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단축해보려고 영봉까지 페이스를 올렸으나 출발전 예상치못한 소나기와 급한 장시간 전화통화 그리고 미끄러운 등로때문에 흠뻑 젖은 몸으로 훨씬 늦게 하산하였습니다.
날씨를 미리 확인하지 못해서 우비와 레인커버는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수락산 도솔봉 이정표 옆에서 아성체 1마리와 도봉산 민초샘 이정표 바로 전의 공터에서 새끼 멧돼지 4마리를 목격했고 도봉산과 북한산 등로 옆을 멧돼지들이 엄청 많이 헤짚어 두었는데 무슨 이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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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내후기
불수사도북 ( 2026. 8. 20 )
빅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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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21 08:2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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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람이 많이 다니는
도심산에도 어두울땐
멧돼지도 있네요
조심하시어요
나중 나이들때를 생각하셔셔
기력을 너무 소진시키지 마시옵소서...
저도 나이들어본께
젊은날 넘 무리하게
다녔던 버릇이있어 어디든 자신있어 도전은 하는데 나이가든께
이제
몸이 안따라주더이다 ㅎ
멧돼지 개체수가 급격히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수락산과 도봉산에서 멧돼지를 목격했는데 워낙 빨리 도망가서 제대로 볼 수도 없었습니다. 독사인듯한 뱀도 갈 때마다 보게 됩니다.
출발전 청광 예비산행과 이번 대만산행에서 뵈니 등력이 정말 엄청나게 좋아지셔서 깜짝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