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평택대리구 안성지구에 있는 대천동성당(주임신부 최병용 마티아) 주일학교 교리교사들은 지난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제주 성지를 순례하면서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교리교사로서의 자세를 성찰해 보았습니다.
첫댓글 ///\\(^.^*) 교황님께서 한국을 방문하셨을 때 청년들에게 "사랑하는 친구"라고 부르며 깊은 애정을 보냈습니다. 교황님의 친구인 청년이, 젊음이 부럽습니다. 순례꾼도 주일학교 교리교사에서 시작하여 주일학교장까지 25년, 성인 예비신자 교리 22년동안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대천동성당 교리교사들의 젊음! 봉사! 순례하심이 부럽습니다.
첫댓글 ///\\
(^.^*) 교황님께서 한국을 방문하셨을 때 청년들에게 "사랑하는 친구"라고 부르며 깊은 애정을 보냈습니다. 교황님의 친구인 청년이, 젊음이 부럽습니다. 순례꾼도 주일학교 교리교사에서 시작하여 주일학교장까지 25년, 성인 예비신자 교리 22년동안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대천동성당 교리교사들의 젊음! 봉사! 순례하심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