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우연히 드로잉 강의를 듣게 되어 알게 된 작가입니다. 그 후 노원 더 숲에서 수업하신다고 해서 2년 가까이 배웠구요. 못한다고 절대 기죽이지 않고 쉽게 친절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지금은 제주에 거처를 마련하고 전국으로 드로잉 강의도 다니십니다. 글도 잘 쓰셔서 여행수필 관심있는 분들에게도 좋은 책이라 소개합니다.
* 작가소개 원래는 삼성전자에서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던 평범한 직장인이었으나,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전업 작가의 길을 선택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길 위의 풍경과 일상의 순간을 따뜻하고 감성적인 수채화와 드로잉으로 담아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1. 주요 활동 및 특징 일상과 여행의 기록: 거창한 풍경보다는 골목길, 오래된 가게, 여행지의 소박한 모퉁이 등 일상적인 공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합니다. 드로잉 작가 및 강연자: 국내외를 여행하며 그림을 그리는 한편, 수많은 어반 스케치 강좌와 기업 강연을 통해 대중에게 '그림 그리는 즐거움'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협업: 방송 프로그램(EBS '세계테마기행' 등)에 출연하거나, 지자체 및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했습니다. 드라마에서 드로잉작가 대역으로도.
2. 대표 저서 (여행 에세이 및 실용서) 그가 펴낸 책들은 여행의 기록인 동시에, 누구나 쉽게 드로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이기도 합니다. 《시간을 멈추는 드로잉》 (드로잉 가이드북) 《리모의 여행드로잉 완벽 가이드》 (기초부터 실전까지 다룬 작가의 노하우) 《제주 여행 드로잉》, 《군산 여행 드로잉》 (국내 특정 지역을 여행하며 남긴 글과 그림) 《드로잉 제주》 등
3. 작가의 모토 "그림은 대상을 똑같이 베껴 쓰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에서 느꼈던 나의 감정과 시간을 기록하는 것." 그는 그림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도 펜과 작은 종이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자신만의 여행을 기록할 수 있다고 말하며, 대중적인 드로잉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시간을 멈추는 드로잉> '그림을 배우고 싶지만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이들'을 위한 친절한 여행 드로잉 입문서이자 감성적인 에세이입니다. 그림을 전공하지 않은 평범한 개발자였던 작가가 직접 겪고 깨달은 노하우가 담겨 있어, 초보자의 눈높이에 가장 잘 맞춘 책으로 평가받습니다.
이 책의 핵심 내용과 매력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1. "틀려도 괜찮아" — 선 하나로 시작하는 용기 많은 사람이 '똑같이 그려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시작조차 못 하곤 합니다. 작가는 비뚤어진 선조차 그 순간의 감정과 공기를 담은 나만의 개성이 된다고 말합니다. 완벽한 테크닉보다는 **'대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그리는 즐거움'**에 초점을 맞추어, 독자가 연필이나 펜을 들 수 있도록 용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2. 가방은 가볍게, 일상은 특별하게 거창한 화구 없이도 일상과 여행을 기록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미니멀한 준비물: 펜 한 자루, 작은 노트, 고체 물감과 워터브러시만으로 언제 어디서든 나만의 화실을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소박한 소재 찾기: 거대한 랜드마크가 아니더라도 카페의 커피잔, 길가의 가로등, 오래된 골목길 건물의 창문 등 주변의 소소한 풍경이 어떻게 근사한 작품이 되는지 보여줍니다.
3. 단계별 드로잉 가이드 (이론과 실전) 단순한 감상에 그치지 않고, 독자가 직접 따라 해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각 자료와 설명을 제공합니다. 기초 다지기: 형태를 관찰하고 선을 쓰는 기초적인 방법. 원근법과 구도: 복잡한 도시 풍경을 단순화하여 화면에 조화롭게 배치하는 요령. 감성 수채화 채색: 수채화 물감을 활용해 풍경에 따뜻한 빛과 색을 입히는 가벼운 채색 기법.
밴드 앱 있으신 분들 여기 가입하면 작가의 많은 드로잉 작품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자주 여기 올라오는 작품 따라 그려봅니다.
*참고로 제가 가입한 BAND 1.레일 코리아 /철도 여행 2.책숲을 거닐다/여기 방문하면 그야말로 다양한 책들 접할 수 있습니다. 3.김미혜의 수채화,그림자료 4.리모의 여행드로잉 ->>리모작가님 말고는 아무도 저 모릅니다. 홍보 절대 아님 ㅋ 그냥 오랫동안 지켜본 밴드인데 한결같음이 좋아서, 그리고 내용도 좋습니다. 물론 다 무료입니다.
첫댓글혹시 드로잉 집에서 연습하고 싶은데 도구에 대해 궁금하신 분 도봉수필수업 후 저 마주치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ㅎㅎㅎ 사진과 그림은 관찰과 묘사의 훈련이 되는 것 같아요. 또 하나 혼자 여행에도 좋은 동행이 되어 주니까 외롭지 않구요. 전 그냥 가방에 늘 A6드로잉 북과 스테들러 펜 하나 챙기곤 해요
저는 채색하려고 황목 rough 쓰는데 보통 중목Cold pressed 가 펜 스케치에 좋습니다. 파브리아노A6중목 정도가 초보에겐 좋아요. 펜은 스테들러 검은색 0.05 또는 0.2미리 사진의 동그라미 친 부분이 종이 종류 나타내는 곳입니다.300g은 보통 황목이라 200g이나 250g이면 무난합니다.
첫댓글 혹시 드로잉 집에서 연습하고 싶은데 도구에 대해 궁금하신 분 도봉수필수업 후 저 마주치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ㅎㅎㅎ
사진과 그림은 관찰과 묘사의 훈련이 되는 것 같아요. 또 하나 혼자 여행에도 좋은 동행이 되어 주니까 외롭지 않구요. 전 그냥 가방에 늘 A6드로잉 북과 스테들러 펜 하나 챙기곤 해요
저는 채색하려고 황목 rough 쓰는데 보통 중목Cold pressed 가 펜 스케치에 좋습니다.
파브리아노A6중목 정도가 초보에겐 좋아요.
펜은 스테들러 검은색 0.05 또는 0.2미리
사진의 동그라미 친 부분이 종이 종류 나타내는 곳입니다.300g은 보통 황목이라 200g이나 250g이면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