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기드온이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을 알고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내가 여호와의 사자를 대면하여 보았나이다 하니
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24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것을 여호와 살롬이라 하였더라 그것이 오늘까지 아비에셀 사람에게 속한 오브라에 있더라
행복한교회 미래 5가지 모습 ■ 영감 넘치는 예배와 말씀이 은혜로운 "항상 축제가 있는" 교회 ■ 다음세대 양육과 제자 훈련으로 "미래가 더 기대되고 소망넘치는" 교회 ■ 한 영혼을 내 자신같이 여기며 "땅끝까지 선교하는" 마게도냐프로젝트교회 ■ 비전1111(천백십일) 하나님나라비전안에 하나되어 "은사따라 사역하는 역동적인" 교회 ■ 초대교회 예수님이 꿈꾸셨던 바로 그 "성령충만하고 건강한" 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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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제자반 필독서 '주님께서 아십니다' 를 읽을때 우리에게 주신 평강은 영원하고 완전한 평강이였습니다. 매일매일의 현실을 마주한 우리에게는 완전한 평강을 누리지 못하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잡고 기도하며 나아갈때 두려움은 물러가고 반드시 완전한 평강을 주십니다. 우리는 완전하지도 강하지도 않지만 하나님만은 실수도 없으시고 우리의 구원자이신 완전한 분이기에 가장 좋은때에 더 좋은 것을 예비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모든것을 감찰하시고 우리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며 예배로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오기를 기뻐하십니다. 두려움도 제거하시고 죽음까지 이기고 승리하신 하나님아버지가 주신 완전한 평강을 날마다 누리는 하나님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람은 하나님과 친밀한 사귐의 교제를 통해 진정한 평안과 행복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에서 이것을 찾으려 한다면 그것은 시간낭비다. 그런데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신앙적인 일도 해야되고 주어진 삶도 살아야 하다보니 좀 더 편하게 안식을 누리려고 신앙의 일을 멀리하게 되기도 한다. 근데 그럴때마다 편하긴 커녕 오히려 더 힘들고 곤고해진다. 이런 시행착오를 겪으니 조금더 확실히 깨닫는 것은 하나님께 플러그를 꽂아야 진정한 안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힘들 때, 피곤할 때 일수록 오히려 하나님을 더 찾으면 아이러니하게도 기쁨과 평안을 누릴 수 있다. 절대 세상이 말하는 방식에 귀기울이지 말자. 그것은 속이는 말이다. 하나님이 우릴 못살게하려고, 힘들게 하려고 부르신 것이 아니다. 재앙이 아니고 평안이요 기쁨이다. 그 참 뜻을 알고 더욱 하나님께 붙어있자.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이 진정한 평안를 누리지 못하는것은 하나님을 떠나 살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세상의 것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멀리 떠나 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 나아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평강을 주실 것입니다.
첫댓글 제자반 필독서 '주님께서 아십니다' 를 읽을때 우리에게 주신 평강은 영원하고 완전한 평강이였습니다. 매일매일의 현실을 마주한 우리에게는 완전한 평강을 누리지 못하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잡고 기도하며 나아갈때 두려움은 물러가고 반드시 완전한 평강을 주십니다. 우리는 완전하지도 강하지도 않지만 하나님만은 실수도 없으시고 우리의 구원자이신 완전한 분이기에 가장 좋은때에 더 좋은 것을 예비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모든것을 감찰하시고 우리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며 예배로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오기를 기뻐하십니다.
두려움도 제거하시고 죽음까지 이기고 승리하신 하나님아버지가 주신 완전한 평강을 날마다 누리는 하나님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은 평안이란 의미인데
분쟁이 없고 문제가 없고 일상이 순조롭게 흘러가는 상태의 또다른 표현일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결국은 하나님과 죄인인 우리와의 관계를 샬롬하신 것이다.
우리의 인사가 샬롬이어야 하는 이유도
단절된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원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하나님과 친밀한 사귐의 교제를 통해 진정한 평안과 행복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에서 이것을 찾으려 한다면 그것은 시간낭비다. 그런데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신앙적인 일도 해야되고 주어진 삶도 살아야 하다보니 좀 더 편하게 안식을 누리려고 신앙의 일을 멀리하게 되기도 한다. 근데 그럴때마다 편하긴 커녕 오히려 더 힘들고 곤고해진다. 이런 시행착오를 겪으니 조금더 확실히 깨닫는 것은 하나님께 플러그를 꽂아야 진정한 안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힘들 때, 피곤할 때 일수록 오히려 하나님을 더 찾으면 아이러니하게도 기쁨과 평안을 누릴 수 있다. 절대 세상이 말하는 방식에 귀기울이지 말자. 그것은 속이는 말이다. 하나님이 우릴 못살게하려고, 힘들게 하려고 부르신 것이 아니다. 재앙이 아니고 평안이요 기쁨이다. 그 참 뜻을 알고 더욱 하나님께 붙어있자.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이 진정한 평안를 누리지 못하는것은 하나님을 떠나 살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세상의 것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멀리 떠나 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 나아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평강을 주실 것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정말 수없는 문제들 가운데서 절망하고 실망하고 슬퍼하고 두려워하며 살아가는 우리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번주 말씀처럼 여호와 이레, 여호와 닛시, 여호와라파 여호와 살롬 여호와삼마의 하나님을 제대로 알면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오늘 설교를 통해 내가 두려워하고 있던 것의 존재도 알게되고, 내가 어떤 식으로 두려워 떨고 있는지도 보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이 하나님을 마주할 때 얻는 평강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이 깊이 이해되어졌습니다.
정말 하나님을 깊이 알면 이렇게 나약하게, 평강없이 살 수가 없습니다. 수많은 믿음의 용장들이 본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도 그 길을 따라 가길 원합니다. 주님! 하나님을 깊이 아는 지혜가 충만히 있게 해주세요! 복음을 누리고 싶습니다.
두날개 프로세스 양육을 통해 하나님앞에 순종하고 로드십을 따라사는 주님의 제자. 그래서 세상을 승리하며 사는 삶을 사는 제가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