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당망신 (敗黨亡身)한동훈이 나선단다.
패가망신 (敗家亡身)이 아니라 패당망신 (敗黨亡身) 이라 아니 할수 없다. 패장이 숨어서 속죄하고 근신 하든지 정계를 은퇴해야 함이 정답이거늘? 그냥 패장이냐 전패를 한 자결을 하고도 남을 패장 한동훈이다.
그 한동훈이가 다음 주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 한댄다. 국민 누가 거들 떠 보기나 할 거 같은가? 예전으로 말하면 대역죄인이다. 능지를 하고 삼족을 멸해야 할 죄인 한동훈이다.
한동훈이는 보수를 말아 먹은 보수에 적이다. 본인에 입신 출세를 위해 보수란 가면을 쓴 악마다. 그 악마가 지가 죽인 보수를 능지 하려 또한 윤석열을 아주 짓이기려 당 대표에 출마한댄다.
이준석 내 쫏을때 광 치는 개보수들이 또 환호 한 댄다.어짜피 죽은 송장인 대통령과국민의힘당? 더 죽을게 있스랴만은? 본인이 죽인 당 에 대표로 나와 한동훈이 나서 멀 어떻게 하겠다는 이야기냐?
대 전쟁을 하는데 본인만 살려고 도망친 한동훈이다. 죽기 살기로 전쟁 최 일선에서 싸워야 할 대장수가 저는 후방에서 인기 몰이만했다 왜 지역구 출마를 안했는가? 바로 이런 자가 한동훈이다.
몬인은 전쟁에서 안 죽으려 본인 보신한 장수가 아닌 역적인것이다. 보수에 아이콘 박근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박근혜를 문재인에 개가되여 갈기갈기물어 찟여 죽인 한동훈이다.
답은 뻔하다 한동훈이 당 대표 나오는 순간 윤석열을 아주 죽이는 길로 접어 들 거다 . 윤석열을 싸고 돌면 어떻게 될지 아는 보신자 한동훈이니까? 개보수들 한동훈에 환호해라 .죽은 송장 치는 그 꼴아지 구경이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