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이군요.....마릴린맨슨.......의 정규앨범....와우..
(개인적으로 맨슨 아찌의 20년 후 모습이 아주 기대가 되는데,.....머 지금도....살짝...힘들어진 모습이지만..쩝)
하여간....머 인더스트리얼 계열의 선두주자는 아닐지언정.....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대중화에선...그 누구보다...기여를 많이 했던 맨슨....
(이것도 사실....말들이 좀 있죠....나인인치네일스...처럼....표현력을 아예 그쪽으로 치중하지 않고....팝스런 표현력에....
맨슨의 이름값을....영향력을 대체한 것이니.....머 그래도.....곡이 좋고, 듣는 사람들이..좋다는데~~...무슨 말들이 그리 많은지...으흐흐....-- 람스타인은..그럼..??.....으흐흐...꼬여만 가네...캬~ )
하도 오래전에...대박을 친 이후에...(락이즈 데드였나?...할튼 그 당시~~..).....꾸준하게 활동했음에도...
많은 이들에게 그렇게 큰 어필을 주지 못했지만.....꾸준히 자신들의 음악을 하고 있는 맨슨..아찌~...
어찌되었든..이번앨범에선.....어떻게....자신들을 표현할지...아주~~ 궁금해 지긴 하네요...
(머가 되었든..할튼...전 이들의...20년 후의 모습이 ...너무나 궁금해 집니다...으흐)
1. Devour
2. Pretty As A ($)
3. Leave A Scar
4. Four Rusted Horses
5. Arma-Goddamn-Motherfuckin-Geddon
6. Blank And White
7. Running To The Edge Of The World
8. I Want To Kill You Like They Do In The Movies
9. Wow
10. Wight Spider
11. Unkillable Monster
12. We're From America
13. I Have To Look Up Just To See Hell
14. Into The Fire
15. 15
16. Arma-Goddamn-Motherfuckin-Geddon (The Teddybears Remix) (Bonus Tr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