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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교회 정원목사 관련자료
 
 
 
카페 게시글
제보자들의 증언 제보자 증언 - 이혜경 사모 (5) / 정원목사 (헤븐교회 : 원흥지구 6단지 앞)
MereGospel 추천 4 조회 655 15.12.18 19:1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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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19 01:02

    첫댓글 영성의 숲, 헤븐교회 뿐만 아니라 헤븐스쿨도 다 이혜경 사모의 손아귀에 있습니다.
    커리큘럼을 짜도 이사모가 이번엔 물놀이 가자, 눈썰매장 가자, 스케이트 타러 가자, 하늘공원에 가자 등등
    하나님이 감동 주셨다고 하며 즉흥적으로 합니다. 교장과 교사들은 그저 이사모의 노예에 불과합니다.
    헤븐스쿨 아이들도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오직 정목사의 책만 읽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기도때 "아리아리~ 이야~이야~"하며 이상한 짐승소리를 내며 기도한 후 마음에 감동이 오는대로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정규과정 학습도 받지 못하고 놀러 다니니 헤븐스쿨 부모들은 속이 타들어 갑니다.
    허락없이 부모가 공부를 시켰다가 징계도 받습니다.

  • 15.12.19 01:13

    BCS 권사님은 고상하고 귀엽고 예의가 바르신 분이였어요.
    소녀처럼 순수한 분이신데 친근감의 표현했다는 이유로 징계받고 한달동안 근신을 해야 하는게
    이게 헤븐입니까? 북한이고 지옥같은 곳이지요.
    오죽 하면 그분의 형부와 언니가 이럴수가 있냐고 하소연을 했겠습니까?
    그리고 이사모가 홍, 권목사도 혼내는 것도 봤고 어떤 부목사님 사모님을 하녀 취급하며
    호되게 화를 대고 트집을 잡는 모습을 종종 보았습니다. 그 사모님은 순진해서 강압적인 이사모의
    태도에 어쩔줄 몰라하며 항상 긴장했고, 심지어 정목사와 이사모가 그 사모님의 얼굴이 무당처럼 생겼다, 못생기고 멍청하다고 모욕을 줘도 아무말도 못하고 주눅든채 있었지요.

  • 15.12.19 19:48

    이혜경사모는 무척 못생겼던데 그 열등감을 새옷 사입는 것으로 위안받나봅니다.
    아~~ 탐욕스럽고 사납게 생긴 여자가 씨쓰루라니요..!

  • 15.12.19 23:36

    그러게 말입니다. 자신이 1~2번 신은 신발 여러 켤레를 신을 사람 있으면 주라고 가까운 여성분들에게 줍니다. 사이즈가 맞는 사람은 정원 목사님의 아내이신 이혜경 사모님이 주신 신발이라고 엄청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마치 대통령의 영부인의 신발을 하사 받은 것처럼 아주 기뻐하지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랑까지 합니다. 너희들은 이런 것 받아 봤니? 하는 심정으로요.ㅎㅎ옷도 비슷한 디자인에 색상만 다른 것을 여러 벌 사서 입다가 다른 여성들에게 줍니다. 그러면 이사모님이 주신거야 하면서 엄청 자랑스럽게 입고 다니지요.
    예전에 정목사가 아내 이사모가 이화여대 메이퀸이였다고 했는데..이것도 거짓말 같네요.ㅎㅎ

  • 16.05.22 17:47

    거짓말 하는 사람들은 입만열면 거짓말 하더라구요 금방 들통날것도요
    거짓의 영이 있으니 별걸다 거짓말하네요
    사진보니 메이퀸 거짓말일것 이에요

  • 16.06.28 11:40

    질서와 권위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권위를 무시하는 사람은 마귀의 밥입니다 .
    아무리 목사 사모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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