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명(作名)
작명에 대하여 몇 자 논해 볼가 한다 요새 하도 일들이 안 풀리니깐 그래 작명소가 성황을 이룬다한다 개명(改名)하려고 말이다 요새는 그렇게 법에서도 개명신청을 잘 받아주는 것 같다 국민의 행복 추구(追究)권이 그렇게 많이 인정 받는 세상이라는 것이다
이름은 이름 자체로도 좋아 야지만 태어난 운명하고 결부 시켜선 그렇게 맞아 떨어져야만 좋은 것이다 예전에 그렇게 집안들 대(代)를 표시하느라고 항렬(行列)을 중시하여선 그래 돌림자가 있어선 한 글 자만 갖고선 그 사람을 대표 하였는데 이래선 그렇게 좋아질 것도 망가진 운명들이 많다 할 것이다 이젠 개명(開明)시대(時代)당도 하여선 자손도 많이 두지 않을뿐더러 그렇게 이름도 현 세테 돌아가는데 맞게 짓는다 할 것이다 그 세련(洗鍊)되게 말이다 한글 순수 이름으로만 짓는 자들도 많은 것이다 무엇으로 짓건 고만 운명과 결부 시켜선 좋게 운이 발휘되면 좋은 것이다
예전엔 그래 작명법이 주자(周子)명해(名解)라 하여선 성씨 제외(除外)하고 중간 글자와 끝 자의 획수를 세어선 그렇게 팔팔 작명 법 이라 하여선 보게 되는 것인데 이것을 그래 말하자면 원형이정(元亨利貞) 논에서 보면 합하게 되면 원격(元格)수(數)에 해당하는 것만 갖고선 보는 거와 마찬가지인 것 외자 이름이면 성씨를 갖고 그렇게 중간자를 대신 하여선 보는데 획수를 세어선 팔로 제하고 나눈 다음 그 나머지를 갖고선 보게 되는 것 나머지 없음 팔로 관고(觀告) 하고선 이렇게 보는 것 근데 무시 못하는 것이 글자 마다 한 역상(易象)을 만드는 것
일예로 정희(正熙) 하면 바를 정자(正字)는 다섯 획이고 밝을 희자(熙字)는 대중도 없어선 열두획 열세획 열네획으로도 세고 그렇게 이랬다 저랬다 하는데 열두 획으로 보는 것이 이치상(理致上)으로 맞는데 그렇게 주자명해(周子名解)에 보면 가문(家門)천리(千里) 형문(刑門)갱도(更到)이라 아렇게 나온다
오획(五劃)은 5이니 풍괘(風卦)가 되고 열두 획(劃)은 팔(八)을 덜고 나니 4가 남으니 5,4를 볼 것 같음 가문(家門)천리(千里) 형문(刑門)갱도(更到)라 하는 것 그냥 으로 보면 풍뢰익괘(風雷益卦)라 하지만 변수(變數)가 되는 것으로 보면 암울하다하는 뇌화풍괘(雷火豊卦)라 비록 천리(千里)나 되는 가문(家門)을 두더라도 소이 소국(小國)의 주인 제후(諸侯)가 되더라도 그렇게 형벌(刑罰)이 두 번씩이나 거듭 이른다 하는 것 아주 악(惡)수리(數理)가 되는 것이다 마누라 죽고 자신 죽고 자식들 그렇게 마약 중독장이 되고 성녀(聖女)되고 그 뭐 좋은 것이 뭐 있어 매국너 소리 듣고 말야.. 이런 것 그래 명호(名號)를 잘 지어야 되는 것 정자(正字)가 그러고 원래 왕자(王字)에선 한 어깨가 떨어져 추락한 것 왕자(王者) 못되는 자가 왕해 먹으려 하면 그런 봉변을 당하는 것이다 그래 이름 수리를 잘 짓고 봐야한다 할 것이다
요새 작명 법이 여러 가지 인데 원격(元格)을 내괘(內卦)를 삼고 소이 이름 총수 라 하는 것 정격(貞格)을 외괘(外卦)를 삼는다 이래선 앞과 같은 수리 방식대로 괘상(卦象)만 들어선 논하게 되는데 역시 거기서도 54 좋은 것 아니라 할 것이다 풀이는 같은 것을 보는 것이 된다할 것이다
수리가 일일 1.1이 되면 고생스럽다가도 나중 좋다 한다 또 하지만 나중 그렇게 대를 잇는 것이 불리 하여지고 간졸(簡拙)해지더라 그래 '일일'은 좋은 것이 아니다 12는 그냥으로 천택리(天澤履)괘라 불안(不安)지상(之象)이라는데 그렇게 수리가 산택손 되는 것으로 본다면 불안한 것이 덜린다 하여선 그런 것인지 그래 보배로운 나무에 열매가 달린다하는 것으로 풀려선 좋다고 하고 이런 식으로 작명(作名)이 되는 것이다
13은 동인(同人)이지만 산수몽(山水蒙)되어선 영웅 걸물(傑物)로 말을 하게 되는 것인데 그렇게 수족이 흠결이 온다는 것이고 14 무망(无妄)이지만 분괘(賁卦)가 되는 지라 목마(木馬)행시(行時) 종성(終成)재리(財利)라고 부지런히 노력함 재물이 상당하게 생기는 것 미천 아둔 하더 라도 재물이 생기는 그런 수리라 하는 것이고
15 천풍구가 산뢰이(山雷 )로 변하는 것인지라 좋은 말 안해 억세빠지다 하고 육리청산(六里靑山)에 안전별계(眼前別界)식으로 산 등허리에 가선 있는 모습으로 비유하고 16 역시 천수송(天水訟) 천풍구(天風 )라 역시 좋게 안보고 그래도 먹을 것 생기는 수리 송사 끝까지 않한다 하지만 송사 오래도록 할 것이 있어야 먹을 것 있는 것이다
세상은 아귀다툼 속에서 성공하는 것이다 17 천산둔(天山遯)에서 간위산(艮爲山)을 상징하는 것인지라 못쓰는 수리라 하고 18 천지부(天地否)산지박(山地剝)이니 못쓰는 수리라하고
21 택천쾌 함괘(咸卦)이니 부귀지상(富貴之象)이라 하는 것이고 22는 즐거운 것 입으로만 논하려 하는 것 태위택(兌爲澤) 그렇게 좋은 것 아니다 하고
23 이십(二十)년광(年光)유사(類似)표풍(飄風)이라 하여선 개혁(改革)괘에서 택수곤(澤水困) 대인지상(大人之象)을 말하는 것 아주 고달픈 것을 말하고 가정 풍지박산 난세(亂世)의 어려움을 말하는 것이고 24는 택뇌수(澤雷隨)에서 혁(革)이라 매우 좋은 것이라 하고
25는 대과(大過)에서 택뇌수(澤雷隨)라 좋은 것 아니라 하고 26 택수곤(澤水困)에서 대과(大過)라 역시 좋은 것 아닌 획수 법이고 27은 역시 함괘지만 좋은 것만 아니라 하고 28은 산만 하지만 역시 모여들게 하는 것 추배(推背)경쟁(競爭)사회(社會)에선 남 밀치고 성공하면 되는 것이거든.. 이래 선 길한 것으로 보고,
다음 31꽃이 확 핀 것 대유(大有)괘에선 수산건(水山蹇)으로 되니 일갱월신(日更月新) 수복(壽福)면면(綿綿) 매우 좋다
32 이것은 규괘( 卦)가 되고 쓰거운 맛을 본다하는 절약(節約)괘(卦)이니 매우 흉하다 하고 33은 이별괘가 되고 함정괘가 되어선 못 쓰고 34 서합( )이 투쟁하면 형통한다하고 수행(修行)영장(榮長) 향연(香蓮) 개신(開新) 기제(旣濟)가 되는 것 결국 고구려가 망하듯 한다는 것 김대중 대통령 수리인 것이고 35는 법괘지상(法卦之象) 정괘(鼎卦)에서 둔괘(屯卦)된 것 내외 안암팍 상인지라 매우 좋다하고 36 미제 새로운 이미지 세상에서 법괘(法卦)로 되니 매우 좋다하고 37 여괘(旅卦)에선 연화대(蓮花臺)상징 역시 화려하고 해선 연예 계통 양명(揚名)하는데 메우 좋다하고 38은 벼슬한다 붉은 옷 입고선 대궐문 드나든다 하는 것 화지진괘(火地晋卦)에선 수지비괘(水地比卦)라매우 좋은 것이고
41 대장괘(大壯卦)서 여괘(旅卦)인지라 사사신신(事事新新) 풍운(風雲)신래(新來) 설기등천(雪氣騰天) 인지라 매우 좋은 것으로 보고
42는 귀매(歸妹)괘에서 규괘( 卦)되는 지라 극흉한 수리라 하고 43 은 풍괘( 卦)어둠괘에서 미제(未濟)로 되는 것인지라 이미지 변신하면 일진금성(一振金聲) 음곡(陰谷)회춘(回春)이라 하여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라는 것이고
44역시 놀라는 괘상 이별을 상징하니 뇌경백리(雷驚百里) 기실(其實)불리(不利) 역시 좋은 것 아니고 45 일월(日月)항명(抗命)우유(優遊)도일(渡日)이라 하여선 항괘(恒卦)에선 서합( )되니 평길한 편이고
46은 해괘(解卦)에서 정괘(鼎卦)되니 매우 좋은 것이고 47 소과(小過)에서 정상에서 불이 타는 여괘(旅卦)로 오귀(五鬼)만림(滿林)하니 향문(向門)조객(弔客)이라 아주 나쁘고 48 미리 즐겁다 하는 유비무환(有備無患)정신 예괘(豫卦)에서 진괘(晋卦) 되는지라 매우 좋다하고
51은 소축(小畜)에선 소과(小過)오는 지라 음순절치(吟脣絶齒)천한(千恨)미신(未伸)이라 좋은 것 아니라 하고 어린 싹이 잃어지는 것이므로 좋은 것 아나라 하여선 세대(世代)록문(祿門)지가(之家)가 그렇게 가산을 팔아선 호구지책(糊口之策)을 하게 된다는 것이고 52 중부(中孚)가 귀매(歸妹)로 가는 것인지라 역시 좋지 않고 사냥 표적감 대행(大行)대로(大路) 삼월(三月)암행(暗行)이라 하는 것이 되고,
53은 가인괘(家人卦)에서 해괘(解卦)는 되는 것인지라 안암팍상을 짓기 때문에 일가(一家)쟁춘(爭春)금슬(琴瑟)청음(淸音)이라 하여선 다복(多福)한 가정(家庭)을 말하는 것이라선 매우 좋고 54는 풍뢰익괘에서 뇌화풍(雷火豊)되는것인지라 더할 익자(益字) 어둠이 점점 더해진다는 것 좋을 것 없다는 것 아주 극흉하다하고
55는 손위풍(巽爲風)성장에선 진위뢰(震爲雷) 날아 움직이는 것 불원(不願)사사(事事) 노물(老物)여강(如降)이라 하는 것 마다 마(魔)가 끼고 참견이 많아진다 하고 56 흩어진다 하는 풍수환에서 항괘(恒卦)짓는 지라 좋은 그림 아니나 화락(花落)무실(无實) 광풍(狂風)갱도(更到) 그저 불길하고
57은 풍산점이라선 그렇게 도우미 필요한 것 벼슬은 하나 좌루우건(左漏右蹇)이라 하여선 소과(小過)로 가는 것인지자라 충신 소리 듣는 안서(雁書)소무(蘇武)같더라도 몸이 뭔가 장애가 오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58 풍지관에서 뇌지예(雷地豫)되는 것인지라 대성천인(大聖千人) 인길사해(人吉四海)라 하여선 매우 좋은 수리 더라 하고 61 수천수(水天需)에서 풍산점(風山漸)되니 고목봉춘 천리(千里)유광(有光)이라 하여선 매우 좋더라 하고 63은 기제(旣濟)괘에서 환괘(渙卦)되는 것이니 풍생(風生)보위(保位) 풍진속에서 자리를 보존하려 드는 것 거천주접(去川舟 ) 물을 건너는 배와 노 이라 하는 것 반흉반길한 것이고
64는 둔괘(屯卦)에서 가인(家人)되는 것인지라 약비영웅(若非英雄) 수복(壽福)불리(不利) 길한 수리 아니고 65는 수풍정괘 우물괘에서 익괘(益卦)되는지라 매우 좋은 수리이고
