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쌤 댁 애기가 벌써 이렇게 카서 옹알리를 하며 할아버지를 녹이네요.
할아버지 어떻하면 좋아요. 아무것도 할 수 없을테니...ㅋㅋㅋ 손주바보~!!
아구~ 조 눈망울 초롱초롱 한거 좀 보세욤~ 어찌 안 이뻐 할 수 있겠어요?
크로버 꽃 팔찌는 누가 맹글어 줬나욤?
140일(0살) : 37,145일(102세) 사이를 넘나들며 사시는 시심댁 식구들~ 대단해요
첫댓글 꽃팔찌
또릿한 아기 눈망울이 누구든지 빠져들게 하네요. 엄청 영리하게 생겼어요~~
첫댓글 꽃팔찌
또릿한 아기 눈망울이 누구든지 빠져들게 하네요. 엄청 영리하게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