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작년에 여름 방학까지 실강반 수험생이었는데, 학교문제로 재학을 했고, 이후 지방에서 수험공부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공부를 소홀히 하다~ 다시 작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모두들 잘아시겠지만 모든 공무원수험생의 제일 넘기어려운 벽이 영어라고 알고 있을것입니다. 저 또한 예외는 없었습니다.
평소공무원 시험을 보면 과락을 겨우 넘길정도의 점수 50~60정도의 점수를 얻곤 했습니다.
저도 공부할때 저도 어느 정도 문법에 자신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시험을 보면 틀리는 것이 대다수 이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처음 강의를 작년 후반기 부터 듣기 시작했습니다. 기본강의를 듣는데 정리가 정말 잘되고 핵심을 집어주어서 외우기가 좋았고 또한 수업이외의 자료를 많이 주셧는데, 저는 그것을 5번정도 반복했습니다.
선생님이 수업시간이 이런말을 하셧죠~ "법 과목은 10회독 하고 점수를 높게 맞으려고 하는데, 영어는 1회독하고 점수를 높게 맞으려 하냐고" 이 말씀 정말 제 마음에 와다았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공부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저도 그래서 기본강의 2회 프린트는 파일첩해서 매일 풀고~ 진도별 모의고사로 문법 제대로 정리하고~ 전 아직도 매일 진도별 모의고사 한 단원씩 보고 있습니다~
영어어휘특강자료 좋은데이도 매일보고 있고 있고요~ 그리고 선생님은 경찰영어 문제의 출제 경향을 정학히 꾀차고 있는 것같아요~
영어어휘특강에서 강조한 하이힐 테마자료에 법률단어 보라고 말씀하셧는데 "벌" 부분에서 "영장 "warrant" 첫째단어 바로 떡하니 나왓고~ "pseudonym" 필명, 익명이라는 단어는 하이힐 part 2 Day17 부분 동의어 "alias" 떡하니 바로 나오더라구요~ 시험을 보는데 소름이 돋았어요~ 선생님 집어주는게 정확히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이번시험의 95점을 맞을 수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고 기분 정말 좋더라고요~ 제 인생의 영어점수 최고의 점수가 아닐까 싶습어요~
비록 제가 준비하는 비슷하지만 다른 시험이라 아쉽지만, 그때도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작년 심화강의를 지금 듣고 있어요~ 인강으로 듣고 있어요~ 실강생들이 많이 힘들어보이던데... 저는 이상하게도??? 저는 쉽고 재미있어요~ 문장구조도 잘들어오고~ 어휘도 다 하이힐 단어 이던데요~
아무튼 선생님강의를 듣고 나서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고~ 제가 준비하는 시험도 꼭 고득점받기위해 도와주세요~
아 맞다 가끔 수업중에 수험생과 가끔 농담대화하면서 웃어주시는데~ 인상이 강이지상이라 웃는 모습이 정말 귀엽고, 아름다우세요~ 만화를 본다는 느낌이 들기도해요~ 아무튼~ 제 시험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이상 제 이야기가 많은 공채후기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