66은 함정 괘에서 손목궁(巽木宮)이 되는 것인지라 우물에 뚜겅 덮은 상 좋은 것 못된다 하고 병 주둥이 말뚝 처 박은 것 같은 것 변비 불통이라 좋은 것 아니다 67은 수산건(水山蹇)에선 풍산점(風山漸)으로가니 창공(蒼空)에 기러기 천자(天子)의 반려이다 하여선 좋은 벼슬한다는 것이고 고기가 비늘이 없는 격이요 재물 두고서도 이룬 성공은 없더라 소무(蘇武) 양치는 입장
68은 수지비괘(水地比卦) 임금곁에 자부(紫府)에서 금의(錦衣)입고 활동하는 것 관괘(觀卦)로 변하니 매우 좋은 것이고 71 대축(大畜)에선 덧보태는 간위산(艮爲山)역세권(驛勢圈)되니 노룡득운(老龍得雲) 식전방장(食前方長)이라 하여선 매우 좋은 수리이고
72는 손괘(損卦)인지라 노룡(老龍)이 실의(失意)하여선 강변(江邊)수루(愁淚)라 해선 매우 나쁜 것이고 손괘(損卦)는 그래도 칠팔할 정도 바램 좋다 하는 것이고 73 분괘(賁卦)에서 몽괘(蒙卦)되는 것인지라 고만 이팔청춘괘라 하는 것 매우 좋은 것이라 하고
74 이것은 풍류를 아는 자이더라 하는 것 입괘에서 분괘(賁卦)로 변화하니 그래 심청이 아버지 눈 띠워 주는 것 의원(醫院)이라 하는 것 매우 좋고 75 산풍고괘에서 산뢰이(山雷 )되는 것 담벼락에 도적 붙는다 하는 것 썩 좋은 그림이 아니라 하고
76 몽괘애서 고괘(蠱卦)되는 것 바삐 돌아 가는 세상 졸음 오는 눈 점바치더라 좋은 그림 아니고 77은 조후(朝後) 절계(折桂) 조정에서 물러나는 모습 계화 꽃이 꺾여지는 것 영락(零落)표풍(飄風)이라 좋은 말 아닌 것 역세권(驛勢圈)괘 남의 활동공간 영역 제공해 주는 것이니라 좋다고만 할 수 없는 괘상이고
78 박살내는 괘상이 뭐가 좋을 것인가 나쁘고
8이 앞에서는 것 거의가 좋은데 81은 지천태(地天泰)에서 지산겸(地山謙)이라 매우 좋다하고 82는 지택임괘(地澤臨卦)인지라 팔월에 흉하다 하지만 꽃을 보고 봉접(蜂蝶)이 날라 들어오는 모습인지라 매우 좋고 83은 명이(明夷)에 사괘(師卦)되는 것인지라 강상(江商)누각(樓閣)에 오르니 심적(心的) 자안(自安)이라 좋은 것은 아님이나 그래도 뭔가 묘미(妙味)가 있다는 것이고 84는 복(復)에서 명이(明夷)가 되는 것인지라 노년에 병을 얻어선 표류하는 신세가 된다는 것이고
85 승괘(升卦)에서 일양(一陽)이 시생(始生)하는 복괘(復卦) 매우 좋고
86응 장수(將帥)괘에서 승괘(升卦)되는지라 매우 좋고
87은 아주 무르 농익은 것을 이삭이라 하는 것인지라 다운 되는 것이지만 그렇게 기능 주특기 히는 면에선 명겸(鳴謙)이 되는 것 좋은 것을 나타내는 것 공자(孔子)님 노겸군자(勞謙君子) 만민(萬民)복야(服也)라 하는 것 걸인(乞人)아님 군왕이다 하는 것이고 초가평지(初稼平地)산두여제(山頭與齊)로다 하는 것 그렇게 곡간에 풍년이 든다는 것이다 아 - 가을게 벼이삭들이 고개 숙여 겸허하다 하잖아 그러니 자연 풍년이 든 운명일 수밖에 ...
88이라 하는 것은 참다운 신하 이더라 좋은 호화여객선이다 하는 것 청향(淸香)만당(滿堂)하니 제방양명(帝傍揚名)이라 하는 것으로서 매우 좋은 것이고 이렇게 팔팔 작명법이 다 풀려 나오는 것이다 괘를 운명에 잘 맞는 것 대로 짓는 것인데
성자(姓字)하고 가운데 글자하고 합해선 그걸 팔로 나눠선 나머지 수를 겉 수리 괘상(卦象)으로 삼고 중간(中間) 자(字)하고 끝자 하고 이래 안의 수리공식을 삼고 이렇게 보는 것 이것은 형격(形格)원격(元格)을 갖고선 보는 것이다 뭐든지 일을 하면 형통해야 되는 것이고 원격(元格)이라 하는 것은 그릇이 크고 작음을 말하는 것이고 이격(利格)이라 하는 것 성자(姓字)와 끝 이름 자(字) 합한 수리(數理)인데 그렇게 이익 수입(收入)이 제대로 있을 것인가를 논하는 것이고 이 수리가 좋아야 부부(夫婦)궁이 좋다는 것이고 전체 합한 총수(總數)를 그렇게 정격(貞格)이라 하여선 유종에 미를 거두는 것을 말하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그래 무슨 수리 법으로선 역상(易象)을 만들던 그렇게 풀이는 한가지로 보는 것이다 그래 다 맞추려면 오히려 졸작(拙作)이 된다 그래선 대범하려면 몇 가지만 맞춰도 된다 이렇게 해선
성씨 백단위 중간자 십단위 말자(末字) 단단위 이렇게 해선 수리 합성을 하여선 이백십오 나누고선 나머지 수리로 교련(巧連)수리 보는 것이고 교련(巧連)수리가 잘 맞아선 떨어져야 진짜로 좋은 작명(作名)이 되는 것이다
그러고 음양(陰陽)획수를 세어선 이름을 짓는 것 방식 있는데 그래 합산 해선 모두 반려(伴侶)짝수가 나옴 좋고 홀수가 나쁘다 하는 것이고 획 구부러 질 적 마다 세는 것이 음양 획수 이다 그냥 요새 우리가세는 획수 하고 합해선 짝수가 되어야된다는 것이고 한문이나 한글이나 다 마찬가지라 할 것이고 그러고 함자(銜字) 세 글자가 수리(數理)음양(陰陽)이 음음음 양양양 이렇게 되는 것은 나쁘다 하고 음양양 양음음 이든지 음음양 양양 음 이든지 응양음 양음양 이든지 이렇게 되라 하는 것이고 이러면 이름 자체적으로 하자(瑕疵)없는 이름을 짓게된다 하는데 그 뭐 원형이정격 팔십일 영동(靈童)수리(數理) 왜넘 한테선 나온 것 너무 신용할 것 아니고 그 다음 음령오행(音靈五行) 맞추고 이것을 음령 오행을 무시 못해선 그렇게 생생 연계(連繫)되는 것인데 '미음 비읍' 토성 보는 것 아니라 수성(水星)으로 보는 것이고 이응 히옷 그렇게 토성(土星)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한 것이고 이러는 것이라
그래선 오행생극 비화(比化)관계를 살피고 하는 것이다 생함 좋고 극(克)함 나쁘고 비화(比化)하면 평길하고 목극토(木克土)라 하지만 나무가 땅이 없이 어이 성장할 것인가 이런 것 살필 줄 알고 물이 받쳐 주는 그릇이 없음 제 소릴 내는가 이다 이래 토(土)를 구워선 그릇을 만들고 단단한 금석류 바위 틈으로 물이 흘러가고 하는 것이다
이수(理數)대로 논해선 이름을 지음 된다 첫째로는 듣는 귀가 거부감 느끼지 않는 이상한 발음이나 용어(用語)를 상징하는 것이 되면 안되고 한 것이다
사주(四柱)에 될 수 있음 없는 오행을 넣어선 구색 맞춰 써라 하는데 이런 것 너무 구애 될 것 아니고 그 구체적인 이론 논하는데 들어가선 명리(命理)와 결부 시켜선 반드시 갖춰야할 것임이 많은데 육친(六親)육수(六獸)론이 맞아 떨어져서만이 하품 천박한데 종사(從事)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천박한데 종사한다해선 재물이 없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인품(人品)상으로도 그렇고 그렇게 대우 받는 업(業)에 종사하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 이런 말 서비스 재생업 이런 것 보다 새것 취급하는 것이 낫지 않는가 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아무리 재물 많아서도 늘상 추루(醜陋)하게 잠바떼기 걸치면 폼새 나질 않지만 그렇게 오성(五星)호텔에 드나들 정도로의 정복 입는 팔자가 좋지 않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대접받는 업(業)에 종사하는 것이 서비스 하는 업에 종사하는 것 보단 낫지 않겠느냐 이런 말 이래 신분 귀천 고하(高下)없다 하지만 자연 그렇게 하는 업에 따라선 갈라지게 되는 것이다
요새는 광대가 제일 좋은 업이라 한다 누구에게 그래 피해 안주고 오락 선물하고 돈 벌어들이는 것 이런 것이 그래 좋은 업(業)인 것이다 벼슬아치 잘못함 골치 아프고 자영(自營)업이 그래 다 성공한다는 보장 없는 것이고 까닥 잘못 함 부도나 쪽박차고 이런 것 그러고 뭐 용역 용팔이 조폭 똘만이 이런 식으로 되면 좋을 것이 뭐 있는가 이다 세상은 분야 넓어져선 별아 별 직업이 다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 남보기 쳐다보는 직업 가짐 좋치 않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누구나 삼비 업종은 싫어할 것이라는 것이다
2 작명 장자(長子) 차자(次子)와의 글자 사용 관계 및 육친 육수론
작명은 참 중요한 것이다 특히 첫애의 이름을 잘 지음으로 그 다음 두 번째 세 번째 이렇게 그 자손들이 연이어 좋게 탄생할수 있다는 것을 알아 두어야만 한다 할 것이다 첫째 아이한테 이름을 그 보조(輔助)를 뜻하는 것 차석(次席) 차등(次等)을 뜻하는 글자로 이름을 지어놓음 둘째 아이 한테는 이름 지을 것이 마땅찮다 그러므로 이름 짓는 것도 순번이 있는 것 첫째는 장자 장녀 이런 식으로 그 가르치는 취지가 맞아야만 하다
첫째 아이한테는 큰 대자(大字) 어른 장자(長字) 으뜸 원자(元字) 머리 수자(首字) 말 두자(斗字) 이렇게 첮째를 뜻 하는 글자로 지어야지만 좋은 것이다 그런 다음 둘째 아이는 그렇게 보조적(補助的)인 이름을 지어야 하는 것인데 둘째 아이한테 그렇게 클 태자(太字) 으뜸 원자(元字) 돌 석자(石字) 돌석이라 하는 것은 말의 십곱을 말하는 것인 것 으로 큰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일 만자(萬字)이런 것은 큰 장자가 사용하기 적당한 글자가 된다 할 것인데 둘째에 쓰는 것은 망땅찮다 둘째에게는 보조적인 것 도울 보자(輔字) 도울 조자(助字) 이런 식으로 승계 한다하는 이을 승자(承字) 도울 승자(丞字) 구제할 제자(濟字) 이런 식으로 첫째가 둘째보다 우월하고 나은 것으로 이름이 되어야지 그 자손들이 역전(逆轉)현상
