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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 1
예전에는 아버지방이다
근데 지금은 현대 초기이란 말이에요. 이 심볼론은 그래서 어머니 모습이 여기서 그려지고 있죠. 방에 저기는 아버지지만 담당하고 있는 거는 게자리예요
화자 1
자 게자리 이 모양 잘 보시고 . 사 번 방 어머니의 밤 또 키워드 감성.달. 게자리 하면 떠오르는 것 감성 달아요.
화자 1
01:40
달 그리고 달의 형태에 따라서 달 형태까지 감정 변화가 빠르다 .점성학 차트에서 달이 건강하게 있어야 . 달은 나. 내 몸 . 남자한테는 엄마와 아내 여자한테는 나. 내 몸.엄마. 굉장히 중요한 게 달이에요. 자 여기서 블루 칼라여서 요거 나온다고 해서 다 좋은 것만은 아님.내가 질문을 어떻게 던졌는가에 따라서도 달라요. 이 상황은 감정이 굉장히 풍부하고 누군가를 보호하고 양육하죠. 그런데 여기 있는 요 아이가 내면 아이라고 얘기했었어요. 그렇죠. 내면 아이가 자기 자신을 상징하기도 해요.
화자 1
그래서 내가 성모마리아 엄마의 역할도 하지만 어느 부분에서는 내면 아이기도 한 거예요. 그래서 질문을 던졌을 때 그리고 이것이 나왔을 때 내가 지금 엄마의 역할로 모든 것을 수용하고 아이를 보살필 수 있는 상태인지 아니면 내가 지금 이렇게 모든 것이 다. 수용되어지고 접근 상태인지 그걸 잘 판단을 하셔서 이야기를 해 주실 수 있어야 돼요. 자 그다음에 나오는 게 보시면, 양자리예요. 자 양자리는 어때요 양자리 마 몇 번 봐 나 한 번 봐 1번 봐 네 그리고 마 둘 다시 달엔 금배 님 그대로입니다.
화자 1
네 창조성 창의력 되게 좋고 매력적인 절자리 더 생소하고 거짓말 못 하고 거짓말을 하지만 다들 통로 사고 또요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거는 뭐 때문이죠. 화성 때문이에요. 화성 네 화성의 역할이에요. 화성의 역할이 사건과 사고를 일으키고 네 원소로써는 불이 불의 역할을 하고 있고 성격 빠르고 그런 성향을 갖고 있죠. 얘네 둘이 결합되는 거예요. 얘네 둘이 결합되면 첫 번째 장 얘가 나와요. 얘네 둘이 결혼을 하면 게자리와 양자리 얘와 얘는 항상 따라오니까 얘는 다 두고 얘는 이제 화성인 거예요. 얘 앞자리고 이해가 되시죠.
화자 1
04:22
얘 게자리 그러면은 메이저 카드의 두 개의 카드 성격이 합해진 거란 말이죠. 결혼해서 요. 자식이 나왔어요. 요 자식은 반항아예 요 자식은 반항아 요? 자식은 반항아야 이 빨간색 입고 있잖아요. 양자리에 우리 다령 선배님 같았죠 맞단 말이에요.
화자 1
옆에 계신 선배님이 보현 언니 공수 내려주셨잖아. 근데 스승님태도 봤어요. 이렇게 되시는 거 한 번 더 남았다고 그래 가지고 한 번 더 남았다.얼굴에 표정이 되셨어 네 여기 양자리 이 양자리가 지금 자기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데요. 좋은 거예요. 나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사실 자기감정 본능이 나온 것은 반가운 일이에요. 대신에 나오긴 나오는데 어떻게 나와버린 거예요. 반항 아로 나온 거죠. 아이처럼 나온다 해서 미성숙하게 자기의 감정이 표출되고 있는 거를 뜻해요.
화자 1
표출된 건 되게 좋은 거예요. 선배님은 지금 굉장히 성숙하게 아닙니다. 네 성숙하게 표출된 거는 바로 전사죠 자기의 갈 길을 목적을 하면서 진취적으로 나아가고 있는 모습이고 얘는 아직 누구의 감정에 어떤 혹은 이성에 그 저기를 받고 있어 받고 있는데, 마음에 들지 않아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하고 싶어 해서 지금 나온 아이 나와줘야 돼요. 근데 감정적으로 나온 거죠. 게자리 중에서 반항 아. 그래서 파괴적인 아이 달리기 지금 열심히 달리고 있죠. 이렇게 잘 쓰이진 않아 그냥 파괴적인 아이 도주하고 있다. 지금 봐야 하는 상황에서 뛰쳐나가고 있는 거야. 분노하고 있다.
화자 1
엄마를 증오하고 있다. 또는 여성성에 대한 거부 이렇게 나오는데 전반적으로 중에 제일 큰 거는 바로 뭐예요? 지금 현재의 문제 상황에서 내가 다른 마음을 먹고 다른 어떤 감정을 가지고 분노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구나라고 이해를 하시면 돼요. 문제 상황으로 보자면 우리가 세 장 뽑았을 때 이게 맨 첫째, 장에 나왔어 그럼 뭐예요? 내면에 있는 어린아이가 지금 있어 있는데, 내면의 깊은 성찰에 분노하거나 나 싫다고 보고 싶지 않다고 이러면서 뛰쳐나오거나 갑갑해 지금 현재 어떤 상황이나 이성적인 상황이나 이런 상황에서 탈출을 시도하고, 있어요. 또는 세상에 대한 적대감 네 이런 내면의 어린아이가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서 나 싫어하고서는 뛰쳐나가고자 하는 고런 모습이에요. 이게 문제 상황이에요.
화자 1
08:12
이게 나오면 내담자가 나오면 안에서 무언가 단화하고 싶은 여기서 조만간 하고 싶은 그런 어떤 것들이 일어나고는 있는데, 미성숙하게 일어나고 있구나 하고 탐색을 해 주시면, 돼요. 성숙하게 발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 결과적으로는 어린 시절의 분노 감정을 이해하고 내면의 감정을 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첫 번째 문제의 장으로 나오면 네, 그렇게 생각이 흘러가야 되는 거야. 결과적으로는 성숙하게 표현되어져야 되고 특히나 내면에 나의 분노의 아이를 수용해야 되겠구나.
화자 1
09:07
네 놔줘야 되나 네 그다음에 계자리가 이제 누굴 만날까요? 이 번 밤 황소를 만나 게자리가 1번 방을 만났고 양자리 지금은 이 번 방 황소를 만났어요. 게자리와 황소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자 황소 성향 얘기해 보세요. 게으르다 연 게으르다 또 연희 예술적성이 강하다 미연성이 강하다 또 물질을 중요시한다. 아름다움을 중요시한다. 보세요. 지금 누가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자기 자신 있게 만족스럽죠 자기한테 너무 아름답다 이러면서 지금 즐기고 있는 자잖아요. 이번 방은 점성학에서 돈과 물질을 관리하는 방이에요.
화자 1
10:00
네 황소잡애인은 안정을 추구하는데 그리고 물질을 모으는 성향이 있는데, 물질이 중요한 이유는 자기가 즐기기 위해서야 아니란 뜻이에요. 자 이렇게 만족스러운 여성성과 누군가를 양육하는 여성성이 만나면 어떻게 되겠어요. 제이 반담 아이 이름에 없어 이렇게 지금 전혀 엉뚱한 게 중간에 들어왔어요. 요게 내가 중요한 여자와 가정을 갖고 있는 여자 걔 자리하고 함수 자리 그래서 요 안에 내가 뭐를 입어야 될까 지금 오면 뭘 하고 있어요. 갈등하고 있죠. 네 갈등 인간은 선택해야 될 것 같죠 어느 것을 입을까요? 알아맞혀 보십시오. 하는 거였잖아요.
