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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젠2만 나를, B워0K ㅎH
 
 
 
카페 게시글
창작시 `해의 혀가 핥고 지난 단풍은 붉게 울어야 했다. 바닥에 잘려진 붉은 손모가지를 바람이 끌고 가는`
ralffinz 추천 0 조회 9 17.05.07 03: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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