소이 장자가 꺽이지 않는 그런 자손들이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첫째가 법 헌자(憲字)이면 둘째는 모범(模範)하는 이런 식 으로 짓든가 법 규(規) 짓든가 이렇게 호걸 하면 준걸 하면 이런 식으로 장자를 뜻하는 글자는 장자(長子)에 쓰고 차자(次子)를 뜻하는 글자는 차자(次子)에게 쓴다 무슨 영화 영자(榮字) 길 영자(永字)이런 것은 그렇게 두루 써도 된다 할 것이다 여덜 팔자(八字) 적재(積載)한다하는 실을 재자(載字)이런 것 아름다울 미자(美字) 다 쓸수 있는 것인데 불용(不用)문자(文字)라 하고 불용문자 빼놓음 쓸 글자가 마땅찮다 그래선 다 그 명(命)을 봐선 사용하게되는 것이다
용 용자(龍字) 범 호자(虎字) 이런 것 다 명리에 용호(龍虎)가 들음 다 사용하는 것이다 구름 운자(雲字)같은 것 매화 매자(梅字) 같은 것 이런 것은 다 호(號)에 좋다고 할 것이다 아 바둑 잘뒤는 이세돌이 하면 고만 돌 갖고 노는데는 거저 고만 아닌가 말이다 이렇게 무언가 그 종사하는 것하고 그래 맞는 방향으로 개명(改名)을 하든가하면 좋을 것이다
* 육친(六親)육수(六獸)론이 첫 아이한테는 아주 잘 맞아 떨어지기도 하는데 지지(地支) 정오행(正五行) 해자(亥子)는 수성(水星) 인묘(寅卯)는 목성(木星) 사오(巳午)는 화성(火星) 신유(申酉)는 금성(金星) 진술축미(辰戌丑未)는 토성(土星)이렇게 정오행을 갖고선 육친(六親)을 메기게되는데 기억발음은 목성(木星) 니은 디긋 티긋 리을 발음은 화성(火星) 미음 비읍 피읍 발음은 수성(水星) 이옹 히옷 발움 토성(土星) 시옷 지옷 차옷 발음은 금성(金星) 이렇개 음령오행(音靈五行)이 되는 것인데
태어난 출생년도 지지(地支)오행을 기준(基準)을 삼아선 그렇게 육친(六親)을 메기고 그 태어난 출생년도 천간(天干)을 갖고선 육수(六獸)를 메기게 되는 것인데 임계(壬癸)는 현무(玄武) 갑을(甲乙)은 청룡(靑龍) 병정(丙丁)은 주작(朱雀) 무(戊)는 구진(勾陳) 기(己)는 등사( 蛇) 경신(庚辛)은 그래 백호(白虎)이렇게 해선 육친(六親)의 길흉(吉凶)을 보게 되는 것이다 현무 구진 에 해당하는 육친은 나쁜 것이므로 글자 주종(主從)간에서 종(從)이 될적의 위치가 현무(玄武)구진(勾陳)이 된다면 굳이 거기 육친에 해당하는 받침 있는 글자를 쓸 필요가 없다 할 것이다 단지 그렇게 주종(主從)간에 초성(初聲)음(音) 주(主)가 될 위치에 구진(勾陳)현무(玄武)가 떨어진다면 이것은 부득이 한지라 그것을 보완하는 그런 구조로 작명 글자를 써야 한다는 것 받침에 생(生)의 구조가 되든가 다른 글자가 생(生)의 구조가 되든가 이런 식으로 이름이 지어져야 된다는 것이다
일예(一例)로 홍길동 하면 오행(五行)으로 토토 목화 화토가 될 것인데 인묘(寅卯)년에 태어낳다 할 것 같으면 토(土)는 재성(財星)이 되는 것이고 화(火)는 그래 복덕 손효 식상(食傷)이 되는 것이고 목(木)은 비겁(比劫)이 되는 것임을 알 것이다 만약 임인(壬寅)년이라 하면 그렇게 육수(六獸)가 현무(玄武)로부터 시작이 되는 것임을 알 것이라 그 성자(姓字)로부터 내려 메기는 것이 아니라 제일 끝자 주종(主從)하는데서 종(從)서부터 메겨 올라 오는 것이다 동에서 현무(玄武)재(財) 청룡(靑龍)식상(食傷)이렇게 되는 것 소이 청룡(靑龍)손(孫) 현무(玄武)재(財)를 보완하는 것으로 된다는 것인데 현무(玄武)재(財)이면 좋을 것이 뭐 있느냐 이런 말인 것이라 그런 것을 보완 해주는 것이 되는 것이다 청룡(靑龍)손(孫)에기운을 탈루(脫漏)시키는 것이 된다 할 것이라 그래 청룡손 한테는 좋은 것이 아니다
[ * 삼자(三字)성명(姓名)이 기본(基本)이므로 기본(基本)을 위주로 설명한다 외자 이름 이자(二字)성
명(姓名)일적엔 아래 두 위치 육수(六獸)를 제하고 논함 되는 것이다]
그래선 현무(玄武)위상(位相)굳이 받침이 된 글자를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냥 '도'자 쓰는것만도 못하다 이렇게 나오는 것이다 모두 이런 식으로 작명을 하게 되는 것이다 구진(勾陳)관(官) 같음 아주 최고 하발치 관록 남의 뒷치닥 거리라 하는 삼비 업종 잡부 막노동 재생 서비스 하는 것 이런 것 이래 그런 것이 부득이 주(主)의 위상에 있을적에 보완하는 관계로 이름을 지어야 한다는 것이고 종(從)에 있을 적에 받침을 넣을 필요가 없다 이런 말인 것이다
구진(勾陳)에 해당하는 데는 관록을 넣음 안된다 그러면 사람이 천박한 일에 종사하는 것이다 하급 관(官)인 것이다 현무(玄武)도 역시 하급관 포졸(捕卒) 그저 사납게 해선 남들 못살게 구는 앞잡이 역패랭이 사법기관의 말단이다 이런 식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좋은 것이 아니다 제일 좋은 것은 청룡(靑龍)이다 청룡(靑龍)재(財)이나 청룡(靑龍)관(官)이 되도록 이름을 지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다음 주작(朱雀)이고 그 다음 등사( 蛇)이고 그 다음 백호(白虎)인데 백호는 흉맹(凶猛)한 것인지라 극(極)과 극(極)을 달리는 것인지라 좋은 방향으로 길을 잡을 적엔 무진장 좋은 것이지만 흉한 방향 물고를 트면 아주 흉하게 되는 것이라 그래선 그 운명의 강약(强弱)을 봐선 어느 육친이 그렇게 강하게 힘을 쓸만하면 그렇게 강력하게 넣어선 사용해서 그 기운을 발휘 시키는 것이 역시 좋다할 것이다
구진(勾陳)현무(玄武)가 받침 위상(位相)에 올적엔 절대로 받침 있는 글자를 넣치 마라 부득이 글자 획수관계 이런 좋은 글자 취지가 되어선 넣을 적에 그렇게 그것을 보완하는 다른 글자가 있어야 된다 할 것이다
청룡 주작 비겁(比劫)형제(兄弟)가 된다면 한꺼번에 형제가 많은데 그렇게 치우칠 것 이라 첫딸을 낳을 적에 그렇게 쓰는 것이 불리 할때도 있다 남녀가 고르게 되어야 되는데 게집애 들만 와글거리면 좋겠는가 이다 그러고 그렇게 비겁(比劫)성(性)으로 좋은 길기(吉氣)를 다 설기 시킴 다른 육친(六親)의 길한 것을 표현하기 막연 하잖는가 이다 그래 상황 봐선 오행의 균형(均衡)을 맞추는 것이다
청룡(靑龍)관(官) 주작관 등사관 백호관 이렇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다 그 뭐 관(官)을 만들라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좋은 관록성향 갖은 것이 어느 한 글자 주(主)이나 종(從)이 되어야 좋다 이런 말인 것이다 재성(財星)도 그렇고 말야 .. 어디든지 재관(財官)위주인 것이다 물론 태평한 생활을 하려면 복덕 성도 좋아야 하고 그 건강을 잘 챙기려면 봉죽하는 성(性) 인성(印性)도 그래 좋아야 한다 하지만 사회생활에 재관(財官)이 그래 좋아야지만 처세(處世)하기가 좋은 것이다 그래 재관(財官)에 길(吉)한 육수(六獸)]가 배당되게 글자 조합을 이루라 이런 취지이다
현무(玄武)구진(勾陳) 재(財) 이런 것은 다 아버지가 불리 해 짐으로 인해선 가정이 영향을 받아선 좋치 못하게 되는 것 현무문(玄武文)구진(勾陳)문(文)이런 것 악한 것으로 발전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주 잘 그렇게 살피고선 이름 지어야 한다 여성 같음 현무(玄武)손(孫)이면 그렇게 유산(流産)기운이 많아지고 자손(子孫)깜부기가 지기 쉬운 것이다 남성도 현무(玄武)손(孫)이 복덕 식상 효기가 되면 좋은 것이 없는 것이라 재근(財根)이 망가지는데 직장(職場)이 불안하고 부모(父母)에게도 불리 하고 마누라 얻는 것도 좋지 못하다 이런 것이 되는 것이라
그래 함부로 구진(勾陳)현무(玄武)가 되는 그런 식신(食神)상관 복덕 성의 글자를 넣음 안된다 이렇게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래 사주에 없는 오행(五行)육친(六親)을 보완 한다고 해서 글자를 취향 따라 넣더라도 이런 것을 잘 살펴선 글자를 사용해야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주 기본이 되는 손쉬운 방벙의 사주 연관 이름 짓는 방법이다
인묘(寅卯)이면 화기(火氣)발음 니은 디긋 리을 티긋 이런 것 모두가 그래 복덕(福德)식신(食神)상관(傷官)오행이 된다 할 것이다 식신이냐 상관이냐 이런 것은 그 발음 논하는 분리(分離)하는 것 구체적인데 들어가야 하는 것이니 여기선 이 정도로 로만 말해 둔다
* 이상과 같이 육친 육수론을 대충 논해봤는데 그렇다고 여기 마음이 얽메여 옥죄일 필요가 없다 기존(旣存)에 자기들 이름을 맞춰 보고선 불리한 법칙이 된다고 하여선 근심할 필요가 없다 다른 방법에 의해선 얼마든지 좋게 보완될 소지가 많기 때문이다 그렇게 무슨 논리를 전개하다보면 기존의 가진 자들 한테는 위협 공갈하는 말이 되기 쉬운데 그런 것 잘 안 맞는다 개무시 해버리라는 것 다른 좋은 방식으로 맞아 떨어짐 다 좋게 보완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병되다 하는 논리를 펼침 약(藥)되는 말도 해선 근심을 털게 하는 것이 철인(哲人)의 슬기로운 지혜라 할 것이다 범에 물리면 장 처메 주는 방법도 알으켜 줘야 하거든.. 무조건 흉하다고만 해선 남의 마음 기분 나쁘게 할 이유가 있겠는가 이다 다만 그렇게 좋은 방향으로 작명 개명(改名)을 하거라 이런 취지이지 ..
