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복권 대박맞은 라합과 룻
1. 관찰
* 라합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사람들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 여리고 탐색위해
파견한 정탐꾼을 생명의 위협을 무릎쓰고 이스라엘을 인도해 내신 하나님에
대하여 듣고 상천하지에 너희 하나님이 하나님이라고 믿음의 고백을 하며
저들을 숨겨주며 자신들의 가족을 정복 시에 살려줄 것을 보장받다. 여리고성이
함락될 때 창문에 믿음으로 붉은 줄을 내려 온 가족이 구원받고 후에 살몬과
결혼하고 보아스를 낳다.
* 룻
모압여인으로 나오미의 둘째 며느리이다. 모압 땅에서 남편과 두 아들이 죽으니
며느리를 친정으로 돌려 보내려 하니 큰 며느리는 돌아가고 작은 며느리는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곧 나의 하나님이라고 홀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라
유대지방으로 오다. 추수하는 남의 밭에 가서 이삭을 줒어 홀 시어머니를
봉양하다. 나오미의 말대로 그대로 순종하여 보아스와 결혼하게 되고 다윗의
증조모가 된다.
3) 이를 다루시는 하나님의 처방은?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하여 듣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따르기로 결단하고
생명의 위협을 걸고 따라나선 라합과 룻에게 생명의 구원은 물론 유다족속의
남자들과 결혼하여 이생에서 행복을 누림과 동시에 인류의 구세주 메시야가
나오는 다윗의 할머니들이 되는 영예의 자리를 얻게 해주시다.
2. 묵상
1) 인물이 속고 있던 중심 문제는?
비록 이방인 여인 라합은 천한 기생노릇으로 호구지책을 삼았었고,
모압 여인 룻은 유대인 남자와 결혼을 했다. 남편이 삶을 책임지리라 여겼다.
2) 하나님의 세워주시려는 훈련과 결과는?
출애굽사건들의 수 많은 기적을 통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만방에 알리는 기회가 되어 이방인들에게도 하나님께 나아 오는 누구든 다
구원해 주셨다.
* 체험된 하나님 성품과 진전된 하나님과의 관계는?
* 믿음으로 나아 오는 자는 누구나 받아 주시는 넓으신 하나님
* 구원뿐 아니라 남은 생애를 최고로 축복해 주신하나님이시다
이방기생이 과거를 일소에 붙이고 유다인 남자와 떳떳이 결혼해 최상의
행복하게 살며 메시야의 집안이 되다. 어머니의 하나님이 곧 나의 하나님이라는
믿음 고백을 시점으로 이스라엘의 산 하나님이 저를 책임져 주시어 책임감강하고
따뜻하고 인품이 넓고 덕망높은 보아스를 만나는 룻이다.
l 달라진 삶의 목표와 자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모신 후에 본 이스라엘인 어느
누구보다도 중심을 다해 믿음으로 산 본보기가 된다.
* 달라진 대인 관계? 인생관과 세계관은?
과거에 익숙하던 이방의 모든 풍습을 버리고 자신이 택한 유다족속의 생소한 하나님을
생명을 걸고 순복하여 따르다.
3. 적용
1) 자신의 삶을 인물 묵상에 준해볼 때
* 속고 있던 나에 대한 마귀의 거짓말은?
인간의 능력이 대단하여 자신이 얼마든지 인생을 꾸려갈 수있다
생각하고 하나님은 불공평하고 독선쟁이라 여겼다.
* 위의 인물 묵상을 통해 내가 만난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그러나 6차레의 눈수술을 거치며 반항은 했지만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는 계기가 되고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을 때 라합과 룻처럼
아버지의 심한 반대에도 불구하여 한번 예수님이 나의 길, 진리, 생명인지?
알아나선 믿음 길에 좋은 믿음의 남편을 만나 사모까지 되고 주님을
나누는 하늘대사의 반열에 끼고 먹이시고 입히시고 세아이까지 주시고
나의 삶을 책임져 주신다.
* 순복을 위해 꼭 붙들 하나님의 약속이나 하나님의 성품은?
약속따라 구원해준 자녀를 책임지시는 충성, 충실하신 하나님이시다.
2 ) 종합묵상
우리가 예수님을 만날 때의 환경이 세상적인 관점에서 볼 때 최상인
사람은 그다지 흔치않다. 라합은 몸을 파는 기생이었고, 룻은 형통을
중시하는 유다족속에게 적대 관계에 있는 경계하는 유다 땅에 온
모압 여인이었다. 거기다 남편도, 시아버지도, 시아주버니도 남자라곤
다 죽은 소위 재수없는 집안의 이방며느리이다.
그런 극적인 형편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에 대해서 들은 것뿐이지
실제 본인이 체험으로 만난 하나님도 아닌데 생명을 건 모험을 한다.
약속대로 용감하게 창문에 빨간 줄을 눈에 띄게 내리운 라합이다.
손가락질에 돌팔매질을 당할지도 모르는데 남편, 자식다 잃고
홀로 돌아온 과부 시어머니 나오미따라 나선 룻이다.
