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친구와 손 꼭 잡고 경운공원으로 출발했어요!!
오늘은 밧줄로 놀이한다는 생각에 모두들 들뜬 맘으로 출발했는데요♡
오늘의 숲 선생님! 무당벌레 선생님과 인사했어요🐞
그리고 오늘 우리가 신나게 놀이할 밧줄을 보고 놀이설명을 들었어요!
모두들 잘 할 수 있다고 손 번쩍! ✋🏻들어주었는데요😄
친구들의 응원소리 덕분인지 엄청난 용기를 보여주며 푸른하늘반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 완주에 성공하였어요♡
밧줄을 내려오자 각자 "떨어질까봐 무서웠는데 잘한 것 같아요!", "나는 한 번도 안 떨어졌는데!!!" 즐겁게 밧줄놀이한 소감도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그리고 으쌰으쌰 단체 줄버티기도 해보았어요!♡ 혼자서 밧줄을 건널 때보다 밧줄이 훨씬 많이 움직여서 버티기 정말 힘들었지만 모두들 열심히 참여해주었어요❤️
그리고 재밌었던 밧줄놀이를 뒤로하고 해먹을 타러 가 보았어요!♡
저번에 이아기 나누었던 알-번데기-나비의 순서인 나비의 일생에 대해 한 번 더 이야기하고 오늘 푸른하늘반은 해먹 안에 쏘옥 숨은 번데기가 되어보기로 했답니다😆
모두들 해먹 안에서 번데기가 되는 과정을 너무 신나게 즐겨주었답니다🤭🩵
그리고 해먹에서 나오며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 푸른하늘반은 놀이터로 날아갔어요🦋
놀이터에서도 밧줄놀이를 즐겨주는 친구도 있었고 각자 친구와 신나게 놀이하며 오늘 활동을 마무리했답니다💙
가정에서도 오늘의 활동 함께 이야기 나눠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