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경 사모 : 정원 목사 부인, 영성의숲 출판사 대표, 헤븐교회와 헤븐스쿨 총괄 지휘
★ 헤븐스쿨의 교사들도 이혜경 사모(이하 이사모)에 대한 불만이 많다. 열심히 교육 프로그램을 짜놓고 수업을 진행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이사모가 나타나셔서 놀러 가자고 하면 어쩔 수 없이 놀러가야 하는 현실이 너무 괴롭다고 한다.
분명히 교장 선생(홍성일 집사)이 있고 담당 교사들이 있는데 왜 이사모가 헤븐스쿨 운영에 그렇게 많이 간섭을 하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교사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이사모의 월권 행위와 직권 남용은 도대체 언제 끝나는 거냐고.. 왜 정목사는 이사모의 그러한 모습을 방치해 왔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고 얘기해왔다.
헤븐교회, 헤븐스쿨, 영성의숲 출판사의 모든 운영에 대해 절대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이사모 때문에 모든 일이 엉망이 되고 있으며 정목사가 이사모에게 브레이크를 걸지 않으면 조만간 심각한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을거 같다고 많이 염려해왔다.
★ 헤븐교회 방C선 권사가 이사모에게 "사모님은 항상 옷이 밝고 화사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놀러 다니는 것을 좋아하시나봐요."라고 인사를 했던 적이 있다. 그런데 그 일로 화가 난 이사모는 홍목사를 통해서 방권사를 한 달 동안 근신하도록 징계를 줬다.
방권사는 정말 순수하고 겸손한 분이기 때문에 절대로 이사모의 옷차림에 대해 비판할 의도가 전혀 없었는데 이사모가 발끈해서 방권사를 부당하게 징계했다. 그러한 어처구니 없는 징계로 인해서 형부인 박H국 장로와 언니 방C희 권사는 엄청 마음이 상했다.
사실 이사모가 옷을 많이 사서 입다가 싫증이 나면 성도들에게 나눠주고, 자신은 또 새로운 옷을 사입고 있다는 사실을 중보교구와 지부교회 성도들은 모두 알고 있다. 그런 자신의 무절제한 소비와 사치를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성도에게 화를 내고 징계하는 것은 정말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또한 이사모의 옷차림을 보면서 시험에 드는 성도들도 많다.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씨쓰루(See Through)를 입고 오거나 너무 지나치게 튀는 옷을 입고 오는 모습을 볼 때마다 애써 눈을 감게 된다고들 얘기를 한다. 이사모와 예원이의 옷차림을 방치하는 정목사의 모습 때문에 시험에 들어서 교회를 떠나게 되었다고 얘기하는 분들도 많다.
박H국 장로는 집행부가 교회 건축에 대해서 계속 말을 바꾸는 모습을 보면서 집행부에 대한 신뢰감이 떨어졌다고 얘기했고, 방C희 권사는 자신이 말하지도 않은 전혀 다른 내용의 조모임 소감을 올리라고 해서 황당했다고 한다.
★ 많은 성도들은 이사모가 홍윤미 목사(이하 홍목사)와 홍성권 목사(이하 권목사)에게 분노하면서 비인격적으로 화를 내는 것을 자주 목격했다. 여러 성도들 앞에서 이사모가 자신의 분을 참지 못하고 사역자로 세워진 홍, 권목사를 꾸짖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혔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이사모가 홍, 권목사의 상관과 같은 사람이지만, 교회에서는 엄연히 이단 사역자로 세워진 사람들인데, 이사모가 두 목사를 마구 모욕하고 혼내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처사이다.
사역자의 권위를 무시하는 이사모의 모습은 결국 주님의 권위를 무시하는 것이기에 이 문제는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고 교인들이 생각하고 있다. 이사모가 정목사와 다른 사역자들 위에서 군림하면서 자신의 왕국을 점점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염려하는 분들이 많다.
헤븐교회 아웃! 헤븐스쿨 폐교!!
영성의숲 퇴출!!! 정독모 폐쇄!!!!
첫댓글 영성의 숲, 헤븐교회 뿐만 아니라 헤븐스쿨도 다 이혜경 사모의 손아귀에 있습니다.
커리큘럼을 짜도 이사모가 이번엔 물놀이 가자, 눈썰매장 가자, 스케이트 타러 가자, 하늘공원에 가자 등등
하나님이 감동 주셨다고 하며 즉흥적으로 합니다. 교장과 교사들은 그저 이사모의 노예에 불과합니다.
헤븐스쿨 아이들도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오직 정목사의 책만 읽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기도때 "아리아리~ 이야~이야~"하며 이상한 짐승소리를 내며 기도한 후 마음에 감동이 오는대로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정규과정 학습도 받지 못하고 놀러 다니니 헤븐스쿨 부모들은 속이 타들어 갑니다.
허락없이 부모가 공부를 시켰다가 징계도 받습니다.
BCS 권사님은 고상하고 귀엽고 예의가 바르신 분이였어요.
소녀처럼 순수한 분이신데 친근감의 표현했다는 이유로 징계받고 한달동안 근신을 해야 하는게
이게 헤븐입니까? 북한이고 지옥같은 곳이지요.
오죽 하면 그분의 형부와 언니가 이럴수가 있냐고 하소연을 했겠습니까?
그리고 이사모가 홍, 권목사도 혼내는 것도 봤고 어떤 부목사님 사모님을 하녀 취급하며
호되게 화를 대고 트집을 잡는 모습을 종종 보았습니다. 그 사모님은 순진해서 강압적인 이사모의
태도에 어쩔줄 몰라하며 항상 긴장했고, 심지어 정목사와 이사모가 그 사모님의 얼굴이 무당처럼 생겼다, 못생기고 멍청하다고 모욕을 줘도 아무말도 못하고 주눅든채 있었지요.
이혜경사모는 무척 못생겼던데 그 열등감을 새옷 사입는 것으로 위안받나봅니다.
아~~ 탐욕스럽고 사납게 생긴 여자가 씨쓰루라니요..!
그러게 말입니다. 자신이 1~2번 신은 신발 여러 켤레를 신을 사람 있으면 주라고 가까운 여성분들에게 줍니다. 사이즈가 맞는 사람은 정원 목사님의 아내이신 이혜경 사모님이 주신 신발이라고 엄청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마치 대통령의 영부인의 신발을 하사 받은 것처럼 아주 기뻐하지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랑까지 합니다. 너희들은 이런 것 받아 봤니? 하는 심정으로요.ㅎㅎ옷도 비슷한 디자인에 색상만 다른 것을 여러 벌 사서 입다가 다른 여성들에게 줍니다. 그러면 이사모님이 주신거야 하면서 엄청 자랑스럽게 입고 다니지요.
예전에 정목사가 아내 이사모가 이화여대 메이퀸이였다고 했는데..이것도 거짓말 같네요.ㅎㅎ
거짓말 하는 사람들은 입만열면 거짓말 하더라구요 금방 들통날것도요
거짓의 영이 있으니 별걸다 거짓말하네요
사진보니 메이퀸 거짓말일것 이에요
질서와 권위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권위를 무시하는 사람은 마귀의 밥입니다 .
아무리 목사 사모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