화자 1
10:54
이 상황에 놓이게 된 상태의 이 카드를 뽑아라 여성들이 많이 뽑는데 어느 때 뽑냐면 밖에 나가서는 집안일 생각하고 집에 있을 때는 회삿일 생각하고 어느 곳에 안주하지 못해서 제발 하나만 선택했으면 좋겠어 이혼해 버릴까 가정을 포기하고 일을 할까 아니면 양단 간의 결정을 내리고 싶어 하는데 중요한 것은 결정을 못 내립니다. 선택을 못 해요. 이게 나오면 선택을 못 하고 왜냐하면, 두 가지를 다 공존해야 돼요. 병행이에요. 역할에 대한 갈등을 느끼는데 양리적인 감정이죠. 한 몸에 두 개의 영혼 하나를 버릴 수 있어요. 없어요. 영혼이라고 하는 거 그만큼 중요하단 얘기잖아요. 한 몸에 두 개의 영혼이 들어있음 선택하기가 어렵다는 얘기예요.
화자 1
11:50
아내의 역할과 연인의 역할을 두 개를 다 해야지 자 이 카드가 나오는 네담드는 되게 많아요. 선택의 기로에 서서 어떤 것을 뽑을까요? 그분들한테 해줄 수 있는 얘기는 두 가지 다 갖고 와 가지고 가요 그렇기 때문에 한 곳에 있을 때 제발 그것만 생각해라 거기 가 있으면 그것만 생각해야 돼요. 여기에 왔으면 여기 있는 것만 생각해야 되는데 여기 있으면서 집안일 생각하지 마세요. 집에 있으면서 일 생각하지 말고 현존에 머물러 있어라 그리고 두 가지를 다 가지고 가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해주셔야 돼요. 일을 구하고 싶은데 일자리를 지금 병행을 하고 있는 게 인제 하나를 놓아야 될 것 같아요. 못 놔요 놓게 되면은 망하는 거야. 예를 들어서, 이래 제가 이직할려고 하는데요. 이직하는 게 괜찮을까요? 지금 이직하는 거 이제 생각해 놓은 곳이 있어요. 지금 여기서 무슨 제한이 있어요. 제한이 있는 곳하고 여기하고 어느 곳이 나오는지 비교해 주세요.
화자 1
12:50
근데 이게 딱 나와버린 거야. 그럼 어떻게 해야 되겠어 똑같다 지금 현재 일을 열심히 해야지 지금 현재 일을 열심히 해야 될까요? 그것도 선택이잖아요. 둘 중에 하나 선택한 거죠. 선택을 해야죠 선택하면 안 된다. 우리가 그렇게 선택하면은 손해예요. 지금 제안이 왔는데 거기를 가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여기 머무르는 게 좋을까요? 근데 이게 나왔어요. 그럼 어떻게 해요. 안 돼 그때 두 가지를 혹시 투잡 안 되냐 투잡을 얘기해 주셔 투잡이 될 만한 일이면 가능하고 아닐 때는 아닐 때는 뭐 하나는 선택해야지 투잡이 가능해요.
화자 1
13:33
가능한 걸로 가져와 본인이 알아 투잡이 가능하다는 거 내지는 일이 만약에 그게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을 때 카드가 이 카드가 나왔어 근데 일이 안 돼 그러면 이거는 놓고 지금 하고 있는 일과 다른 무언가 내가 또 하나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걸 찾아보세요라고 얘기해요. 지금 이거 이게 지금 마음에 안 들어서 떠나려고 하는 거잖아요. 근데 그건 무슨 얘기야 지금 마음에 안 들다고 내가 이걸 외치면 손해 경제적으로 지금 새롭게 가는 그곳이 분명히 안전 서비스가 나왔습니다. 내가 거기에 미숙하다거나 뭔가 거기만 가기에는 위험지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걸 하면서 요거를 서서히 놔야 되는 상황 고런 그런 것들이 이렇게 나와요. 저 문제 상황 이거 나중에 읽어보세요.
화자 1
14:29
이거 하나하나씩 하면은 너무 힘드니까 제가 그냥 얘기하는 게 다거든요. 두 개 영혼 사이의 간격은 그대로 받아들여요. 선택 못 합니다. 자 그다음에 나오는 게 쌍둥이 자 쌍둥이 3번 방 3번 방의 키워드 3번 방의 키워드 정보 전달 정보 전달 방은 뭐하는 방이에요. 공부방이에요. 5배달 네 지금 우리 이제 쌍둥이 시기예요. 몇 월이죠. 오늘이 거의 20일 내지는 25일부터 쌍둥이 다리로 들어가잖아요. 삼사오니까 지금이 쌍둥이 시기예요.
화자 1
15:22
쌍둥이 시기에는 어떤 일이 많이 일어난다 시험 시험 바로 우리 시험 얘기 나왔잖아. 신기하죠. 태백산에서 시험 보는 얘기 나온다 성적 학력평가 오래간만에 듣는다 홍보와 관련된 이야기 또 무언가 내가 실업게 배우고자 하는 욕구 호기심 그런 것들이 많이 일어나는 시기이기도 해요. 쌍둥이 새로운 정보를 내가 배우게 되고 듣게 되는데 그러니까 우리 태백산 공부도 오고 이러잖아. 공부의 물결이 일어나는데 그리고 3번방이 공부뿐만이 아니라 역망 이 헤일 매스가 보통 영악한 게 아닌 헤르메스는 태어난 다음 날 사람을 속이기 시작했어요.
화자 1
16:12
태어난 다음 날 사람을 속이기 시작했고, 태어난 그다음 날 소들을 훔쳤어 맞아 네네 아이고 기억이 남아 일을 합니다. 태어난 지 일주일 만에 태어난 지 일주일 만에 거기에 올림콥스라고 해요. 신데, 12 신 중에 한 명이 돼요. 갓난애기가 태어난 지 일주일 만에 그게 다 못 됐네요. 머리를 써서요 제우스의 바람을 펴가지고 난자식이거든요. 베르메스 제우스는 바람남이잖아요. 바람남이요. 바람이 일 등 국신 근데 제우스의 바람 핀 여자의 애예요. 제우스인 여자가 누구예요? 모처 해주잖아요. 해라 케아가 원래 가정의 엄마거든요. 가정의 여신인데 가정의 여신보다 뭐로 더 많이 알려져 있어요.
화자 1
17:11
질투의 여신 질투의 여신으로 알려져 있어요. 누구 때문이야 제우스 때문이야 제우스 때문에 진영 씨가 하도 바람을 펴가지고 신경 수약에 걸릴 정도로 그중에 인제 얘가 몰래 태어난 거예요. 근데 얘를 딱 보니까, 애가 너무나도 똘똘한 거예요. 제우스가 딱 보니까는 얘를 봤더니, 소를 훔쳤는데 소를 훔쳐서 제우스 앞에 끌려왔는데 얘 갔다 너 소를 훔쳤냐 했더니, 아니요. 태어난지 갓난아기가 아니요. 이러면서 근데 눈빛을 보니까, 흔들림이 없는 거짓말을 하는 거예요. 뜬 거지 흔들림이 없는 거짓말을 하니까 어때요 제우스가 딱 거기서 누굴 봤어요. 자기를 봤어 모든 자식들이 있는데, 눈빛은 내 눈 PC로구나라고 딱 알게 된 거예요.
화자 1
18:11
그래서 자기의 측근으로 이렇게 불러들일려고 하는데 딱 걸리는 애가 있는 거야. 걸리는 애가 헤란 역시 근데 나중에 딜과 딜을 해서 얘가 헤르메스트가 자기 제우스하고 딜을 해요. 저를 여기 저를 부르고 싶으니까. 절 쓰시고 싶어요. 글쎄요 그러면은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그래서 소원 몇 가지를 얘기하는데 제일 얘가 원하는 소원은 12 신 중에 한 명이 되는 소원이었어 근데 거기에 반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반대할 사람 해라 헤어라 해야지 해가 그걸 가만히 두겠어요. 12 신중에 들어온다는 말도 안 되지 애가 그러니까 어떡해요. 얘가 아빠한테 지우스한테 엄마만 허락하면 되는 거 헤라만 허락하면 되는 거죠.
