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홍근식 당시 안강경주 문중 회장님의
종가와 불천위에 대한 정의를 문중원 에게 하신 말씀 영상 입니다
(현 문장)
불천위(不遷位)란 ?
국가에 큰 공이 있거나 학덕이 높은 학자를 나라에서 정하여
4대 봉사 후 신주(神主)를조매(祧埋)하지 않고 제사를 모시는 것을 말 한다
불천위(不遷位)를 두는 사당을 부조묘(不祧廟)라고도 부른다.
이를 불천지위(不遷之位)라 한다
불천위의종류
1)나라에서 정한 국불천위(國不遷位)와
2)지역 유림들이 옹립한 향불천위(鄕不遷位)
3)문중에서 지정한 사불천위(私不遷位)가 있다
국 불천위는 향불천위나 사불천위 보다 권위 있는 것으로 인정된다.
불천위를 정하는 원칙
1)국불천위(國不遷位):
국가에 지대한 공을 세우거나 학문이높아 백셩으로부터 추앙을 받는 인물로서
임금이 교지로서 정 한다
대상은 원칙적으로 문묘(文廟)에 종사된18현이다.
이 맊에도 시호를 받은 2품 이상의 관리로서
국가적 인물(왕과 왕자 부마 등)이 그 대상에 속한다
2)향불천위(鄕不遷位):
유학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기거나
충절이 높은분 들 중 서원에 배향 되어 있는 지역적 인물들 중
지역 유림이 발의 하여 옹립 하였다
따라서 시호도 받지 못한 학자나 크게 명성을 떨치지 못한 인물도
모셔져 있기 때문에 개인에 따라 다를수 있다
그 수가 대단히 많다
유림불천위(儒林不遷位)라고도 한다
3)사불천위(私不遷位)
조선 후기로 내려오면 문중 차원에서 시호도 밭지못하거나
학자로서도 명성을 떨치지 못했지만
자기 조상들중
입향조(入鄕祖) 현조(5대조)등을
지역 유림의 추인을 받는 형식으로 불천위로 옹립하기도 하였다
이는 정통성과 정체성 확립이 절실 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 수가 대단이 많다
문중 불천위(門中不遷位)라고도 한다
■ 조매(祧埋) : 신주를 땅에 묻는다 는뜻
■ 부조묘(不祧廟) : 신주를 땅에묻지 않고 사당에 모신다는 뜻
-(인터넷 에서 검색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