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계엄령 선포를 보면서
\
작금의 국회에서 행해지는 작태를 보면서
필자는 얼마 전 한시 감상을 통해
싹 쓸어버리고 새로 세웠으면 좋겠다고 한 적이 있다.
국가의 정책 시행을 위한 입법은
2년을 넘게 모조리 통제하고
오로지 범법자 자기들 당 대표의 안위를 위한 입법 만을 했고
모든 활동은 정부나 법원 감사윈 등등 자기편이 아니라고 생각한
모든 인물을 물어 뜯고 탄핵 하는 데만
정신이 팔린 것을 의정활동이라고 해왔다.
그러면서 그들과 우호적인 언론 매체들과 연합하여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뇌를 마비시켜왔다.
문재인처럼 중국 눈치 보며
중국의 어느 거리에서 혼밥이나 하고
되지도 않는 북한 비핵화 운운하며 북한의 정은이에게 usb나 넘기고
개성공단 사무소가 폭파 당해도 입 다물고
국민이 개죽음을 당해도 숨기고 오히려 월북이라 조직적으로 거짓말하고
배 타고 사선을 넘어온 탈북민은 조사도 않고, 눈 가려 북으로 넘기고
이익단체 눈치 보며 국가의 미래야 어찌되든
시행해야 할 정책은 눈감아버리고
친구를 시장 만들어주려고 청와대를 선거 사무실로 쓰고
마누라 전용기 태워 해외여행이나 시키는 호사를 누리고
시집 보낸 딸은 청와대에서 다시 키우며
청와대 깊숙이 박혀 대통령 놀이나 하고
그래야 대통령인가?
오로지 자기 보신만하며 지내야 대통령인가?
이 한심한 대한민국은 정녕 그런 것인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시키려고 가짜 테블릿 pc로 선동하고 군중을 동원하여
헌재까지 움직여, 그들의 가상한 노력은 성공했지만
아무리 봐도
요건도 되지 않는 국회의 탄핵안을
헌재가 수정 요구까지 해가며 탄핵했던
지난날의 탄핵 사유가
참으로 아리송하다.
그런데 또 그 짓을 하려 하고 있다.
하늘이 아닌 어리석은 국민은 최면에 걸린 듯 여전히 놀아나고 있다.
인기가 없어도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기꺼이
정책들을 시행하려 했던 것이
이익단체들의 미움을 산 것은 당연하다. 그래도 해왔다.
그것이 박근혜고 윤석렬이다.
또 탄핵한다고?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소리
국가 최고 통치자가 내란을? 웃기는 소리다.
그것을 주장하는 것은 자기들이 국가의 모든 권력을 쥐고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이기에 가능한 말이다.
그러니 저토록 오만불손했던 것이다.
저들이 국회에서 행한 작태가 국가 전복을 위한 행위였고
그것이 내란 획책인 것이다.
왜냐하면 내란은 정권을 잡기위한 것이지
정권을 내려놓기 위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통령의 내란 획책설은 어불성설이다.
제2의 테블릿은 없다.
막무가내 개딸도 국민이지만
눈뜨고 지켜보고 있는
조용한 국민의 뜻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