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나님의 마음을 아십니까? (기다리시는 아버지…)

[주님의숲]

하나님의 마음을 아십니까?

<기다리시는 아버지…>

- 박보영 목사님 (인천방주교회) -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죄에 대해 회개치 않고 돌이키지 않으면

반드시 그 죄에 대해서 심판하십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

우리가 언제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면

어떤 죄라 하더라도 우리를 다시 품에 안아주시는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이십니다.

극단에 치우치지 않는

중심에 바로선 믿음의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