3 이름은 덕을 가진 자에게 받아라
임상(臨床)실험을 많이 하지 않은 사람이 작명한다는 것은 그래 쉽지 않다 하지만 어떤 일정한 율(律)의 공식(工式)을 만들어서 거기 부합되게 한다면 처음 대하는 사람도 그 공식(工式)에 의거해선 얼마든지 좋은 이름을 선택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름은 사주와 결합을 해선 좋은 의미가 나와야된다 일반인은 그냥 어떻게 해선 좋은 의미가 되는 진 잘 모른다 그러므로 그렇게 수리상 운영(運營)되는 것을 풀어선 예시(豫示) 계시(啓示)적으로 보게 한다 소이 이걸 점(占)이라 하는 것이다
그래 율(律)을 갖고선 점을 친 것을 보게 하는 것이 각종 여러 가지 공식인데 그 중에 육십사괘(六十四卦) 역상(易象)이라 하는 것이 있고 이것을 사주(四柱)대비 수리상(數理上)으로 발췌 추출(抽出)해 내는 방식이 바로 대정수리라 하는 것이다 물론 다른 방법으로도 여러 가지로 추출(抽出)해 낼수 있는데 대정수리(大定數理)라 하는 것은 세상 생긴 수리 선후천(先後天)에서 조성(造成)되어선 만들어진 수리 임으로 가장 신빙할 수 있음으로 그렇게 보편적으로 이용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대정수리로 괘상을 만들고 효상(爻象)을 만드는데 성명(姓名)삼자 흭수를 그렇게 성자(姓字)는 백단위 중간 자는 십단위 끝자는 홑단위 이런 식으로 하여선 획수 계산 하여선 사주(四柱)대정수리에 더하여선 좋은 역상(易象)이 나오면 그 뭐 안 맞는다 할 수 없고 한 것인데 이렇게 만들어선 좋은 역상(易象)이 나오면 좋다는 것이고 특히 교련(巧連)수리(數理)해석이 좋으면 그 이름은 합격점을 받게 되는 것이다
대략은 우연의 일치이고 공교(工巧)로운 것이지만 사람들이 잘 몰라선 그렇지 그 운명(運命) 수리 해석하고 그 이름 해석 교련(巧連)수리하고 거의 유사(類似)하게 풀이가 된다 소이 사주가 나쁘면 이름 조차도 우연에 일치처럼 나쁜 의미를 은연중 내포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선 아무리 정성껏 처음 짓는다 하여도 그래 사람의 머리가 그렇게 보이지 않는 자연 시간(時間)섭리(燮理)조종을 받아선 그렇게 그 운명이 이렇다 하는 것을 표현하는 이름을 지어 받게 되는 것 소이 아무리 뜯어고치는 것 같아도 엉덩이와 궁덩이 차이라는 것이다
돌아가신 우리 고모부님 이름이 '정수인데' 작명가 한테가선 뜯어고친 것인지 기껀 고쳐 오신다는 것이 정강으로 고쳤다는 것 그러니 강이나 수이나 같을 래기 그래 자기 팔자 억지로 속일수 없어선 칠공주 팔선녀라 하며 구 보살이라 하는데 그렇게 아홉을 보시(普施)를 하면서도 고추 하나를 못 붙 들은 것이다 그래 어쩔 수 없다 하였다 그래 다 가운(家運)이라 하는 것이다
그래 이런 것을 본다면 과현래(過現來)가 인과성(因果性)이 없는 것이 아니라서 세뇌(細腦)하는 신앙(信仰) 종교(宗敎)에 까닥하면 넘어가선 사이비(似而非)한 가르침을 받아선 위협공갈에 심리적 압박 옥죔을 받는다는 것이다 잘되면 제가 잘난 것이고 안됨 조상탓 에다간 전생 업보 운운 하면서 인과성을 들춰선 확증 잡을 수도 없는 것을 갖고선 사람을 위협하여선 공황상태로 몰아 가고자 한다는 것
그래선 이런걸 본다면 사람은 잘살고 봐야 하는 것 일체 잘나고 잘살으면 모든 악한 존재가 소멸 되는 것이된다 이렇게 혹세(惑世)꼬득임에 넘어가면 주술 세뇌 당하고 최면(催眠)넘어가고 남의 안되는 일 어째서 그렇다고 증명이라 들이 대고 해선 궂하고 파묘하고 집 뜯어 고치고 양택 풍수라 해선 요것 저것 다 뜯어고치다간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 것 한 발자욱도 풍수에 걸려선 제대로 떼질 못하게 된다 할 것이다 그래 식자(識者)아는 넘이 잡넘 이라고 사기(詐欺)질을 치는 것이 되는 것이다
구 보살을 낳을 정도이면 별아별 짓을 다해 봤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 사람이 듬직 못하고 귀가 얇으면 휘들러지게 되는 것이고 세상은 또 그렇게 휘둘러지도록 혹세(惑世)하고 유도(誘導)하는 것이다 이름짓는 것 논하다간 엉뚱한데로 길이 새어 버렸고만 ..