화자 1
18:54
하고서는 헤라한테 가서 헤라가 잠든 사이에 헤라의 옷을 벗기고 헤라의 젖을 확 늘려요 젖을 빨아 에라가 깜짝 놀래서 깼어 너 누구냐 그랬더니, 죄송해요. 해라님 저는 집도 절대 없고 엄마도 없고 아빠도 없어요. 뭐 이러면서 얘기를 하기 시작해서 야 불쌍한 역할을 해갖고 헤라의 동전심을 쌓아서 헤라의 아들인데 너는 이제부터 내 아들이다. 뭐 이렇게 된 거야. 그래서요 그래서 신이 된 사람이 테레미스예요. 잔머리 대장 도박 대장 도박 대장 거짓말 대장 네 말발 다 말로 얘가 설득을 해서 안 넘어가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그래서 장사의 왕이에요.
화자 1
19:53
그게 바로 헤드리스예요. 그리고 누구의 전보전달 누구의 측근이 돼서 제우스 시내에 제우스가 어디 가서 뭘 해라 제우스의 모든 해결사를 내가 다 해요. 어떤 해결사 맞아요. 바로 셀 때마다 해결을 얘가 가서 다 해 네 그래서 여기 지금 들고 가는 것은 제우스의 뜻을 전화로 필요한 곳마다 정보를 전달하러 가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게 바로 머리가 되게 좋아서 공부하고 관련이 있고 여기저기 하나 다녀 제우씨 때는 정신없이 만들어 다녀서 연마일 방을 담당하고 있는 게 바로 헤드니스입니다. 자 이렇게 보시면, 그러면 둘이 만나면 요렇게 돼요. 얘는 감성이고요.
화자 1
20:47
이 쌍둥이는 옛 수성을 가지고 있는 아이 텔레코비 그죠 네 이성이죠. 말과 글을 잘 쓰고 머리가 되게 좋다. 그랬어요. 그래서 처녀자리 수성하고 쌍둥이의 수성이 다른 이유가 헤리메스 때문이에요. 얘 헤리메스로 그려졌잖아요. 잔머리 정보전달 자기가 알고 있는 거 다 전해주는 그런 역할을 하는 수성 우리 만나면 책 보지 마시고 유추해 봐 감성과 이성의 충돌 또 지금 뭐 하고 있는 거 같애 달래지고 있는 거 같은 느낌 또 이거 깨워주고 있는 깨워주고 있는 역을 깨워주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죠. 네 잠재의식과 내면을 깨워주고 있는 거 맞죠. 얘가 지금 눈은 가리고 있잖아요.
화자 1
21:42
이 카드를 뽑으시면 앞으로 선배님들께서 생각을 하셔야 될 건 내가 니 감정을 안 보고 싶은가 응 지금 봐야 내 감정이 있는데, 그것을 보고 보려고 하지 않은가라는 걸 생각해 보셔야 돼요. 이 감정을 쌍둥이 헤르메스가 와서 야 지금 니가 어떤지 말해봐 얘기 좀 해봐 표현해야 알지 하고 싶은 말이 있잖아. 얘기해 봐 내가 들어줄게 하는 상담의 역할을 하고 있어 요. 카드가 나오면 감성과 이성이 연결돼야 된다. 즉 느낌을 토론합니다. 심리 치료 감정을 이야기할 것 심리 분석 내 마음이 어떤지 이성으로 알아차릴 것 감정을 교류하기 정신과 배 복부는 큰 무의식적인 거죠. 그것과 의식, 즉 뭐예요?
화자 1
22:43
저 밑에 몰라다라와 아즈나 아다차림과의 연결 그게 필요하다는 얘기 회피하지 말아라 이 상황이 딱 나오면 회피하고 있다는 걸 아셔야 되구요. 문제 해결도 표현해야 되는 것이고요. 결과도 이성과 본능이 연결되어서 감정에 지배당하지 않도록 그것을 표현할 수 있어야 되는 카드 유카드가 나오면 상담 좀 받아보세요. 이야기를 해야 됩니다. 감정을 숨기는 건 아니세요. 선배님 카드가 그냥 나오는 게 아니에요. 오늘 딴 카드를 뽑았을 때 이 카드가 나왔다. 오늘 내 감정 첫 번째 카드로 나왔을 경우에 그죠 두 번째는 표현되어져야 된다는 뜻이고 세 번째는 연결이 돼야 된다. 자 게자리가 5번방 사자 5번방 담당한 5번방은 뭐하는 자리예요.
화자 1
23:42
5번방 사 번이 이거 쾌라 표현의 방 쾌락 표현 그쵸. 쾌락 표현의 방 자기 표현의 방 그런 방이에요. 열 네 나만의 세계 그렇죠. 표현대로 자식의 방이기도 해요.
화자 1
24:02
자식도 나의 작품이기도 하기 때문에 또는 별자리에서는 되게 좋은 방인데 아버지의 도 돈 네 아버지의 도움밥 여기에 금성 들어갔으면 아버지한테 돈 받을 수 있는 입단을 받거나 아버지의 돈 또는 부동산의 돈 부동산으로 돈이 좀 들어올 만한 여지가 있음 이 5번 방에 목성 들어가 있으면 여러 가지로 해석되어 점정하게 해서 5번 방에 목성이나 금성이 있으면 부동산으로 돈을 벌거나 자식이 자유에서 자식 덕을 보거나 전혀 상관이 없는 아버지로부터 또는 내가 나의 표현 예술성이나 뭐 이런 거를 통해서 그런데 목성이 들어가면 예술성하고는 관계없어요.
화자 1
24:59
금성일 경우에 예술성을 충분히 발현하거나 등등 그리스 시그마트 폐암 씨는 누구예요? 아폴론도 아폴론즈 누구죠 아버지가 제우스고 아들 네 형제는 하데스 지옥의 왕 호세이 맞아 지옥에 와서 5세이군 그죠 네 남매지간 달과 해는 남매지간 자식이에요.
화자 1
25:59
사생아가 아니라 바람 펴서 난 자식 있거든. 맞아 내가 여기 바람 펴서 난 자식으로 이렇게 있어요. 헤라의 자식이 아니에요. 헤라의 첫 번째 자식은 목숨 이상하게 못생긴 목숨 팬타이또스 자린 팬타이저스 개자리하고 달 사자하고 태양 이렇게 만나면 요거가 달이잖아요. 엄마로 표현되고 있고 태양이잖아요. 태양과 달은 만나요? 못 만나요? 못 만나요? 못 만나잖아요. 남매인데도 그거 못 만나죠. 요게 상반된 이후라고 해서, 양립할송 부적합한 여기 보시면, 손을 잡고 있어요. 둘 다 솔직한 사람들이에요. 벌거벗고 있잖아요.
화자 1
26:55
얘를 속일려고 한 것도 아니고 응 얘한테 뭐 나쁜 감정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자기의 솔직한 것을 그냥 드러내고 여기도 솔직한 것을 드러내는데 다만 서로 너무 가치가 달라요. 자기들이 바라보고 있는 세상이 너무 다른 거야. 얘는 밤의 세상을 바라보고 있고 얘는 태양의 세상을 바라보고 있잖아요. 그래서 가치관이 다르다 다른 것뿐이 이제 틀린 게 아니라는 거예요. 이 카드가 나오면 그걸 알아야 돼요. 그리고 여기 보시면, 나무가 하나 있잖아요. 요 나무의 의미는 뭐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어요. 조직 내지는 뭐 어떤 뭐 아이들일 수도 있고 집일 수도 있고 나라일 수도 있고 뭐 등등든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예요.
