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 : 금융업자들의 수호성인, 상징은 펜과 종이, 천사)
17장 18절
《예수님께서 호통을 치시자 아이에게서 마귀가 나갔다. 바로 그 시간에 아이가 나았다.》
마귀가 나갔다...마귀는 예수님을 믿었군요. 예수님의 능력을 믿고 무서워서 도망을 갔으니... 마귀도 믿는 예수님의 능력...
저도 마귀 만큼이라도 온전히 아무 의심없이 예수님을 믿고 싶습니다. 믿는다는게 무엇인지, 내가 지금 예수님을 믿고 있는 것인지, 이게 옳바른 믿음인건지 알수없습니다.
20장 《너희의 믿음이 약한탓이다.》
약해지지 않게 늘 바라겠습니다.
저의 마즈막 선망의 시간에 주님을 뵙고 싶습니다.
아멘 🙏
첫댓글 아멘^^
안녕하세요^^
요즘 저는 성체조배 셀장님이 추천해주신 드라마 The Chosen을 보고 있는데~
제게 가르침을 준 대화가 있어요.
나타나엘 : 지식이 많다고 주님께 더 가까워지는 건 아니야. 주님은 항상 너와 함께, 너를 위해 바로 여기, 바로 지금 여기에 계셔.
마태오 : 난 느껴지지가 않아.
나타나엘 : 느낌이란 게 항상 앞서 오는 건 아니더라구. 때론 먼저 믿어야 해.
* * 어떻게 그냥 믿냐고, 어떻게 믿는 게 먼저일 수 있냐고 엄마한테 질문하곤 하던 제가~~
이 대화를 듣는데 뭔가 나타나엘께 승복이 되고 그 말씀이 받아들여져서 신기했어요.
감사합니다^^
이런 고민은 하실것 같지도 않은 분인줄 알았는데...
저도 늘 제 믿음을 의심합니다.
의심할 시간에
마귀도 피하는 예수님의 전능하심을 온전히 믿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