*
도대체 사주에 용신(用神)을 알고 희기(喜忌)를 알면 이름을 어떻게 갖다가선 붙치어선 좋다고 확증할 것이냐 말이다 무슨 말씀이 있는 것이 그래 팔십일수 영동수 해석이냐 아- 그러면 그거야 이름에 대한 내용이지 갑자 운명하고 을축 운명하고 동명(同名)동호(同號) 다 같아선 아미타불이란 말인가 그래 그렇게 지어 받아선 안되는 것 우연에 일치처럼 맞아 떨어져야되는 것이다
꽤재재하고 오종종한 안다하는 술사(術士)한테 가선 짓느니 차라리 동네 유지한테 아무렇게 지어 받는 것 만도 못하다는 것이다 무언가 받을 려면 다복(多福)한 자한테 받아야 되는 것이다 술사(術士)는 단지 이런 식으로 이름을 짓는다는 것을 방식을 제시(提示)하는데 그치고 만족 해야지 지우 점바치 소릴 듣는 사람이 재산가 고관대작에 덕망 갖추고 자손 많은 자만 할 것이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사람의 심리는 좋은 것을 추종하는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거지한테 가선 이름 지어 달라 하긴 싫을 것 아니더냐 말이다 그 뭐 되먹도 않는 넘 들이 사람 속이느라고 구세주가 거지행색으로 사람 심리 선악(善惡)을 떠본다 하는데 이런 것 꼬득임의 수작인 것이지 여린 마음들 넘어와선 낚시 놓는데 걸리고 잡히라고 말야.. 나중에 억만금으로 잘될 값이라도 놀부하고 싶으지 흥보 하고 싶으진 않어.. 홍부 한다는 것은 꼬득임에 넘어간 바보가 하는 짓이다 그래 이름을 지어줘도 자기 위상이 현실적으로 어떤가를 생각 하고선 이름을 남에게 지어줘야지 적악(積惡)하는 것 아니라 할 것이라 주제 분수를 알고선 복 자리인가 복을 내어줄 자리인가 그 뭐 빈티 나게 콩알 반쪽 나눠먹는 것을 자랑으로 여길 것이 아닌 것이다 빼앗아 먹고 훔쳐먹을 입장인데 건방지게 누구에게 베푼다 하면 되겠느냐 말이다 그래 숙고(熟考)하는 정신이 필요한 것이다
시골 가면 사랑채에 그렇게 어른들 게신데 애들 이름 부탁을 많이 하는데 그렇게 동리 그래 유지(遺志)되시는 할아버지 그렇게 이름 지어 주시는 것이다 어른이 이름지어 주면 그넘 잘되라고 지어주지 내 자손 아니라고 못되라고 지어주진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고 인격을 갖추고 덕이 계시다면 자신을 낮추어선 나중에라도 원망 안 들을려고 덕은 좀 부족하지만 식자(識者)와 상의해선 이렇게 만들어선 부르라고 지어주는 것이다 그분이 그만한 지위의 덕을 보유할만한 자질이기 때문에 그런 위상에서 다복(多福)한 모습을 보여주 는 것이지 쪽박을 찰 인품이라면 그런 덕을 보유하는 위치에 있느냐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그러므로 '있는 자' 에게 예의(禮義)차리고 나눠 달라하고 나눠 받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라 할 것이다
* 자식이 효자소릴 들을 려면 부모가 반(半) 효자라고 존장(尊丈)대우(待遇)받을만한 위상이므로 존장(尊丈)지위에 있는 것이다 달래 어르신네라 하겠느냐 이다 그래 어르신네 노릇 못하면 비야냥 꺼르신네가 되는 것이다 촌사람들 비윗장 틀려돌음 어르신네 꺼르신네 나아가신다 이렇게 비아냥 거린다
* 요즈음 또 그렇치 않어서 상술(商術)이 하도 빠삭해선 작명(作名)을 호구지책으로 삼는지라 그 뭐 또 그런데로 명품(名品)이 되지 않는 다곤 할수 없을 것이다
4
작명(作名)적용(適用) 육친(六親) 육수(六獸)론의 새로운 신법
운영(運營)의 묘(妙)를 잘살려야만 한다는 것이 골자(骨子)이다
사람들의 인식(因識)이 오행(五行)의 생만 좋은 줄 아는가 보는데 오행(五行)의 극(克)도 좋은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병(病)되는 것은 극(克)해 버려야지 더 힘쓰라고 부채질 협조할 것인가? 이렇게 발상(發想)전환(轉換) 역발상(逆發想)을 내야 한다는 것 과거의 음양(陰陽)학자들은 그렇게 병(病)되는 것을 치유(治癒)하는 방향(方向)보조(輔助)해야 된다 이러는 데 필자는 그게 아니라 아주 죽여 파내 치워야된다는 논리다 이를테면 구진(勾陳)현무(玄武)가 병(病)되다 하는 것인데 왜 그 기운을 부추길 필요가 있는가 이런 말인 것이다 구진(勾陳)문(文) 현무(玄武)관(官)등 어느 육친이든 그걸 파내 치워야지 그게 약(弱)해 보인다고 거길 협조를 한다 이렇게 생각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걸 치유(治癒)한다고 말이다 그런데 그러다 보니 점점 그 기운 도움 받아선 흉맹(凶猛)함을 떨친다는 것이다 그래선 그 기운을 극(克)으로 파내 치워야 한다는 것이 바로 오행(五行)신법(新法)이다
이래선 그 명리(命理)에도 그런 성향도 밝혀 있겠지만 특히 작명(作名)에서 그렇게 주종(主從)간 생(生)의 글자보다 극(克)의 글자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한글 '만'자(字)나 '석'자(字)나 '준'자(字)나'민'자(字)나 기타등등 이런 것은 모두 극(克)의 육친(六親)에 해당하는 것이다 그러니 그래 극함 받는 것이 병(病)되다 하는 구진(勾陳)이나 현무(玄武)가 된다면 마땅히 그래 극해 파내 치워야 된다는 그런 논리이다 그 뭐 극해선 나쁜 것이 아니고 오히려 생함을 주면 그 육친(六親)에 해당하는 구진(勾陳)이나 현무가 흉맹하게 나댄다는 것을 말하고자 함인 것이라 이래 한글 오행(五行) 음령오행(音靈五行)의 극(克)의 글자가 다 필요하다는 것을 이래 가리켜 준다 할 것이다
이러므로 어느 육친(六親)이든가 극(極)을 받는 쪽의 육친이 무엇에 해당하든 구진(勾陳)현무(玄武)가 되었다면 마땅히 그래 육친으로 극(克)글자로 조성(造成)시켜선 파내 치워야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구진(勾陳)현무(玄武)에 또 백호도 때로는 불리 한 것이라 그렇게 파내 치워야 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어느 명(命)이 그래 임진(壬辰)년에 출생 하였다면 토(土)를 기준(基準)하여선 육친(六親)구성(構成)을 논해선 작명(作名)을 한다하면 이름을 삼는다 그래 이름이 성씨(姓氏)가 '금'이고 이름이 '정만'이라 하면 금정만 이라 오행이 성씨로부터 목수금토수화 된다할 것이다 역(逆)으로 화수토금수목 이 되는데 그렇게 임(壬)은 북방(北方)이므로 현무(玄武)로부터 시작을 하니 끝자 종(從)으로부터 올려가니 현무문(玄武文) 나쁜 작용하는 것을 그래 청룡(靑龍)재(財)가 수극화(水克火)로 파내 치워야 된다는 것이다 이래선 이것 '만'자는 잘 운영되는 글자이다 이렇게 본다는 것이다 근데 중간자 '정'에 해당하는 종(從)의 형효(兄爻)가 그래 토극수(土克水)청룡(靑龍)재(財)를 누르니 이것은 잘못 배치 된 오행이라는 것이다
그래도 주작(朱雀)형효(兄爻)라선 친압(親狎)하더라도 재성(財星)에 덕을 주는 형제궁을 둔 모습이 된다 할 것이다 구설(口說) 입살 길(吉)한 작용을 일으키는 형제(兄弟)로 인하여선 좋은 처성(妻星)재물을 얻게 되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런데 주작형요 당신[형제]은 좋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중간 글자 주종(主從)간 토생금(土生金)하니 구진(勾陳)복덕(福德)을 생하니 볼품 없는 복덕이 점점 흉맹함을 떨칠 것이다 이런 말 소이 복덕은 재근(財根)부(父)의 근(根)인데 부근(父根)이 망가지니 부(父)가 좋을 것이 없다 이렇게 보는 것이다 구설수에 오른 형효(兄爻)의 기운을 탈취하는 것이 악한 복덕 이더라 복덕은 안태(安泰)를 말하는 것 편암함을 말하는 것인데 꺼림 복덕이 좋은 형제의 기운을 앗으니 좋든 형제 궁이 불안 하여 지고 뭔가 그래 형제가 망가지는 모습이더라 그래선 재(財)를 얻는 계기(契機) 취실(娶室)의 계기가 되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 된다
성씨 미음 받침 종(從) 등사는 좋은 처성(妻星)재성(財星)인데 이게 중간 글자 주(主) 지옷의 복덕(福德)을 빨아먹으니 조상대(祖上臺)의 재성(財星)은 부궁(父宮)을 말하는 것인데 근거지(根據地) 복덕(福德)이 구진(勾陳)이니 부궁(父宮)역시 불안(不安)하더라 이런 말인 것
그 다음 백호(白虎)관(官)이 흉맹(凶猛)관(官)인데 그렇게 등사( 蛇) 직장(職場)의 받침을 얻어선 흉맹하게 나댄다 관록을 쟁취하는 것이 대단하게 영악해 진다 나쁜 것이 아니고 되려 크게 관록 성취 발휘할 형세가 된다 이런 논리라는 것이다 여기서 잘못된 구조(構造)는 그래 중간 글자 '정'자(字)인 것이다 그래선 항시 구진(勾陳)현무(玄武)를 파내 치우는 방법으로 작명을 할 것을 권유하는 바인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한글 주종(主從)간 극(克)의 배열 글자를 아주 적절 긴요(緊要)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온다 할 것이다