화자 1
27:42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선 둘이 협력을 해야 되는데 서로 달라 다른 생각과 가지고 있어서 투닥투닥해 좀 답답해 그러나 서로가 필요해서 손은 잡고 있는 경우 고럴 때 나와요. 누구겠어요. 부모님들 많이 나오겠죠. 둘이 서로 생각이 뭐 다르잖아요. 별나라 세상이 서로 다르잖아요. 그런데 필요하니까 손을 잡고 있고 이런 경우가 많아요. 조직에서도 이렇게 오시는 분들이 꽤 많아요. 난 진짜 좀 너무 힘든 사람이 있어요. 이러면서 얘기해요. 근데 사람하고의 관계를 봐주세요. 근데 이 카드가 나왔어요. 그럼 어떤 관계인 거예요. 함께 일은 하되 그쵸. 함께 일은 하되 그리고 서로가 필요한 것도 알아서 내 취지도 못해 필요하기 때문에 왜 반만에 반만 있으면 안 되잖아. 태양이 반드시 있어야 돼.
화자 1
28:34
조직에는 근데 그거 본인도 알아 사람이 되게 필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근데 마음에는 안 돼 자꾸 나하고 부딪혀 필요성은 있으되 알되 부딪치는 거예요. 그러면 이분한테 깨우쳐야 될 조건 뭐예요? 인내심 아니면 인내심이 있기도 하죠. 인정 뭐에 대한 인정이에요. 다 사람의 인정 네 다름에 대한 인정이 필요하다 사람이 잘못된 게 아닌 이 사람한테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지 이해가 안 가 이거거든요. 참 말이 되는 말이 되는 생각인가 이 사람한테는 말은 되는 생각이에요. 태양이 필요하니까 말이 되는 생각을 얘기했는데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거야. 근데 분명히 말이 되는 부분이 있다는 걸 인정을 해야 되는 거예요. 서로가 단지 자기네들이 하는 역할의 차이고 그게 다를 뿐이지 필요한 겁니다.
화자 1
29:32
또 고거를 이야기를 해서 설득을 할 필요가 있는 카드 선의들이 몇 건방 6번방 6번방 뭐 하는 방이에요. 파생신 자 그쵸. 헌신 요거 수성이고요. 머리 좋죠. 분석 딱 내 생각하면 완벽주의 떠올려야 되고요. 요 둘이 만나면 또 하나 있어요.
화자 1
30:18
현실주의자 완벽주의 현실주의 매우 정확하게 할려고 하고 또 자기가 정확하게 할려고 하는 거랑 잘 안 맞으면 본인이 좀 힘들어하고 왜냐하면, 완벽주의가 있어요. 그러면서 사람들을 또 오죽이 다 챙겨요 챙기면서 자기 맘에 안 들면 또 힘든 거야. 일리가 되죠. 1000원짜리 아니야. 있구나 아닐 수도 있어요. 바뀌었어 별꽃 아니 호연이 오빠 응 별꽃 오니 호연이 오빠 벌꽃 별꽃 사제님 선배님하고 호연이 너무 잘 거울까 딱 느낌이 딱 보이죠.
화자 1
31:12
처녀자리로구나 그러니까 말을 하지 않아 다른 사람들이 부족한 걸 다 봐서 다 챙겨줘요 맞아요. 이 조직에 있어서도 지금 여기 뭐가 필요한지 가장 먼저 캐치할 수 있는 게 처녀자리 그래서 뭔가 먼저 하고 있어 몸이 되게 빨라 이 옆에서 하고 있어 근데 그렇게 하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내가 완벽주의자이고 내가 희생자권 봉사자이니까. 완벽하게 무언가가 잘 안 되면은 스트레스를 받아요. 조직에서 뭔가가 잘 흘러가지 않거나 이러면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 그런 형이기도 해요. 일단 야 처녀하고 처녀자리랑 개자리가 만나면 근데 처녀도 양육과 보호잖아요. 헌신이잖아요. 헌신 양육을 헌신처럼 하는 거야.
화자 1
32:09
세상을 다 완벽하게 최선을 다하려고 하다 보니까, 밤이 맞도록 이 카드는 아이를 돌보고 있잖아요. 지역이 달 떴죠 촛불까지 켜놓고 가면서 이제 돌보고 있는 거야. 여기 얼굴 표정은 어때요 바이 울어요. 아기가 울고 있는데, 계속 봐주고 있잖아요. 이 카드의 키워드는 이제 그만 너를 좀 봐 이제 그만하고 너 자신을 챙길 때가 됐어 이 칸에가 나오면은 정말 돌봐야 되는 사람들이 계속 있었어 돌봐야 되는 누군가 봐 그래서 계속 돌보고 있는데, 자기는 못 돌봐 너무 힘들어서 인제 잠을 자야 되는데 잠도 못 자고 남을 갖다가 오 보살피고 이러느라고 나를 못 봐 이럴 때 나온 카드예요.
화자 1
33:05
그래서 이 카드가 나오면 제발 너를 좀 이제는 너를 둬봐야 돼 얘가 나일 수도 있단 얘기야 나도 누군가가 필요해 누군가가 없다면 스스로라도 제발을 사줘 그래서 이 카드가 나오면은 그냥 아휴 고생 많았을까? 예를 들자면, 집안에 진짜로 뭐 치매 환자가 있다거나 병든 노모가 있다거나 아니면 장애아 또 아이들이 있다거나 이 카드 진짜 많이 나오거든요. 그분들은 그분들을 살피느라고 자기를 못 들었어 얘기를 해드리면은 어떻게 하겠고 어떨 것 같아요. 이 카드를 딱 펼치면서 울어 감정 노동자분들 있잖아요. 그러한 분들도 많이 뽑는 카드 중요합니다.
화자 1
34:09
자 그래서 결과로 이 카드가 나왔다. 스스로 돌봐온 것만큼 다른 사람들로부터 돌봄을 받을 수 있을 거야라고 희망을 주란 얘기지 이 카드 나오면 아직 못하고 있단 뜻이에요. 그래서 제가 책을 보지 말라는 얘기는 이렇게 희망을 주시라는 얘기예요. 이렇게 희망을 주 이제는 자기 자신을 돌봐 우리가 왜 상담을 했으니까. 이제는 나를 돌봐야 할 때예요. 그렇게 되실 거예요. 이렇게 얘기를 해주실 수 있어야 된다는 거지 원래 이 카드가 뜨면 결과가 됐잖아요. 그런 집 모잘막 일이 더 많아요. 그때까지도 자기를 팔고 있을 거거든. 그러니까 잘 이야기를 하셔서 카드가 바뀔 수 있도록 나를 돌본다는 마음을 가지고 섹션을 하나 해줘 구조로 가슴을 얹고 나를 생각하고 그러면서 이렇게 탁 우리 그런 섹션 있잖아요. 하고 난 다음에 다시 한 장 더 뽑을게 하세요.
화자 1
35:02
지금은 나만 생각하고 내가 돌봐줘야 되는 나의 나를 안아주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뭐 여러 가지 색선이 있잖아요. 그걸 해주시고 난 후에 나 이제 카드를 다시 한번 뽑아볼게요 뽑으면 다른 게 나올 수 있어 그러면 진짜 내담자가 그걸 딱 보고 아하 깨달아요. 여기서 딱 끝나버리면 힘든 나만 보잖아. 근데 그렇게 딱 나를 안아내고 난 다음에 뽑으면 다른 카드가 나오거든요. 고거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면은 힘을 받아요. 진짜 힘을 받고 자 그리고 개자리가 1000원짜리를 만 무슨 적 있어요. 선칭자리 만났어요.
화자 1
35:47
선칭자리 7번 방이고 이게 딱 그림을 보면 딱 생각나야 돼 7번 방이 키워가지고 사랑 파트너쉬 조화 연희 궁합 다 좋고 그쵸. 이 카드는 7번 방은 배우자의 방이에요. 배우자의 방 그다음에 또 무슨 방이더라 보존 고전 전송학에서 적의 방 이거 얘기한 적 있어요. 배우자의 방이 방자 적 남편은 남편만 생각하면 알 수 있겠죠. 남편 배우자가 세상 원주가 들어올 수가 없잖아요. 헤르만 봐도 알잖아요.