죽기로 각오하고 따라 나서니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적극적으로
환경가운데 꼭 필요한 믿음으로 인도해주고 순복의 대가로 덕스러운
좋은 남편들을 만나게해 진정으로 믿음으로 내딛은 대로 인도하시어 저들의
모든 필요를 풍성히 채워 주시는 산 하나님을 깊히 체험한 믿음의 영웅의
반열에 끼게되는 영광을 얻는다.
이 다음에 내가 주님앞으로 간 연후에 자손들이 나의 생애를 뭐라
평가할까? 새삼스레 저들에게 말씀사랑하며 열심으로 믿음의 사람을 세우려
애쓰고 열심으로 주님의 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긴 따뜻한 사람이었다는
그런 마음으로부터의 존경의 사랑하는 마음, 내 품을 그리워하 보고파
하는 그런 마음의 예기를 듣고 싶은 소박한 소원이 절실하게 닥아온다.
* 적용 기도
사랑하는 주님~~
이 다음에 주님을 만났을 때 나를 살았을 때 관계를 가졌던 이들에게서
말씀을 사랑하여 즐거이 순복하던 따스한 주님의 사람으로 기억됨이
주님께 내놓을만한 저의 자랑거리이기를 소원하는 마음이 너무나 행복했을
아내, 어머니, 할머니이엇을 라합, 룻을 보며 크게 일어납니다.
제 아무리 많은 물질도 지식도, 명성도 쌓았다 하여도 이 세상에 속한 것
제가 챙겨갈 수 있는 것은 오직 주님 앞에 믿음으로 실천에 내 것된 행실외에
무엇이 있겠습니까?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기에 의로 여기는 것이 제 아무리 태산으로 보여도
판단하는 기준은 오직 주님의 절대기준입니다. 진리는 땅에서 솟아올라오니
아무리 감추려 해도 덮어둘 수있는 죄가 한 개도 없고, 이로 의의 판단은
하늘에서 오직 하감하여 그리스도안에서 믿음으로 옮긴 것만이 공력이
불타지 않으니 누가 자기 의로 하나님의 의를 밀어낼 수 있으리요.
하나님 일을 한다는 것이 그 무엇인가 훌륭한 일을 하는 것이라고
스스로 하나님의 일이라고 정한 일들에 순간도 쉬지 못하고
매진해왔던 저의 성공 사역이 아무리 죽기로 뛰어도 만족은 무지게처럼
달아나 늘 상 저 멀리에 있습니다.
기진하여 탈진해도 여전히 하다가 그만둔 것처럼 허전합니다. 과연 제가
죽기로 충성한다며 달려온 사역들이 제대로 주님과 더불어 동역한 것이라면
세상 일처럼 언젠가 올 것처럼, 언제나 오지않을 내일을 기다리는
고도우와 같습니다.
이 길은 무엇가 이상합니다. 성공사역에로의 성취위해 언젠가부터
바뀌어 있는 나의 실제적인 사역의 목표가 주님의 길과 일치하지 않음을
생각합니다. 일에 빠져, 지치고, 불만족스럽고, 걸리는 일들이 너무도 많아
힘에 들고… 이거는 이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길이 주님이 내게 발시는 길이 아니라고… 돌풍처럼 달리다가 붙들어 앉히시니
멈추어 많이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중심을 다시 재 조정해 봅니다.
라합이나 룻처럼 말예요. 믿음의 남편따라 행복한 아내, 행복한 엄마, 따스한 할머니로
이웃에게 봐도 봐도 만나고픈 정겨운 이웃으로 하늘을 실어 나르는 행복전도사나
되어야겠다고 말이지요. 소박한 새로운 꿈으로 내 마음을 채우니 나부터 마음에
기쁨이, 주위에 둔 모든 이들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넘쳐나고 하늘 행복이
내게 몰려 옵니다.
그래요. 주님~~ 한참동안 잊고서 작은 일에도 흥분하던 나를 내려놓고
주님의 심장을 덭입고 주님의 행복을 내것으로 누릴려 합니다.
행복전도사~~ 좋아요.
저의 이 마음을 받으시고 제 마음을 은혜로 붙잡아 넘치도록 성령님~~
제 마음의 지성소에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온유, 절제의 열매로 가득채워 넘치도록 부으소서~~
열매 풍성하길 간절히 소망하며 주님의 말씀 나무에 붙어있으렵니다.
믿음에 관한한 저도 라합, 룻할머니따라 대박받으렵니다.
이희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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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미묵상
사사시대에 기근을 피해 모압지방으로 살러 내러갔다가 이방여자들을 자부로 얻은 나오미...
이방 땅에서 남편 아들 둘 다 잃고 처량히 고향으로 돌아오는 나오미를 남편도 없는데 따라 나서는 두 며누리들 ...
자고로 시어머니가 싫어 시금치도 먹지 않는다는데 어찌 이방인 며누리들에게 덕을 세워 그리도 며누리가
시어머니를 따르는지? 삶의 본이 된 나오미를 본받아 믿음으로 며누리들을 믿음의 진정한 한 가족되길
소망하며 옷깃을 여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