음양학자들은 임상실험을 여러 명(名)을 갖고선 한번 해보길 바라는 것인데 구진(勾陳)관(官)이 그래 좋은 형효(兄爻)글자 직접 극(克)을 한다 종(從)을 극(克)하든 주(主)를 극(克)하든 종(從)의 받침이 없어선 주주(主主)끼리 옆의 글자 주주(主主)끼리 바로 극(克)을 한다하면 형효(兄爻)가 좋을 것 없어선 형제궁 불리하다는 것이 나올 것이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현무(玄武)형이 아무리 좋은 재성(財星)을 극(克)을 하여 버림 그래 그 힘의 역량 만큼 처성(妻星)이나 부(父)가 불리할 것이 아냐 이런 말인 것이다
더군다나 성씨 쪽은 조상 부궁(父宮)을 말하고 중간 글자는 자신(自身)이나 종(從)이 있다면 그래 반려(伴侶)나 자식을 상징하고 끝 글자는 외척(外戚)반려(伴侶)나 자손 그래 외가(外家)모궁(母宮)도 상징한다 할 것인데 대인관계(對人關係) 이런 것을 말한다 할 것인데 이런 것을 본다면 구진(勾陳)현무(玄武)에 대한 육친(六親)배열을 잘 해야 된다 할 것이다
현무(玄武)나 구진(勾陳)의 기운을 설루(洩漏)설기(泄氣)시키는 것 그래 그 힘 못쓰게 하는 것은 좋은데 일편 그 나쁜 기운을 받는 생의 구조가 그래 역시 좋다고만 할 것이더냐 이런 것도 생각해 볼 문제인 것 앞서 금씨 성의 미음 받침 그래 지옷의 기운을 설기 받는 것이 지만 그것이 육수(六獸)구진(勾陳)에 해당하는 것인데 구진(勾陳)복덕(福德) 받는 것이 그래 등사 재성(財星)한테 좋기만 하겠느냐 구진(勾陳)근(根)을 가진 등사( 蛇)재(財)가 된 모습이니 등사 재성(財星)은 좋은 것이지만 그래 좋기만 하지 않더라 부(父)에 불리한 그런 모습 부(父)가 병(病)들거나 꺼림의 주체 무슨 커다란 일 명리(命理)부여(賦與)된 작용(作用)에 의해선 재산 탕진이 된다든가 그 뭐 부(父)가 크게 사기(詐欺)를 당한다든가 이렇게 된다면 고만 부(父)가 망하는 것 아닌가 이런 논리이다
좌우지간 현무(玄武)구진(勾陳)에 해당하는 육친(六親)은 역량 힘이 들겠지만 그것을 친압(親狎)을 하는 방향으로 극(克)해버리는 방향으로 그래 힘을 못 쓰게해야 된다 이런 취지이다
그러면 맨 임진(壬辰)생이고 성명이 '배선현'이라 하는 자가 있다 치자 오행배열이 수금화토화가 된다할 것이다 좋다하는 청룡형이 현무문(玄武文)의 기운을 생 받침 받으니 좋던 형(形)이 문제가 생겨선 망가지고 중간 글자 종(從) 주작(朱雀)문(文)의 기운을 당겨 달라 하더라 중간글자 주종(主從)간 화극금(火克金)이니 구진(勾陳)복덕을 극(克)해 버리는 모습 나쁜 복덕을 없앤다는 것은 성씨(姓氏) '배'재성(財星) 소이 아버지한테 나쁘게 기운을 설루 시킬려 하는 것을 막은 것이니 부(父)가 좋아선 수명(壽命)장수(長壽)하더라 이렇게 풀리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그래 오행의 생극(生剋)작용을 잘 알아야만 한다 할 것이다
그러니깐 이런 식으로 임상실험(臨床實驗)을 해 보라는 것이다
같은 임진(壬辰)생이고 '부갈당'이라 하는 자가 있다 치자 못된 현무(玄武)형이 그래 청룡(靑龍)주작(朱雀)좋은 기운을 당겨 가는 모습 그렇게 형효(兄爻)가 깜부기가 많더라 모(母)가 한섬을 낳은들 애통치 명부(冥府)전(殿)에 다 갖다가선 까마귀 여우 밥이 되게 하더라 이런 취지가 된다 중간 글자 '갈'자는 그래 구진(勾陳)관(官)의 기운을 주작문으로 설기(泄氣)받는 형태 구진(勾陳)관(官)의 기운을 설기 시켜 관록(官祿)악한 것은 막아 재키나 역시 그래 기운 받는 봉죽 하는 주작(朱雀)문(文)은 좋을 것이 더냐 받침은 반려(伴侶)궁(宮)인데 그렇게 좋든 것도 그렇게 병이들 지경 문제가 생긴다 이런 취지가 되고
성씨 흉맹(凶猛)한 백호(白虎)재(財)의 기운을 구진(勾陳)관(官)이 당기니 그래 부(父)한테 흉맹한 기운이 없어져선 부(父)가 수명(壽命)장수(長壽)하더라 이렇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계사(癸巳)생인데 '간노태'라 하는 사람이 있다 치자.. 이것은 이름 성씨만 주종(主從)이고 이름은 종(從)이 없는 글자이다 오행 목화화화(木火火火) 이렇게 된다 할 것이다 사(巳)는 정오행(正五行) 화(火)라이래 삼화(三火)가 형(兄) 육친(六親)이 된다 현무(玄武)서부터 시작하는데 종(從)받침이 없어 져선 무난하다 할 것이고 청룡형인데 그래 벗사귐이 좋더라 근데 주작에 해당하는 종(從)이 없고 바로 구진(勾陳)형제 육친(六親)이 주(主)가 된다 이래 형제궁 불리 하더라 근데 성씨 등사( 蛇)형효(兄爻)가 되어선 불리한 형제만 있는 것이 아니더라 근데 그렇게 백호(白虎)문(文)에 기운을 당겨 받는 모습이니 형효(兄爻)가 흉맹한 기운을 당겨 받으니 그렇게 형제가 걸물(傑物)이 있다든지 아니면 그렇게 극(極)과 극(極)을 달리는 것인지라 극흉(極凶)하기도 하다 이런 말인 것이고 백호(白虎)문(文)이니 인성(印性)궁이 좋지 이 못한 것이더라 인성(印性)모(母)에 해당한다 할 것이다 모(母)나 그렇게 여성 계통 조상(祖上)에 해당 한다 할 것이다 모(母)가 재취(再娶)삼취(三就)라든가 뭔가 흠결이 있더라 이런 식이 되는 것이다 그래 육친(六親)논 운영(運營)을 잘함 그 사람 운명을 대략 짚어내는 것이라 할 것이다
또 한 예로 갑진(甲辰)생이고 성명이 '장미향'이라 하여 보자 그러면 금토수토토 가된다 향에 청룡주작이 다 떨어져선 형효(兄爻)가 길기(吉氣)를 다 받는 모습이더라 자매(姉妹)가 와글 와글 하더라 중간 글자가 종(從)이 없어선 구진(勾陳)흉살(凶殺)은 용하게도 빠져나갔다 등사( 蛇)재(財)가 되었으니 관근(官根) 남편 근(根)이 반 듯 하더라
근데 자매(姉妹)가 와글와글하게 덤벼드는 모습이 된다 성씨'장'이라 종(從)이 백호(白虎)형(兄)에 되었는데 흉맹(凶猛)한 형제궁이라 조상(祖上)자(字)에 붙은 형제궁 백호살을 맞은 것이니 뭔가 형제궁에 불리한 점이 있더라 이를 테면 남매(男妹)가 없다든가 있어도 문제가 생긴다든가 하는 것 근데 '지옷'하는 주(主)발음이 그래 금성(金星)으로서 복덕(福德)현무(玄武)에 해당하는 것인지라 흉(凶)한 복덕이 그래 백호(白虎)의 형효(兄爻)의 기운을 앗아가는 모습 이더라 복덕(福德)은 아버지 재근(財根)인데 재근(財根)이 음흉한 현무(玄武)가 그래 백호의 흉맹한 기운을 생(生)으로 받으니
그잖아도 흉(凶)한데 부근(父根)이 좋을 것이 있더냐 뭔가 고질병이 있든가 부근(父根) 건강에 불리한 모습이더라 이렇게 풀리는 것이다 고랑 팔십이라고 평생을 골골 하는 모습이 된다는 것이다
이래 육친(六親)운영(運營)을 잘 살피면 그 사람의 건강상태나 그 환경을 분석할 수가 잇다는 것이다 흉맹한 형효(兄爻)가 재성(財星)부(父)를 직접 친다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
그래 이런 것을 본다면 육친(六親)배열(配列)을 잘 해야된다 할 것이다
5 현무(玄武)구진(勾陳)을 제압(制壓)하라
육수(六獸)론(論)에선 현무(玄武)구진(勾陳)이 제일 나쁜 것이다 그 다음 백호(白虎)가 반흉반길 작용을 하는 것으로 보는 것 극과극(極果極)으로 달리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현무(玄武)구진(勾陳)을 육친(六親)의 구성에서 어떻게 배치 할 것인가에 따라서 그 운명이 많은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타고난 사주(四柱)상(象) 현무(玄武)구진(勾陳) 육친(六親)이야 해볼 도리 없다 하겠지만 작명(作名)상(上) 현무(玄武)구진(勾陳) 그렇게 타고난 운명을 우연찮게 공교(工巧)하게 대변(代辨)한다 할 것이지만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현무(玄武)구진(勾陳)의 육친을 잘 배열(配列)함으로서 그 운명이 좋아질 수 있는 것이다
소이 식상(食傷)패인(牌印) 복덕(福德)에 인성(印性)이 붙는 것이 이래 극(克)관계인데 만약상 끝자 가 극(克)으로 이뤄져 주종(主從)간 현무문(玄武文)받침에 식상(食傷)주(主)가 된다면 이것은 음험한 건강을 말하는 것으로 태평 해야할 복덕이 태평 스럽지 못한 작용이 깃들게 된다는 것이다 따지고 보면 인과관계(因果關係)인데 문효(文爻)는 그래 모궁(母宮)이라 소이 음험(陰險)한 모궁(母宮)의 인과응보(因果應報)적 인연(因緣)관계로서 그렇게 태평을 잡아 먹는 형국이 된다는 것 청룡(靑龍)복덕(福德)을 현무(玄武)음험(陰險)한 건강이 못살게 굴은 것 그러니 태평 한다 하더라도 정상적인 태평이 아니고 그 음험한 문성(文星)으로 인하여선 억지 태평이 되는 것 몸이 불구 장애가 된다든가 이런 것은 다 그래 업보(業報)로 지고 왔다 그 모(母)가 음험한 형태를 지은 연고로서 그렇게 자식이 그렇게 그 모(母)가 낳은 자식이 태평스럽지 못한 형편이 되었더라 이런 말씀인 것이다
아- 음험한 현무문(玄武文)과 생(生)의 관계 청룡(靑龍)형(兄) 생의 관계라 해선 좋아야 겠지만 그렇게 음험한 현무문(玄武文)이 작용을 하는 것인지라 청룡이 그래 그 음험한 문성(文星)의 기운 역량(力量)을 내려 받는 모습인데 아무리 청룡이형 좋다 하여도 좋다고만 할 것이냐 이런 말인 것 형제가 불합리한 면이 있고 이런 것이고 그 형효(兄爻)가 길한 작용을 설사 자신한테 한다하여도 그 형(兄)의 모궁(母宮)이 음험한 관계로 모궁(母宮)이 좋을 턱이 없다 뭔가 문제가 생긴다 부(父)와의 인연관계가 원활하지 못해서 독수공방 이든지 아님 재가(再嫁)를 한다든지 이런 식이 된 모(母)이더라 이렇게 되는 것이 된다 할 것이기 쉽고