화자 1
36:46
제우스 그런 원주 덩어리 배우자가 꽂혀 그래서 7번 방은 그렇게 두 가지 키워드가 같이 공존해요. 네 요. 카드의 키워드는 사람 연인 궁합 뭐 여러 가지가 있죠. 더 뺄 얘하고 얘가 만나면 왜요 이 여자가 참 재미있어요. 요 키워드를 보면 아이가 있잖아요. 그냥 여기는 아이가 없잖아요. 이 둘은 두 사람만 있어 세상이 온리 온니 유아 그죠 아이가 어딨어 근데 이런 온니 요는 금방 깨지기 쉽잖아요. 가족을 이루어도 누가 꼭 있어 줘야 돼요. 아이 이 아이가 가족이라고 하는 거를 만들어라 그래서 이 아이의 힘을 제 삼의 힘이라고 합니다.
화자 1
37:39
제 삼의 힘 그리고 이 두 사람을 강력하게 연결시켜 주는 무엇이 있어요. 이 코드가요 연결이 되긴 연결이 되어서 회사 갈 수 있을까요? 연결이 되긴 연결이 됐는데 누구의 힘으로 제 삼 의 힘 그게 누구인지는 알 수 없죠 본인이 알 수도 있어요. 이렇게 물어보고 하면, 영적이거나 정치인 지적인 갈등이라고 하는데 아마 서로 다른 어떤 존씨에 대한 갈등인가 뭐야? 무리 관계에 대한 고백 청원 합성 결합 또 어쨌든 이 카드가 나오면 무언가 좀 연결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많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더 큰 재산의 공동체가 만들어지고 안에서 좀 잘 흘러가겠구나 이렇게 볼 수도 있겠죠.
화자 1
38:28
그리고 문제 해결 방법은 솔직하게 고백하는 것 여기서 관계에 대한 고백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또 하나는 제삼의 힘을 같은 경우에는 누군가 어떻게 중간 다리가 되어 줄 만한 것이 뭐가 있는지 탐색해요. 탐색까지 오는 것처럼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러면 사람을 찾아가서 도움을 구하거나 네 또는 어떤 문제에 봉착된 것에 대해서 뭐 이야기를 하거나 자 게자리가 전갈자리를 만났어요.
화자 1
39:12
전갈자리 몇 번 방 8번 방 8번 방의 키워드 점성학적으로 8번 방은 네 요거는 유혹자인데 유혹자 카드인데 8번방 점성학 쪽 여기가 형 이상아 죽음의 밤 부채의 밥 남의 돈 이런 거 있었어 그쵸. 그래서 이 방에 목성하고 금성 있으면 배우자가 돈 다 갖다 준다고 그랬죠 배우자가 나한테 돈을 주는 걸 아까워하지 않고 당연시 여기 위해서 돈을 갖다 줘요 제가 이 방에 목성 들어 있거든요. 그럼 누가 나한테 돈을 갖다 줄까요? 망처럼 그쵸.
화자 1
40:03
이성 돈을 다 갖다 줘야 되는데 이 사람이 내 성이 아닌가 저 이거를 어디다가 저를 많이 썼냐면 저는 요기에다 많이 썼다고 은행도 남인 거예요. 그래서 은행에 돈을 갖다가 가져다 쓰는 거 이게 바로 부채예요. 다 자산이기도 해요. 자산이에요. 원래 능력이라 하잖아요. 돈 잘 빌린 것도 탁월해요. 네 굉장히 잘 열려다 썼어요. 놓으면 벌어와요. 놓으면 벌어와 딱 놓고 돌아 고런 방인데 이제 둘이 만나면 이욕자 카드의 키워드들 악마 무슨 뭐 중도 뭐 이런 얘기 있는 거 아시죠. 네 둘이 만나면 요런 카드가 돼요.
화자 1
41:02
야 이거 달과 전갈은 점성학적으로 전갈 자리에 발이 이렇게 있으면 요 달이 굉장히 힘들어요. 거의 우리가 폴 상태라고 해요. 응 가장 안 좋은 상황 진짜 전갈한테 너무 힘겨워해요. 다른 좀 감성도 풍부하고 좀 편안하고 해야 되는데 이 카드가 전갈 자리에 형 이상학적이고 죽음에 관련되어 있고, 죽고 하는 그런 힘이 얘한테는 진짜 너무 버거운 거예요. 그 요 카드가 나오면 영혼을 밝히 낙태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 지금 아이를 버리죠 아이를 불에다가 희생시키고 있잖아요. 여성성의 희생 얼굴 표정 보세요.
화자 1
42:01
감정 하나도 없어 보이죠. 예 요. 뒤에 요. 뒤에 동굴 속에서의 모습 무섭죠 환상적인 느낌 영적인 의존 우울증 모성에 대한 생각 등등의 키워드가 있어요. 이 카드를 뽑으면 문제 상황은 뭐냐면 내가 희생자이지 않나 누군가 자기를 구시해 줬으면 하는 거에 집착할 수 있는 카드 또 하나는 내가 무언가를 희생시킬려고 하는데 그게 과연 희생할 만한 것인가? 생각해봐야 될 카드야 그만큼의 가치가 있어 니가 지금 뭘 버리려고 하는지 생각을 해봐 탐색할 수 있어야 되는 카드야 또는 이미 내가 이렇게 너무나도 소중한 거를 희생했어. 거기에 매여 있을 수 있는 이해되시죠.
화자 1
42:58
그 문제 해결은 희생을 감수해다 해야 함 희망을 걸고 참고 견디어야 함 하는데 이거 다 맞지 않아요. 그 내가 제가 그래서 이거를 꼭 가져가지 말란 얘기가 중간에 나오잖아요. 제가 아까 얘기했던 거 정말 희생해도 될 만한 건지 생각해 봐 이것도 나오 희생아 감수해야 돼. 이렇게만 얘기하면은 큰일 난다는 얘기야 그거는 앞뒤 결과를 잘 보고서는 판단하셔야 돼 이거 끄면 덥고 키면 춥고 그렇죠. 자 지금 좀 어때요 답답하고 있잖아요. 좋아요.
화자 1
43:38
그다음에 네 답답하거나 더우면 얘기할게요 희생자라는 키워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내가 정말로 희생해야 되는 것이 과연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탐색해야 되는 그런 카드 자 그리고 개자리가 사 수자를 만들었어 몇 번 방 9번 방입니다. 네 명과 관련된 것 종교 설학 깊은 학문 또 하나 더 있어요.
화자 1
44:24
영마는 0만데 해외 피어드 아까 쌍둥이 삼방박의 영마는 국내를 다니거나 아니면 잠깐잠깐 해외에 나갔다가 여행하고 들어오는 어떤 키워드가 있다면 이 구 번 카드 9번방의 0만은 이민을 가거나 유학을 하거나 거기에 좀 오래 머무는 어떤 그런 키워드가 있어요. 거기에 목성이 있다가 9건방의 목성이 있으면 해외 나가서 잘 풀려요 그건 방에 목소리 있어요. 있으시는 겁니다. 보건방에 목성을 쓰신 분들은 이런 공부를 할 때에 좀 도움을 많이 받거나 깊은 학문 종교적으로도 네 사제님들 경우에 구부한 방에 목성이나 이런 게 있으면 잘 풀리겠죠. 도움을 받겠죠.
화자 1
45:24
아니면 해외를 가거나 여기에 금성이 있다. 9번 방에 둘 다 좀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예요. 이런 일들로 교수 네 교수가 된다거나 저는 구번방에 행성은 없는데 이렇게 점성암 차트를 계산하다 보면, 9번방이 그래도 반짝반짝 빛나요? 행성은 없지만, 네 고런 거 그래서 해외에 한 5년 동안 있으면서 목성이 있었으면 돈을 벌고 왔을 텐데 나 돈을 다 쓰고 왔어요. 그 차이가 있네 일정 있었어야 되는 거겠구나 개자리와 40짜리가 만나면 문애모시네라고 하는 그리스 신화의 예술과 학문의 여신이 됩니다. 북원방이기 때문에 그렇죠.
