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첫시간 환한 웃음 으로 맞이해 주는 아이들의 모습에 힘 이 난다.
그사이 자란 것일까? 집중력이 대단하다. 확실히 1학기 보다는 달라진 모습이 이쁘고 사랑 스럽다.
다음 시간에는 3권씩 가져오라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참 맑고 기분좋게 만든다.
애들아~~ 2학기 내내 이모습 그대로 가자꾸나 ㅎㅎㅎ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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