모(母)에 해당하는 것은 넓은 의미 그 집 가문(家門) 인과관계 숙백(叔伯)모(母)가 다 해당하는 것이고 이모(姨母)등 모의 형제궁도 해당하게 된다 할 것이다 그래 성명 삼자(三字) 끝 자(字) 주종(主從)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때로는 항렬자도 되어선 형제가 같은 음역(音域)이지만 그렇게 태어난 해로 말미암아선 육친(六親)이 달르게 돌게 마련인 것이다 그 뭐 인묘(寅卯)식 연년생이라면 같이도 되겠지만 대략은 터울이가 늦으면 다른 육친 작용이 되는 것이다
그 음험(陰險)인성(印性)건강이 그래 비견(比肩)기운을 도리혀 흐려놓는 작용 흙탕물 만드는 미꾸리 작용을 한다고 볼 수가 있는 것이라 할 것이라 이래 현무(玄武)한테 생(生)을 받고 극(克)을 받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고 오직 극(克)해야만 한다는 것인데 구진(勾陳)현무(玄武)를 극(克)하면 그 극(克)을 받는 육친(六親)이 문성(文星)이든 복성(福星)이든 역시 불편한 형편을 그리게 되지만 그렇게 그 악한 음험 한 기운을 죽이는 것인지라 어두운 기운을 죽이는 것인지라 되려 그 해당 육친 샛눈을 뜨뜻 밝아진다는 것이다
이래 원리작용 하나를 알아선 문일천오(聞一千悟)할 것이라 그렇게되면 절로 관련 있는 오행 돌아가는 운영(運營)을 확 밝게 터득한다 할 것이다 재(財)와 형효(兄爻)가 극(克)관계인데 아무리 재(財)가 등사( 蛇)재(財)로서 좋다 할른지 모르지만 근접(近接)이 그래 백호(白虎)와 구진(勾陳 형효(兄爻))에 포위 되어선 있다면 이것이 그래 등사( 蛇)재(財)가 편할 수가 있겠느냐 이런 말인 것 불합리한 형제궁으로 말미암아선 그렇게 부친(父親)이 어려운 상태에 들어 있는 것을 말하는 것 성씨 글자 주종(主從)간이 그렇 다면 더욱 그렇고 부인도 역시 멀쩡하지 못한 모습이 되는 것이라 불합리한 형제라 하는 것은 그래 눈치를 봐야하는 이복(異腹)형제라 하든지 배는 같아도 성씨가 다른 형제라 하든지 이렇게 되어선 내 재물을 축을 내려 덤벼드는 그런 상태가 되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덕되지 못한데 둘러 쌓인 것 좋을 것이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러므로 현무 구진 힘을 써선 다른 육친을 친압을 하면 좋은 것이 하나도 없다
그래선 현무(玄武)구진(勾陳)에 대한 육친(六親)은 바로 극(克)을 해선 그 힘을 못쓰게 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 할 것이다 현무(玄武)구진(勾陳)과는 생극(生剋)이 다 나쁜데 현무(玄武)구진(勾陳)의 기운을 생(生)으로 받아도 나쁘고 현무구진이 그래 극(克)으로 다른 육친을 친압(親狎)을 해도 나쁘고 현무 구진이 멀쩡한 다른 육친의 기운 탈취(奪取)설기(泄氣) 해가도 나쁘고 오직 현무(玄武)구진(勾陳)은 고만 죽여 한다는 것 현무(玄武)구진(勾陳)해당하는 육친 배열은 극(克)으로 고만 두둘겨 패야 된다는 것 그래야만 그 명함(名銜)이 제대로 된 명함이 된다 할 것이다
현무(玄武)구진(勾陳)힘을 못쓰게 육친을 구성(構成)해라 비화(比化)도되려 그렇게 오염(汚染)을 시키는 역할을 한다 할 것임에 현무(玄武)청룡(靑龍)이나 주작 구진 이렇게 해선 묶여선 같은 주종(主從)오행 되는 것 좋지 않다 그런 자(字)는 많치.. '영'자 '형'자나 '난'자' '각'자나 등등 수 없어 이렇게 주종(主從)이 같은 오행이거나 주주(主主)끼리 그렇게 근접에서 같은 오행이 되어선 근접에서 놀게 되는 것은 좋은 상황 황 아니다 이런 말인 것이다
세상이 주야(晝夜)가 있어선 굴러가는 것인데 단점(短點)이 있음 장점(長點)이 있겠지만 그렇게 긍정사관 보다 부정사관이 크게 부각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선 복(福)은 점진적이고 화(禍)는 급속하다하는 것이 이래 하는 말이라 할 것이다
그래 한글 주종(主從)간(間) 극(克)을 이루는 형태가 그래 현무(玄武)구진(勾陳)에 대한 육친(六親)을 눌러 잡으라 하여선 있는 것이라 할 것이다 [ 강 광 경 공 궁 갱 긍 남 담 림 만 문 민 면 맹 명 몽 방 봉붕 병 본 분 변 별 평 팽 석 숙 식 산 선 손 순 신 적 작 직 죽 진 전 존 준 악 약 억 역 옥 욕 욱 육 익 혁 학 협 흠 험 암 염 임 엄 ] 등등이 이런 것 글자에 해당한다 할 것이다 주종(主從)어느 것이든 극(克)을 받는 넘을 현무(玄武)구진(勾陳)으로 몰음 된다 할 것이다 그런데 될 수 있음 현무(玄武)재관(財官)이 되지 않게 지어야 한다 그래야만 사회 처세(處世)에 괄시(恝視) 않 받고 원만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테면 신해(辛亥)생 하면 백호(白虎)서 부터 메겨져 끝자 종(從)이 백호(白虎)가 되는 것인데 '석'자(字)하면 패인(牌印) 현무문(玄武文)이 백호(白虎)복덕(福德)을 누르더라 음험한 식자(識者) 모궁(母宮)문효(文爻)가 흉맹한 백호 복덕을 눌러 잡는 모습 흉맹의 기운은 사그러지나 그래 백호는 극과극(極果極)인지라 아주 나쁘면 크게 나쁘고 아주 좋으면 크게 좋다 이런 것 재근(財根)부근(父根)이나 처근(妻根)이 그렇게 현무(玄武) 문궁(文宮)에 억눌림을 받더라 그러니 불안(不安)지상(之象)이더라 이렇게도 보는 것이다 처근(妻根)인 재근(財根)이 억압을 받으니 사주가 나쁘다면 처궁에 불합리한 면이 생긴다 이렇게도 보는 것이다
무술(戊戌)생이라 하고 끝자가 '붕'자이면 구진(勾陳)형(兄)이 등사( 蛇)재(財)를 먹어 재키니 좋은 것이 무엇이냐 이렇게 되는 것이다
경인(庚寅) 신묘생이다 하고 끝자가 '성'이나 '수'이면 현무(玄武)관(官)이 될 것이나 남성이면 자손 보기 불리하고 여성이면 남편 궁이 불리(不利)하다 이렇게 된다 할 것이다
* 다 맞는다 곤 할수 없지만 단편적인 간법(看法)이지만 사주 상 그 육친 어느 것이 불리한데 이름 조차 그렇게 되면 더욱 부채 질 하는 것 그런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 육친(六親)육수(六獸)론에 그렇다고 너무 구애될 것이 없다 다른 것이 좋다면 다 그래 해결되는 방안이 있다 할 것인바 맞지 않는 수도 많다 할 것인바 사주가 구성이 좋은 자 한테는 섣부른 판단은 금물(禁物)이라 할 것이다
태어나는 환경이 좋음 어지간한 것은 다 모면(冒免) 해결이 된다 할 것이다 원체 환경이 열악(劣惡)하고 부여(賦與)받은 명(命)도 저급(低級)수준이라면 그렇게 뭔 논리를 전개해도 다 자신한테 나쁘게 생각이 되는 것 척척 들어맞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선 태어나는 환경이 첫째라 할 것이다
6
육친(六親)육수(六獸)론 임상실험(臨床實驗)
병인(丙寅)생(生) 문채원이라 하면 그렇게 성씨 조상(祖上)한테 타고 난 것이 주종(主從) 식상(食傷)패인(牌印)인데 현무(玄武)식상(食傷)을 청룡(靑龍)문(文)이 눌러 잡고 있다 이렇게 나쁜 것을 눌러 잡음으로서 재능출중이 되는 것이다
김남일 축구선인데 정사(丁巳)생이라 '남'자를 보건데 흉맹한 백호 비견을 등사관이 눌러 잡는 모습이다 역(逆)으로 파먹는 것 종(從)이 주(主)를 파먹는다
탤런트 신묘(辛卯)생 한혜숙이라 '숙'자(字)가 극(克)관계인데 음험(陰險)한 현무(玄武)관(官)이 백호(白虎)비견(比肩)을 눌러 재키니 경쟁자를 눌러 재켜선 음뜸코 미인(美人)이긴 하지만 도둑넘 관(官)이 청룡주작 길기(吉氣)중간 자(字) 자신 과 반려(伴侶)자리 기운을 다 앗더라 그러니 절세가인(絶世佳人)일망정 관(官)낭군을 도둑질 당한 모습 이더라
기해(己亥)생 텔런트 김미숙이라 '숙'이 극(克)관계인데 식상(食傷)패인(牌印)이라 등사( 蛇)식상(食傷)을 흉맹한 백호가 다스렸으니 자연 관(官)이 살아날 내기이라 이래 여우짓 하느니 차라리 건달넘 치는 뭇매가 되리라 하는 운으로서 그렇게 좋은 건달 제비 낭군을 얻어가게 되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신해(辛亥)생 탤런트 김남주라 '남'자'주종(主從)간이 극(克)이고 '나주'주주(主主)간이 극(克)이다 현무문(玄武文)을 주작(朱雀)구설(口說)이 화극금(火克金)으로 억제를 해선 인물 도둑질 하는 넘을 눌러 잡은 모습이다 그러니 미인일 수밖에 한데 청룡 비견 종(從)이 그래 직장(職場) 재성(財星)을 눌러 잡으려 하는 모습이더라 청룡은 무어라 하였어 최고 길하다 하였는데 그 길한 동료 형제 자매 운이 협조적으로 나오는 것 그래선 그 활약하는 터전을 눌러 잡아선 협조적으로 도움 줌으로 나오는 모습이더라 그러니 어깨의 도움을 받는다 소이 어깨들이 나를 추대 하는 모습이더라 직장에서 구설이 나는 것을 반려(伴侶)지위(地位)동료가 눌러 주는 모습이더라 이렇게 되는데 성씨 보건데 좋은 비견만 둔 것이 아니라 역시 시기질투 꺼림의 존재 구진(勾陳)비견도 두어선 이 기운을 그래 식상(食傷)복덕(福德)이 받는 모습이라 자식한테 그런 무슨 말썽이 생기는 것 아닌가 구진(勾陳)기운 비견(比肩)을 식상이 받는 것으로 됨으로서 이렇게 풀리는 것이다 그래 이래 해석하다 보면 말이 점점 길어지는 것이지 ..
