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가 모두 큰 고향의 잔치집을 본것 같아서 제 마음도 흐뭇합니다.
새로오신 향우님도 축하드리고, 최영범 회장님 정말 수고 하시고 아름다운 향우회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Dream team 이신
최영범 회장님
이병룡 이사장님
이승재 수석님
모범향우회로 성숙 시키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홍성술 회장님 축하드리며 희만팀도 기대합니다!
(양해솔 회장, 어거스타 호남향우회)
감사합니다 양회장님. ( 홍성술, 토론토 호향 회장)
————————————————————
토론토 신임회장 이신 홍성술 회장님
미주호남향우회 총연합회
홍성술 부회장님
축하드립니다
홍 회장님 잘하실겁니다
옆에 좋은분들이 많이
계셔서 든든 하실거고요
여러분들이 홍회장님에
대해서 좋은말씀들을 해주셔서 알고있습니다
( 조시영 화장, 마주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감사합니다 조회장님 . 열심한번 내보겠습니다 . 많은 격려 와 조언 기대하겠습니다 . ( 홍성술, 토론토 호향 회장)
토론토 홍성술 화장님
축하드립니다.
(김 삼우, 메릴랜드 호향 이사장)
최영범회장님, 이병룡 이사장님, 이승재 수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홍성술 회장님 크게 축하드립니다.
최 영범 회장님, 이 병룡 이사장님, 이 승재 수석님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
그리고 지난번 LA에서 뵙던
홍 성술 회장님 크게 축하 드립니다 (congrats)(congrats)(congrats)👏👏👏
전 회장단에서 너무 많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셔서 차기 회장단에 대한 기대가 많이 됩니다.
온타리오 (토론토) 향우회 화이팅 입니다 (peacesign)(peacesign)(peacesign)
(김홍식, 미호총 부회장)
—————————————————————-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짧은 이민역사를 가젔지만 2 세 3세 아이들에게 호남의 정을 느낄수 있었고 뿌리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서 즐거웠습니다
저는 어제 어린꼬마들에 고향이 어디에요? 하면서 인사 할때마다 할아버지 고향이 전주 나주 고창 ..
이런 아이들과 긴대화를 못나누고 헤에진게 많은 아쉬움이 남아 있네요
그동안 항상 토론토 향우회를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여려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병룡, 토론토 향우회 아사장)
————————————————————————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영범, 토론토 형우회장)
토론토
홍성술회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최영범 회장님
이병룡 이사장님
이승재 수석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토론토 향우회
화이팅하세요
(문봉옥, 델라웨어 호향 회장)
오늘 호남향우회 정기총회때 튀르키에,시리아 지진구호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모금을 했는데요.
짧은 시간에 865불을 모았습니다. 한국일보에 연락해서 적은 금액이지만 전달하려고 합니다.
(이승재, 토론토 호향 수석 부회장)
홍성술 회장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언제 마이애미 오시면 연락 주세요. (김영구, 마이애미 호향 회장)
마이애미 김회장님 감사드립니다연락드릴께요 (홍성술 화장)
형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성술이형)
(이종주, 마이애미 호향 회장)
홍성술 회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월에 토론토 식구들 한국에서 많이 뵙기을 앙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림니다.
우리는 하나다 (최계운, 애틀랜타 호향 이사장)
토론토 새로 출발 하시는 홍성술 회장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염기선)
캐나다 (토론토)온타리오호남향우회 홍성술회장님의 취임을 축하(축하)드립니다... 함께하시는 모든 향우님 멋집니다(최고)(최고) (김성수, 새호창 사무총장)
홍성술회장님축하 축하드림니다 (홍성덕)
홍성술 토론토 신임 호남향우회장 당선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축하) (황성철)
토론토 홍성술회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축하)(축하)(축하)(축하) (송광정)
어제(2023년 2월 11일) 사리원 식당에서 온타리오 호남향우회 정기총회겸 정월 대보름 큰잔치행사가 있었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본 것 같은 느끼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당초 행사를 준비하는 동안에 임원중 한분이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틔르키에,시리아 국민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주자는 의미에서 행사당일 즉석에게 모금운동을 벌이면 어떻겠느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모두들 좋다는 의견이었고 한 임원분이 “자연재해로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에와 시리아를 위해 관심을 가져주세요.”라는 븥임글과 모금함을 만들어 왔습니다.
사회를 보게된 저는 취지를 간단히 설명하고 지극히 적은 금액이라도 좋으니 협조를 해주시면 좋겠다고 세번에 걸쳐서 멘트를 했습니다.
그리고 모금함을 들고 테이블을 돌았지요.
즉석에서 모은 돈이 $865이었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예수님의 기적중 하나로, 예수님께서 한 소년으로부터 빵 5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취하여 5천명의 군중을 먹여살렸다는 그 오병이어의 기적을 말입니다.
그 짧은 시간동안에 많은 향우님들께서 십시일반으로 내어준 그 순간이 바로 오병이어의 기적의 순간과도 같지 않았을까요?
내일(월요일) 한국일보에 전화해서 온타리오 호남향우회의 이름으로 자연재해로 고통받고있는 튀르키에와 시리아 국민들을 위해 쓰일 수있도록 우리의 작은 정성을 알리려 합니다.
(이승재, 토론토 호향 수석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