화자 1
46:25
그런데 주제로는 기억 치유 영혼에 대한 통찰 개인적인 진실 뉴즈라고 나와 있는데요. 자 아까 전에 나무 하나를 사이에 두고 해와 달은 어땠어요. 상반 퇴계 나눠져 있었죠. 그런데 여기서의 해와 달은 어때요 일치 일치예요. 하나로 이렇게 사람이 한 사람이 됐단 말이에요. 남녀로 나뉘어져 있지 않고, 즉 통합이 되어 있잖아요. 이렇게 통합되기까지 여러 가지 기억들이 있어요. 무슨 기억이겠어요. 보통의 시간들이 이해가 되시죠.
화자 1
47:08
이 카드는 힘들면 힘들었을수록 내가 지혜로워지는 카드다 그런 힘겨운 기억들을 통해서 힘겨운 시간들을 통해서 통합되는 과제이기 때문에 네티 강물이 당신의 영혼을 따라 흐르면 더 이상 어떠한 기억도 남겨두지 않습니다. 자신 안에 있는 여성적인 힐러를 거부하고 기억의 망각으로 인해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주변의 상황이 사라집니다. 지금 뭐예요? 어떤 뜻이에요. 이게 문제점으로 나옵니다.
화자 1
48:00
그 이 현실 부정해서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부정하고 네 내가 기억해야 할 것들을 잊어버리고 그것을 통해서 깨달아야 하는 것을 모르는 상태로 내 지혜가 발현되고 있지 않은 그런 상태라고 보시면, 돼요. 문제 해결 방법은 한 가지 또는 여러 치유법들을 위해서 방신에게 도움이 될 것 결과는 좋은 편이죠. 네 이 카드가 나오면은 얘기를 해 주시면, 돼요.
화자 1
48:39
통합이 되어질 건데 통합이 됐 통합이 되기 위해서는 그것들을 수용할 수 있어야 되고 어려운 그런 시기들을 내가 맞이할 수 있어야 되는 극복하면 극복할수록 나에게 가장 현실적이 되고, 나는 지금의 이 어려움은 내가 하나의 눈에 모시 내가 되기 위한 그런 과정일 뿐이다라고 이야기를 해주셔도 좋은 카드 실제로 그렇게 됩니다. 그 약속이 있으면 사실 지금 걷고 있는 가시밭길 쪼금 더 걸어볼 순 있잖아요. 그죠 약속이 정말로 내가 알고 있다면 근데 우리가 지금 가시밭길을 걷고 있는데, 끝을 모를 때 그 끝이 무네 모시네가 아니라고 스스로가 거기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 우리는 가시밭이 정말로 힘겨워지는 거거든요.
화자 1
49:33
근데 우리가 가는 길이 분명히 시내계로 가는 길이고 문에 모시네가 되는 그림을 확신한다면, 가시밭길 못 걷겠어요. 걷죠 걷죠 의미 자 게자리가 염서자리를 만났습니다. 염서자리 10번방 장인의 방 2일방 요 토성은 뭐예요? 시련과 고난 대흉성이라고 했죠. 대흥성 신의 행성이기도 하고요. 신의 행성 참 재밌죠 우리가 신이라고 부르는 행성이 신을 비표하고 있는 행성이 고난을 주는 행성입니다.
화자 1
50:23
진짜 그리스 신화 보면 제임스 너무 얄밋고 이 쉬냐 이 쉬냐 이러고 싶을 만큼 시련을 완전히 있는 대로 주던데 문제 덩어리드만 또 여기서 또 하나 지연이라고 하는 키워드 반드시 가지고 와야 되고요. 그죠 지연시키다 자 보세요. 감정이 오래됐어요. 내가 이렇게 울고 있는 지가 모든 바다가 얼어버릴 정도로 모든 바다가 얼어버릴 정도로 그것은 오래되었다. 얼음요왕 고독한 아이 고독한 아이가 없어요. 지금 여기에 게자리 아이가 사라졌어요.
화자 1
51:20
엄격한 어머니 죄의식 우울증 되게 깊은 거예요. 이 카드가 나오면은 안 볼려고 해 근데 자기감정 그니까 문제점들이 너무 오래되어서 요 풀기 쉽게 써요 어렵게 써요 어려워요 근데 누가 얼린 감정이에요. 스스로가 얼린 거예요. 이거는 감정의 문제거든요. 이미 지났어 과거는 오래전에 흘러갔는데 내 감정은 흐르지 못하고 그냥 얼어버린 상태예요. 흘려보냈어야 돼. 여기서 흐르고 있는 건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 카드에서 빛과 눈물만 흐르고 있어요. 그래서 이 카드가 나오면 우리가 얘기해 줘야 될 게 뭐냐면 이 문제는 내 감정을 드러내야 되는 거예요.
화자 1
52:13
감정 눈물의 의미를 이해하고 무감각해서 이 카드는 감정이 완전히 다 얼어버려서 내가 못 느껴 선배님도 그거 아시죠. 무감각한 사람들 있잖아요. 무감각한 사람 정말 감정이 없어 보여 왜일까요? 되게 힘든 얘기를 무감급하게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어 스스로가 감추는 거 힘든 거를 스스로 감추는 거 맞아요. 스스로가 왜요 안 힘들다고 안 힘들다고 감정을 느끼면서 살았으면 이미 죽었을 거 같애 그걸 어떻게 다 감당할 수가 없지 그래서 너무나도 큰일들을 겪으신 분들은 오히려 감정을 잘 못 느끼시는데 하고 괜찮은데라든지.
화자 1
53:10
평상시에도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 분명히 안 풀리는데 잘 모르겠어 근데 이렇게 무감각하게 된 이유는 너무나도 내가 아팠기 때문에 아픔을 느끼면 안 될 것 같아서 이걸 그냥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근데 얘기는 뭐예요? 이 감정을 갖다가 계속 이 상태를 놔둔다는 건 어떤 의미예요. 자기파괴이자 네 문제가 사실은 해결된 것은 아닌 거죠. 흘려보내야 된다는 뜻이에요. 아직 그곳에 있는 거예요. 자 게자리가 물병짜리 만났어요. 몇 번 방 11번 봐요.
화자 1
54:06
11번 방은 지인의 방 네 지인의 방인데 이 지인이 누구냐면은 자기를 자기의 야망을 도와줄 이 물병짜리가 야망이 없지 않아요. 여기 왕관 있잖아요. 기존에 있는 틀을 깨고 자기만의 왕관을 찾아서 자유롭게 길을 떠나는 불병자리라고 했죠. 아웃사이드 조직에 가장 어울리지 않고 벼런과도 가장 어울리지 않아 별자리 그래서 물병자리와 1000층자리가 만나면 힘들어요. 둘 중에 한 사람은 포기해야 돼. 누가 포기되어 있을까요? 저는 사실 선칙이 포기돼요. 물병은 안 바라본 거죠.
화자 1
55:07
자 게자리하고 물병짜리가 만나면 하나의 알을 떼고 나오는 요 모습이 됩니다. 이 안은 내가 세운 어떤 세 개겠죠. 기존의 틀 세 개에서 깨고 나와요. 되게 좋은 카드죠 근데 이 카드가 내담자한테 물어보잖아요. 어떤 카드인 것 같아요. 이렇게 물어보면은 이 사람이 지금 추워서 들어 열려가거든요. 그렇게 얘기를 해요. 안 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아요. 대단한 발상이잖아요. 난 전혀 생각 못 했어요. 이미 깨져있는 안인데 어떻게 들어갈라고 다시 자리를 들어가서 구석에서 다시 깨우고서 나와 나온 건데 내장단에 들어간다고 얘기해요.
화자 1
55:56
실제로 얘기는 그건 뭐냐면 상황이 지금 어때요 상황이 너무 추워 그 돈이 안 벌려 뭐 학교를 들어갔어 요즘 이제 대학원을 가시는 분도 있는데, 학교 들어가신 분들도 계시고 이러죠 학교를 갔어 공부가 안 돼 적응이 안 돼 이런 상황 뭔가 새로운 세상에 내가 깨쳐서 나간 거야. 뭔가 펼쳤어 근데 내 맘대로 안 돼 그래서 힘들어요. 추워 이전이 더 좋았다. 이런 느낌에 이혼을 했어.
