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는 우리 각자가 영원한 중요성을 띤 문제에 있어서 어떻게 속는 일을 피할 수 있는가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경전에서 두 구절을 나누겠습니다. 첫 구절은 앞에서 인용한 구절로서, 바울이 디모데에게 경고한 후에 가르친 구절입니다. 배우고 확실한 일에 거하며 [그것을] “누구에게서 배운 것[인지] 알며”(디모데후서 3:14)라고 그는 적었습니다. 다시 말해 여러분은 의를 배워 왔으며 그 진실함에 대한 확신을 가졌습니다. 따라서 그 안에 머무십시오. 계속해서 바울은 그 젊은 친구에게 이와 같이 상기시켰습니다.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구세주]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15절) 경전을 굳게 잡으십시오. 그 가르침이 우리를 악으로부터 보호할 것입니다.
열 처녀의 비유는 주님께서 영광 중에 오실 때, 혼인 잔치에 초대 받은 그리스도의 모든 제자들 중, 단지 절반만이 들어갈 수 있으리라고 가르칩니다. 우리들의 두 번째 보호의 근원은 이 비유에 대한 영감에 찬 설명에서 드러납니다.
“지혜로워서 진리를 받아들이며 성령을 자기의 인도자로 삼아 속지 아니한 자는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잘리워 불속에 던지우지 아니하고 그 날을 견딜 것이요”(교리와 성약 45:57)
나머지 절반은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진리를 받은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성신을 [우리의] 인도자로 삼”고 “속지 말아야” 합니다.
어떻게 “성신을 우리의 [인도자]로 삼을 수” 있습니까? 우리는 계명을 통해 지시 받은 대로(교리와 성약 59:8~9, 12 참조) 매주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청결한 손과 순결한 마음으로 성찬을 취함으로써 우리의 성약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오직 이 방법을 통해서만 우리는 “그의 영이 항상 [우리들과] 함께하시”(교리와 성약 20:77)리라는 신성한 약속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영이 바로 성신으로서, 그분의 사명은 우리를 가르치고, 진리로 인도하고, 아버지와 아들을 증거하는 것입니다.(요한복음 14:26, 15:26, 16:13; 니파이삼서 11:32, 36 참조)
속는 것을 피하려면, 또한 그 영의 속삭임을 따라야 합니다. 주님은 교리와 성약 46편에서 이 원리를 가르치셨습니다.
속지 마십시오
https://www.churchofjesuschrist.org/study/general-conference/2004/10/be-not-deceived?lang=kor&id=p25-p30#p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