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폴리스 스프레이는 휴대성이 좋습니다. 물에 희석을 하지 않고 입 안에 칙칙 뿌리는 프로폴리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원액보다는 상대적으로 농도가 낮은데요, 그래도 기왕 사는 거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중에서는 함량이 높은 게 더 좋겠죠?
아마 구매할 때 자세히 못 보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대부분의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제품의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1ml 에 0.5mg~2mg 수준이 대부분입니다.
심지어 1.5ml에 1mg인 제품도 많습니다.
왁스 그린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는 1ml 에 4.5mg~5.2mg 수준의 고농도 제품입니다.
만약 다른 제품과 비슷한 수준의 플라보노이드만 섭취한다면 2달 섭취가 가능한 가성비 좋은 제품이에요. 다시 말하자면 같은 용량대비 기능성 성분 섭취량은 2배~4배가까이 됩니다.
왁스그린 스프레이는 그린 프로폴리스, 즉 브라질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제품입니다.
브라질산 그린프로폴리스에만 있는 S.I.F 번호도 새겨져 있습니다.
먼저 입에 뿌리기 전에 잘 섞이도록 흔들어 줍니다.
그리고 하루에 총 8번만 수시로 뿌리면 됩니다.
무알콜 프로폴리스 찾는 분들에게도 좋은 제품이에요.
원료는 프로폴리스 추출물, 정제수, 벌꿀, 멘톨 (민트 추출물)로 되어 있습니다. 벌꿀이 있어서 그린프로폴리스의 쓴 맛을 살짝 잡아주고 멘톨이 있어 상쾌하면서 화~한 느낌을 줍니다.
*참고로 멘톨의 효능은 소염, 진통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약....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샀는데 너무 달기만 해서 그냥 당 떨어질 때 드신다면 이 제품이 좋습니다. 이야기 한대로 다른 제품 수준으로 섭취를 원한다면 하루에 4번 뿌려서 두 달 동안 넉넉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청량한 느낌과 멘톨의 화한 맛이 있어 코가 뻥 뚫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글 대신에 입 안이 텁텁할 때 사용하기에도 참 좋죠.
그리고 별도의 캡이 있어서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요.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는 당연히 믿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수입 브라질산 프로폴리스이면서 식약처 검사를 받은 건강기능식품 마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능성은 구강 항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친절한 사용 설명서도 꼼꼼하게 들어 있습니다. 유통기한은 역시 최신 제조한 것이 제일 좋죠. 프로폴리스 유통기한이 보통 2년~3년인데 아무래도 보관 기간이 길면 굳거나 응고될 수밖에 없지요. 하지만 최신 신선한 프로폴리스라면 찰랑찰랑 거리는 액상을 볼 수 있어요.
왁스그린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는 국내에 최초로 정식 수입한 제품입니다. 다른 곳에서 파는 것은 정식 세관 통관 없이 불법 유통되는 제품!!! 소위 말하는 보따리상!!! 유통기한도 알 수 없으니 절대절대 구매하면 안 되요!
입 안에 직접 칙칙 뿌려주면 소독되는 칼칼한 느낌이 좋은 브라질산 프로폴리스 스프레이입니다. 구강항균은 입안을 통해 우리 몸속으로 침투하는 세균으로부터 보호해 줄 수 있지요.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찾는다면 구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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