화자 1
56:40
장유다 하고 나왔는데 어머 얼마 안 가서 돈이 많아 돈이 마르기 시작하면서 애는 징징 울고 상황은 더 안 좋은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이전이 어떤 남편이라도 있었던 게 난가 이런 생각이 올라오려고 아니 그런 그러나 중요한 건 예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 이미 알은 깨졌어 해방 카드예요. 이미 나는 이 답답한 안 속에서 끄집어져 나와서 해방이 된 거예요.
화자 1
57:20
감정적인 해방 유년기를 벗어났고 근데 자유는 자유인데 충 응 불안전 불완전 고국이나 고향으로부터 벗어난 자 미성, 즉 깨어나긴 깨어났는데 아직은 지금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고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 이 그림에서 보여주면서 그림을 보면서 만약에 이야기해 준다면 저는 여기서 한 가지 찾은 게 있어요.
화자 1
58:23
한 가지 발견한 게 있어요. 그렇죠. 언젠가 이 풀이 자랄 것이다. 따뜻한 기운이 오고 있다. 또 저 뒤에 태아 이것도 되게 재미있어요. 내담자는 태양이 지고 있다고 해 뜨고 있는데, 진따 석양 노을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어요. 풀몬 닭인데 둘레 가서 죽어서 그쵸.
화자 1
59:09
언젠가는 네 해를 품은 달처럼 언젠가는 얘가 이거 초승달과 이 얘기는 달이 사라지고 사실은 해가 뜨는 걸 상징하고 있는 거 제가 한 가지 좋은 키워드를 드릴게요. 알을 깨고 나온 자가 갓난아기가 아니야. 그래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지 끼고 나왔는데 아무것도 못하면 어떡하겠어요. 얘는 단발만 단발머리 이미 자립할 수 있는 상태인 거예요. 팔다리 다 길어
화자 2
1:00:00
성장해서 나온 아이예요. 가능성이 있는 거야. 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거예요. 이게 네담드 상태예요. 못하지 않아 지금 다시 알 속으로 들어가는 어린아이가 돼서는 안 되는 카드예요. 이미 컸어 성장했어. 이제 니가 나아가서 얻어가야 될 상황인 거예요. 그게 문제로 나왔으면 문제로 나왔을 때는 아직 그거 춥고 미성숙하군요. 그게 문제인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해요. 해결 방법은 깨고 다시 옛날로 못 돌아가요 그럼 확실하게 짚어주세요. 돌아갈 수 없어요. 본인도 알아 그거 알아요. 못 돌아가요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는데 그럼 힘은 어디서 얻어요.
화자 2
1:00:46
예 태와 떠오를 때는 태양과 풀과 그리고 자기 자식 저 새를 보면서 그러면 희망적인 사람이 새를 보면서 그러면 희망적인 사람이 상태면 고독하고 외로운 상태가 됐잖아요. 그러면 당신에게는 새로운 인연이 온다 뭐 이렇게 표현이 된 게 맞나요? 그러면 좋을까요? 도움도 될 수 있죠. 내가 가는 길에 나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날아가는 새들도 있고 나와 함께 갈 수 있는 풀들도 있고 태양도 함께 하고 새로운 세상이 인제 펼쳐졌어요. 이 세상이 지금 얘기하고 있는 건 여기가 박쥐가 날고 있는 것도 아니고 사자가 나를 잡아먹으려고 그러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죠. 여기에 세상은 이미 나무가 자라고 있고 풀이 자라고 있고 해가 돋고 있는 새로운 세상이에요. 좁은 울타리가 아니라 이미 너무나도 가능성이 펼쳐져 있는 세상입니다.
화자 2
1:01:43
그러면 알을 깨고 나온 당신은 기존에는 많이 얼어있는 이 상태고 헐벗고 아무것도 없어진 이 상태가 다시 바뀌고자 하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시기다 이렇게 표현해도 다 좀 나아지겠네 사람에게는 네 뭔가 중요한 건 사람이 이미 새로운 거를 맞이했어. 그리고 뭔가 감정적으로 만났어 이전의 감정이 아닌 새로운 감정을 맞이했어요. 용기를 얻었다던가 아니면은 뭐 그런 거 있잖아요. 내가 누군가한테 계속 잡혀 살다가 나는 이제 사람하고의 관계를 끊고 나의 길을 갈 거야. 하고서는 가고 있는 뭐 그런 상황이라든가 무언가 나의 틀 내가 갖고 있던 그 입찰이라든지. 뭐 어떤 습에서부터 나는 탈피를 한 거예요. 자꾸 이전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요.
화자 2
1:02:37
자꾸 예전 은혜라 네 트라우마는 사실 깨기가 어려운 것 중에 하나죠. 트라우마는 치유가 돼야 됩니다. 나중에 가면서 좀 받아보시고 있잖아요. 치료를 받아라 뭐 할 수 있도록 자 그러니까 이 카드는 이 카드는 응원을 많이 해주세요. 이미 되게 용감하게 끼고 나왔어 이미 용감하게 헤쳐서 나왔어요. 자기 걸 다 깨고 새로운 거를 나왔어요. 이제는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돼요. 아직은 미성숙해서 힘들겠지만, 나는 이만큼의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다.
화자 2
1:03:30
나 이거 뽑고 깜짝 놀랜 줄 알았어예 왜요 볼거버슨 머시매 같은 게 나오길 나와 말이라고 나도 언니 약속 충가충가 언니예요. 언니가 뽑았어. 내 언니 새롭게 나왔잖아요. 나도 오늘 이제 순간 우와 하고 나왔어요. 멋이 된 거야. 언니는 진짜 몸을 깨고 나왔잖아요. 지금 그게 익숙지가 않아서 사실 미성숙하잖아요.
화자 2
1:04:07
아직 적응이 안 돼서 적응이 안 돼 근데 언니 중요한 건 예도적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가지 이제 물고기자리 십이 번 방이고요. 네 이성의 세계 물질의 세계가 아니라 이 세계는 완전히 보이지 않는 세계라고 했죠. 영의 세계 감옥의 세계 감옥 감금 네 수도원 뭐 이런 데 뭐 다 어딘가에 하여간 이렇게 갇혀서 지내는 사람들 십이 번 방에 키워드가 되게 많아요. 해외 근데 해외 키워드 있어요.
화자 2
1:05:10
이거 저거구나 아침 드디어 잘못 봤어 장미랑굴이 있는 거 이거 잠자는 숲속의 미녀라서 그래요. 꽃이도 꽃이 피어있는데, 자 보세요. 아이가 이렇게 아이가 있었잖아요. 물고기를 만나면 아이가 꿈속에 있어 왜 물고기 자리가 해왕성이라고 했잖아 요거 해왕성은 오늘로 다 녹여 현실을 흐리멍텅하게 만들어요. 꿈으로 비현실적으로 또 모든 물고기 카드의 키워드는 현실적인 것에 있어서는 비현실적으로 드러나요? 그러니까 내담자의 현실적인 질문에는 다 보낸다고 보시면, 돼요. 그 흉의 아이 데 대 흉의 카드네 대신에 이런 공부를 하시는 분들한테 치유라든지. 영성이라든지.
화자 2
1:06:09
뭐 이런 거 외에는 더할 나위 없이 구워주는 거잖아. 이건 너무 좋죠. 신성한 광희가 마구마구 펼쳐지는 거니까 우리 매일 카드 뽑았을 때 이 카드 뽑으면은 선배님들 되게 좋은 거예요. 그러던 나의 질문에 있어서 돈을 버란다 어떤 욕망적인 거는 다 안 들어줘 자 이거 잘하고 싶은데요. 노우 다음 노우 생각합니다. 네 그냥 신성한 광희를 펼쳐서 보여주고 현실적인 것이 아닌 비현실적인 하늘의 세계를 보여주고 영의 세계를 보여주고 이럽니다.
