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동구리틀 임광규 감독입니다.
올한해 김동찬 선수에 남부대표 선발 "축하"와 또 하나에 "축하" 할일이 생겼습니다.^^
우리 대전 동구리틀 선수들이 제8회 도미노 피자기에서 4경기 전승하여 4강전에
올라갔습니다.
창단한지 불과 20개월만에 전국대회 4강진출 이라는 위업을 달성하기 까지 현 선수들과
학부모님들, 창단 이전부터 지금까지 물심양면 격려와 지원을 해주신 김진호 단장님께
이영광을 드립니다. 그리고 과거에 동구리틀 야구단에서 야구에 도전했던 수많은 선수들과
부형님들께 또한 감사에 말씀 드립니다.
현제 위치에 만족 하지않고 더 좋은 모습으로 발전하는 대전 동구리틀 야구단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내일 준결승전 반드시 승리하여 결승인사 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스승에날 잔치하자구요....감독님 감사감사 .....꾸뻑 꾸뻑
고생하신 감독님과 우리 선수들 모두의 노력의 결과입니다합시다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모두 화이팅
대전동구리틀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수 있도록 애쓰신 감독님 감사합니다.
오월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그리고 스승의날이 있습니다.로 주었습니다.
우리 동구 어린이들이 우리 어버이께 승리의 기쁨을
좋은 결과로 스승님께 보답하겠습니다.
멋있는 아이들 동구리틀
수적으로, 체격적으로 많은 불리함을 안고도 4강신화(?)를 이루어 낸 감독님 이하 멋진 동구리틀선수들, 그리고 '야'부모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인사 전합니다.
오늘의 준결승전, 홀가분한 마음으로, 그러나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멋진 승부 펼칠 것을 기대해봅니다.^^
준결승전 시합은 못따라가고 이렇게 응원합니다. 감독님 참 감사드려요. 아이들과 함께 몸고생 맘고생 하신 결과가 이렇게 오나 봅니다. 오늘도 또 새로운 기적을 만드는 대전동구 화이팅!
감독님과 선수들,부모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구리틀의 4강전 승리를 기원합니다!!
Never up ! Never in !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