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뾰족 저기 뾰족 여기 불퉁 저기 불퉁 가치 없고 볼품 없고 빛도 없고 모양 없네 물을 붓고 손을 대고 칼을 들고 줄을 들고 장인의 손을 통해 연마되기 시작하니 원석은 간데 없고 빛난 보석 되어 가네 반짝반짝 빛이 나는 보석다운 보석이네 여기서도 저기서도 부르는게 값이라네 서로서로 사려 하니 셋팅 되어 나석 되니 귀한 몸이 되었으니 보려 해도 볼 수 없네 아무나 볼 수 없네 귀빈만이 볼 수 있네 빛난 보석 다이아몬드 어딜 간들 값진 몸값 조심조심 다뤄지네 빛난 보석 다이아몬드 아무데나 둘 수 없네 그의 자리 안전한 곳 보석 되어 나석 되어 빛난 보좌 천국 나라 심령천국 세워지네 주님 항상 동행하네 그의 나라 보석나라 빛이 나고 아름답네 가는 곳곳 주님 이름 나타내고 보여주네 빛난 보석 다이아몬드 네가 바로 예수!!
첫댓글 빛나는 생명의 보석으로 만드시는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