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에 진심인 아이들이 모인 WaGu를 소개해드립니다.
센터는 디저트에 진심이지만 메지로의 이름을 위해 열심히 절재 중인 메지로 맥퀸
오른쪽은 당근에 특별히 진심인 스페셜 위크
왼쪽은 언제나 양이 부족한 오구리 캡
메지로도 빨간색 옷을 입히고 싶었지만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원본 옷으로 골랐네요..ㅠ
노래는 당연히 그로우 업 샤인
일단 세트장이 애들하고 너무 잘 어울리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컸으면 하는 바람으로 골랐습니다.
옆에 편자 도넛하고 어울리는 아이들
??: 먹는데에 우리가 넘버 1
??: 맥퀸상~~~ 이~~~ 만큼 먹어요!
??: 이 정도는 먹어야지.
엄청난 대식가 두 명에 놀라는 맥퀸은 덤
먹을 것을 붙잡자
그래도 아이돌이니 예쁜 장면도 넣어줘야
예쁜 장면은 한 번 더
트레이너: 배부름 그만!!!!!!
이 아이들이 먹는 양이야 말로 교과서에 실리지 않는 특별한 경험
우리 커여운 WaGu 다... 당근은 조금만 적당히... 흐허허헝 그래도 너희가 배부르면 나도 배부르다 ㅠ
첫댓글 먹보 3인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