정리하여 보았는데 읽기가 귀찮지나 않을지 저어기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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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힐링툴 (치유의도구들) 원문보기 글쓴이: 황금무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