국회의원 갑오생 홍준표라 '준' 자가 극(克)관계이고 끝 글자 하고서도 수극화(水克火) 관계고 중간글자 주종(主從)화극금(火克金)관계 이다 오(午)생이니 화(火)가 기준(基準)이라 '표'는 종(從)받침 청룡은 없고 주작(朱雀)관(官) 구설(口說)관(官)이니 화려한 입 놀림 말 관록(官祿)이다 구진(勾陳) 동료(同僚)비견(比肩) '니은'받침을 치니 맞는 구진 동료(同僚)가 또 그래 가만히 있는가 본신(本身)이나 마찬 가지인 직장'지옷'을 눌러 잡으려 하는 모습이더라 동료가 아주 민의전당에서 회(膾)를 칠려 한다는 것이다 주거니 받거니 하는 모습인데 '홍'자 성씨라 현무(玄武)백호(白虎)라 음험하고 흉맹한 식상(食傷)대권(大權)의 기운을 당겨 받는 모습의 직장 본신(本身)이더라 그러니 당(黨)대권을 그런 책략으로 한번 쥐어본다 거물(巨物)도 다 이렇게 이치적으로 풀린다 근데 관성(官星)을 무너트리는 식상(食傷)대권(大權)을 당겨오니 그래 그 관(官)감투 자리가 이노(異路)벼슬 오래 해 먹었을 망정 좋기만 하겠어 .. 개무시 하려 하는 식상(食傷) 남의 욕먹는 자리이지 식상(食傷)이라 하는 것이 원래 관청(官廳)귀졸 졸개를 야시 보는 것인데 핍박 받는 졸개 관(官)의 힘이 세어지면 그냥 내버려둘 리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 적절한 조절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국회의원 갑진(甲辰)생 남경필이라 글자들이 전부다 주종(主從)간 극(克)으로 되어있는데 아주 잘 맞은 모습이다 토(土)가 기준(基準)인데 '필'은 길기 주작(朱雀)직장(職場)이 청룡(靑龍)문성(文星) 문성을 제압한 모습이고 그런 직장을 제압하려하는 못된 구진(勾陳) 비견(比肩)을 목극토(木克土)로 등사( 蛇)본신(本身) 관성(官星)이 제압을 한 모습이더라 '남'자는 백호(白虎)흉맹(凶猛)한 재성이 그래 음험(陰險)한 현무(玄武)도둑넘 문(文)을 제압한 모습이더라 조상한테 한 인물(人物)받고 난 모습이더라 문성(文星)은 문장(文章)화려한 것 꽃 핀 것 인물(人物)이데 인물(人物) 도둑질 하려 하는 넘을 눌러 잡았으니 한 인물(人物)나는 것 잘 생긴 자이더라 이렇게 되는 것이다
국희의원 계묘(癸卯)생(生) 나경원이는 사주가 좋다 '경'자 가 목극토(木克土)인데 주작(朱雀)구설(口說)재(財) 직장은 꺼림 구진(勾陳)이 비견(比肩)본신(本身)이 되어선 친압(親狎)을 하는 모습인데 백호 성씨(姓氏)식상(食傷)이 구진(勾陳)기운을 받으니 자식(子息)이 식상(食傷)인데 자신 본신 구진(勾陳)의 나쁜 기운을 받아선 자식이 생긴다 하니 애물단지가 있다 이런 말 아닌가 말이다 이러니 어찌 육수(六獸)론을 무시 하겠어 구진(勾陳)비견(比肩)본신이 그래 근심 걱정을 안은 몸이다 사주가 그렇게 암울 하면서도 북방 기운으로 해먹는 것인데 좋은 것만 아닌 것이지
국회의원 기해(己亥)생 전여옥이라 하면 수(水)가 기준(基準)인데 '옥'이라 하면 등사( 蛇)식상(食傷)이 흉맹(凶猛)한 백호(白虎)관(官)을 치 파먹는 모습이요 그래선 백호(白虎)가 힘을 못쓰게 하고 최고(最高) 길(吉)하다하는 청룡(靑龍)관(官)이 본신(本身)지위(地位)에선 힘을 쓰게 한다 현무(玄武)는 용케 빼 먹었고나 '전' 성씨가 화극금(火克金)인데 주작(朱雀)재(財) 직장(職場)이 그래 구진(勾陳)문성(文星)을 눌러 잡는다 근심 걱정 식자(識者)인성(印性) 인물 없게 하는 넘을 눌러 잡는다 그러니 청룡(靑龍)관성(官星)기운을 뺄려 하는 넘을 '니은'받침이눌러 잡아주니 한 인물 행세하더라 이런 논리인 것이다 그래선 육친(六親)육수(六獸)가 잘 배합이 되어야 처세(處世)에 무난(無難)하고 가정이 화목하고 이렇게되는 것이다 구설 직장 화려한 것을 두었으니 남의 입방아 입살은 못 면 하다는 것이다
을해(乙亥)생 이승만 독재를 보자 수(水)가 기준인데 청룡직장을 주작(朱雀)비견(比肩)이 눌러 잡는데 구진(勾陳)관(官)이 주작(朱雀)비견(比肩)을 눌러 잡고 구진(勾陳)의 기운을 받는 본신 문성(文星)이 등사가 되었고 당시 그래 근심 걱정 위에 사는 사람이지.. 두음법칙에 의해선 성씨를 '리'로 하였는데 그렇게 현무(玄武)음험한 직장이 그래 등사를 화극금(火克金)으로 눌러 재키는 것 직장을 도둑질 하는 넘이 그래 본신(本身)수명장수 문성(文星)을 눌러 잡으니 베겨나질 못하고 고만 혁명 으로 하야(下野)를 당한다 도둑넘이 내 자리 빼앗아간 모습이다 이렇게 되는 것이다 우에 필자 풀이가 그럴사 하지 않는가 이다 그냥 '이' 씨로 본다면 현무(玄武)관(官)인데 그래 관(官)을 도둑질 당하고 자식도 없더라 이렇게 되지 않는가 이다 아무리 그래 통치자를 해 먹었을망정 오행이 이렇게 돌아간다는 것이다
정유(丁酉)생 윤보선 대통령을 보자 금성(金星)이 기준(基準)인데 '선'자가 아주 배열이 잘된 모습 주작(朱雀)관(官)이 구진(勾陳)비견(比肩) 걱정거리를 파먹어 재키는 모습이다 소이 꺼림 주는 못된 정치 동료를 파먹어 재켰다 이런 취지이다 등사는 빠지고 백호 흉맹(凶猛)한 식상이 되었으니 귀졸 졸개를 다스리는 식상(食傷)대권(大權)을 쥔 자이더라 관(官)을 도둑질하는 음험한 현무(玄武)관(官)이 '니은'받침으로 되었는데 그렇게 박가라 하는 넘이 관(官)을 훔쳐가는 모습인데 '이응'성씨가 그 기운을 생으로 받으니 현무(玄武)라 하는 넘이 청룡(靑龍)인성(印性)을 위협을 하더라 공갈협박을 하더라 그래 수명이 위태롭게 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 그래선 관(官)도둑넘 한테 죽을가봐 물러나게 되더라 이렇게 솔직 담백 하게 풀려 나오 잔아 ... 그러니 어찌 육친육수론을 야시 볼 것인가 이런 말이다
사위만 조종호 이름을 두었지 아들은 미미한 모양 그래도 현무(玄武)관(官) 자식을 도둑질 하는 것을 본신(本身)식상(食傷)등사( 蛇)가 수극화(水克火)로 눌러선 자식은 붙들은 모습이다 감투만 훔쳐가지 새끼까지 가져감 안된다 이런 취지이다
본래 조상한테 있는 청룡 최고 길성 문성(文星)이 등사( 蛇)식상(食傷)본신(本身)을 다스려 주니 패인(牌印)을 잘한 모습이더라 이렇게 길한 기운(氣運)이 본신(本身)감투가 되는 모습인 것이다
신사(辛巳)생 이명박이를 그래 좀 보자 화(火)가 기준(基準)일터 백호(白虎)문(文) 수명(壽命)건강 인물 이런 것을 도둑넘 현무(玄武)관(官)이 아래로 생하는 모습이다 소이(所以) 일찍이 모궁(母宮)이 불리하다 그래서 오사카에서 나왔나.. 그래 관(官)을 잃어버릴 것이 그래 인성(印性) 쪽으로 힘을 싣는 모습이다 청룡(靑龍)주작(朱雀)하는 중간 글자는 좋아선 부부궁은 그렇게 맞춰주는 모습인데 청룡(靑龍)식상(食傷)을 주작(朱雀)관성(官星)을 눌러 잡는다 그래 마누라 등살에 잡힌 모습이다 반려(伴侶)하자는 대로 놀아나는 반려(伴侶)의 먹이가 된 모습이다 근데 주작(朱雀)식상(食傷)을 백호(白虎)인성(印性)이 눌러선 그래 패인(牌印)을 시키는 모습 백호는 흉맹(凶猛)하고 서방(西方) 그래 식상(食傷)한테는 관(官)이니 그래 서귀(西鬼)를 믿는 아낙을두었다 야소(耶蘇)서귀(西鬼)한테 잡힌 모습의 마누라 더라 구진(勾陳)은 용케 빼먹고 조상 등사( 蛇)식상(食傷)이 주작 구설(口說)관을 눌러주는 모습이더라 조상의 혜택이 있다는 것이다 조상이 등사( 蛇)반듯한 상관(傷官)대권(大權)감투를 그래 관(官)에다간 씌워줘도 본인(本人) 구설수 욕태백이에 들은 사람이더라 이런 말씀 이다
갑자(甲子)생 텔런트 박한별이라 수(水)가 기준(基準)이라선 별자는 그래 비견과 직장이 되는데 청룡주작 길한 기운이 거디다 붙었다 세상 환경이 처세에 다 좋게 만 되더라 앞이 구만리 같으니 그 다음것은 혹여 불미한 점이 나올 것 같아선 논하지 않는다 앞의 논한예를 미뤄 본다면 미루어 알 것이다 애들 건사하는 원(院)을 차림 좋을 것이다
가수 기유(己酉)생 문희옥이라 참으로 좋다 금성이 기준인데 등사재가 백호 흉맹한 문을 파먹어 없애니 그냥 고만 청룡문 본신이 살아나선 한 인물(人物) 뽐내더라 주작관이 또한 구설 관록 말노래 관록으로서 길한 것인데 이것이 조상 글자 주종(主從)에 종(從)으로 있어선 그래 쳥룡을 받쳐주는 것을 그래 시샘 못하게 구진(勾陳)식상(食傷) 친압(親狎)하는 것을 청룡(靑龍)인성(印性)본신이 토극수(土克水)로 파먹어 재키니 주작이 잘 짓어선 노래도 잘하고 나쁜 넘 구진(勾陳)식상을 없앴으니 자식도 보게 될 것이다 이렇게 풀린다 본래 구진(勾陳)식상(食傷)이니 자녀궁이나 아버지인 재근(財根)이 불리(不利)한 것임을 알 것이다
정해생 국회의원 김진표라 현무(玄武)구진(勾陳)비견 동료 도둑넘들 도울일 없다고 그래 백호 흉맹(凶猛)한 인성(印性)을 재성(財星)이 화극금(火克金)으로 눌러 잡는 모습이다 그렇게됨 조상(祖上)청룡(靑龍)식상(食傷)이 살아 난다는 것 반려(伴侶)지위가 잘 거들어준다 봉죽해 주는 바람에 출세가 된다는 것이다
국회의원 신묘(辛卯)생 박근혜라 목(木)이 기준(基準)일 될터 관근(官根)현무(玄武)직장(職場)이나 관근(官根)을 도둑질 당한 모습 낭군이 그래 없다는 것이다 아버지를 도둑질 당한 현무 아버지가 좋을 리가 있겠어 ..청룡(靑龍)주작(朱雀)길기(吉氣)가 중간 글자에 다가선 있는 모습인 것인데 도둑넘 직장이 길한 식상 복덕 자식운을 털어가는 모습인 것이고 그걸 그래 주종(主從)간에서 주(主)가 생(生)해주고 도둑넘이 못 털어가게 목극토(木克土)로 눌르려 하나 그 길(吉)한 받침이라 하여도 그렇게 식상(食傷)한테 기운을 앗기는 모습인 것이고 성씨에 속썩이는 형제 구진(勾陳)을 두었더라 근심 걱정 거리 등사( 蛇)문성이 그래선 기운이 탈루되는 모습인 것이다 속 썩이는 넘이 앗아가는 형태 인물 상징 모궁(母宮)인성(印性) 문장(文章) 그렇게 형제가 기운 탈루 시켜선 찡그리게 하더라 그러니 어이 그래 육친(六親)육수(六獸)작용이 않 맞는다 할 것이 더냐 아무리 높은 신분이라 할망정 원리는 다 맞게 되어 있는 것이다
* 그래 부귀빈천을 막론하고 오행을 잘 맞춰야 한다는 것이 이래 하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