화자 2
1:06:51
그래서 여기서는 이렇게 손 잡고 있는 아기가 꿈이야 나한테 없어 네 지금 손도 안 잡혀서 잡을 만해 손끝만 살짝 깔았죠 네 그래서 이 사람이 얘기하는 모든 지문에 이 카드가 나오면은 사실 현실적으로 아직은 이뤄지지 않은 상태예요. 아직은 아이를 원하는 부부가 이제 아이에 대해서 지금을 아직은 아이가 좀 힘들 수 있는데, 힘들다고 얘기해 주죠 아는 또 있다. 얘기예요. 왜 간단한 수석의 봉지는 떼어나는 일이니까. 깨어나는 방법만 찾으면 돼요.
화자 2
1:07:43
응 눈을 감고 있어 본인이 그죠 감자는 숲 속에 궁주를 깨우는 방법은 뽀뽀 그렇죠. 왕관이 나타나서 논 거야. 이거 그러면 어떤 문제 남편분이 힘을 좀 쓰셔야 됩니다. 대체적으로 만드시면 답을 현실적으로 차지하죠. 현실적으로 차지하죠. 이상적으로 찾으면 안 돼요. 즉 아이를 원하는데 이 카드가 나왔어 한 별을 봐야 거울을 봐야지 별도 안 보고 원한다거나 매지는 몸 검사도 안 해 내가 원하기만 하고 현실적인 어쨌든 잠만 자고 있잖아요. 행동을 취해야 되는데 그걸 원한다.
화자 2
1:08:36
꿈만 꾸고 그래서 어느 정도 노력하고 있느냐 한번 물어보시고 하고 있는데요. 그러면 조금 기다려보자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는 것이 다. 깨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냐 가능성은 있다는 거죠. 그리고 외부가 아니라 사실은 내부에서 자신을 찾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답은 내 안에 있어 마법에 걸린 영혼 뭐 이런 얘기들 있죠. 자 이 카드 저는 이 카드가 나오면 가능성이 카드로 이야기를 많이 해드려요 분명히 가능성이 있으니까. 현실적인 대안책을 한번 찾아보세요.
화자 2
1:09:29
현실적인 너무 이상적이고 꿈만 꾸는 게 아니라, 현실적인 대안책을 찾아서 내가 언젠가 깨어나온다면 내가 깨어나온다면 중요한 거 나는 여기서도 갓난아기가 아니라 난 숲속의 미녀야 이미 갖춘 게 너무 많아 완벽해 완벽한 미모를 갖고 있어요. 깨어나기만 하면 환상이겠죠. 그러니까 이게 내담자라고 저는 얘기해 줘요 자기 자신을 믿어라 스스로가 자기 자신이 어떠한 존재인지 모르고 눈을 감고 잠들어야 해결인데 잠든 척하는 사람은 깨울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 잠들어야 되는 사람은 우리가 깨울 수 있잖아요. 잠든 척하는 사람은 깨울 수 없어요. 진짜 깨운 거 어떻게 끼우고 있어요.
화자 2
1:10:22
척하고 있는데, 그거는 부인 척하고 척하니까 응 남자 척해척 생각하는 사람은 내가 잠들고자 그렇게 보이고자 하는 거잖아요. 내가 잠든 것을 선택했잖아요. 정말 못했어요. 그럼 무서워 못 깨워요 퍼 하는 거로 때문에 물론 뭐 이렇게 뭐 발로 차고 뭐하고 하면, 이렇게 의미적인 이야기로 그렇다는 얘기예요. 잠든 사람은 어디에 깨울 수 있어도 내가 잠든 척하면 누가 나를 깨우려고 해도 그거는 누가 일어나야 일어나는 거예요. 내가 일어나야 일어나는 거예요. 자 사자다리가 여기까지 했네요. 네 질문하실 수 있죠. 이렇게 해야 돼. 이렇게 표시가 돼 있잖아요.
화자 2
1:11:18
네 가지가 그러면은 이 그림 안에 이 네 가지의 뜻이 합성이 된다라는 거예요. 근데 다 들어있어요. 그래서 별자리를 아시는 분들은 별자리를 보면서 이야기를 하실 수 있어야 돼요. 요 네 가지의 별자리 요 네 가지의 별자리를 이 작가가 다 담아낸 거예요. 하나의 그림으로 그러니까 이 네 가지의 별자리를 알면 이 그림은 거의 해석이 다 돼요. 해석이 되죠. 그림만 봐도 이건 지금 개자리에 감정적인 어떠한 감정적인 것일 수도 있고 보호와 양념 뭐 이런 것들이 다 섞일 수 있고 그렇죠. 근데 이것을 이 네 가지를 섞어서 키워드를 뽑아낸 게 저런 키워드라마네요. 그래서 현실적으로 물고기라서 꼭 꿈을 꾸고 있고 현실적인 대안이 없이 잠들어 있는 경우가 있겠구나 그럼 내담자의 그런 상황이 뭔지 탐색해 들어가 보세요.
화자 2
1:12:19
그래서 예전에 어떤 채소나 추천선사 한다. 이런 거 그래서 우리는 물고기 전인 추천도 열두 살인데 왜 커피 다닌지 그랬는데 고기를 크겠네요. 고기가 너무 정신 세계에 나가도 있어 음식하고 이거 뭔가 듣다 보니까, 우리 든 생각이 아침에 이렇게 열심히 카드를 뽑아 가지고. 정말 긍정적으로 해 주겠구나 엄청 놀랐어요. 정말 언니 있는 것만 다 빠져서 긍정적인 것만 근데 그게 경험이 너무 중요한 이유는 그 긍정적인 경험을 갖다 붙였을 때 그날의 삶이 어땠어요. 너무 좋았 너무 좋았잖아요. 제가 하는 얘기가 그거예요. 카드는 안 맞아야 자신 카드는 나쁜 것은 막지 않아야 내가 내 삶을 컨트롤하고 있다는 증거예요. 네 근데 안 좋게 나왔는데 안 좋은 게 나 그냥 그대로 흘러갔어 그게 너무 강렬하게 내가 마음에 홀려간 거야.
화자 2
1:13:19
그니까 먼저를 깨우쳐야죠 칸을 보고 내가 오늘 이러한 일이 벌어지려고 하나 자 그럼 무엇을 조심해야 될까 내 마음에 어떤 부분을 내가 바꾸면 좋지 관계가 나왔어 관계 둘이 이렇게 상반된 아까 전에 이보가 딱 떠버렸어요. 그럼 누군가와 또는 무엇과 내가 상반된 어떤 감정을 가질 수 있겠구나 그럼 오늘 하루는 다름에 대해서 내가 수용하는 하루를 가져보자 하면 정말 다름에 대해서 수용하면서 더 다른 어떤 것들이 펼쳐지게 되는 거죠. 행복해질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제가 선배님 좀 대단하다고 얘기한 거야. 뽑는 거 보면은 진짜 그림들이 화려해 엄청 화려한데 그날 하루 너무 잘 살거든요. 그래서 점성확하고 이런 타로 같은 거 진짜 수행자한테는 안 맞아요. 맞을 수가 없어서 하나의 점사로 가져가신다 이해되시죠.
화자 2
1:14:16
고맙고 우리 결과적으로는 내담자도 마지막 끝에 안 좋은 거가 안 맞아야 내가 상담을 잘 한 거예요. 좁게 비워져요 그죠 네 지금 다 분류를 너무 열심히 하셨는데 매일같이 이거 한 번씩 분류하시는 연습하면 이 카드들이 정말 쉽게 나한테 빨리 익숙해지거든요. 그거 한 번씩 연습을 하시고, 지금은 다시 다섯 아니다. 계자리와 메이저 카드만 섞어서 오빠 네 한 번 조사 두 번씩 두 번씩 짝지어가지고 질문하고 세 장 뽑기 연습합니다. 게자리 이것만 뽑아봐 방 오늘 수업 한 거야. 오늘 개자리만 가지고 모든 메이저까지 다 해 내 계자리랑 모든 메이저만 섞어버렸어 왜 이렇게 부지런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