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 (洛東正脈)
* 위 치 : 울산 , 경남 양산
* 산행일시 : 2026년 03월 28일
* 교통편 : 안내산악회 (좋은사람들)
* 산행구간 : 배내고개~배내봉(인증)~간월산(인증)~간월재~신불산(100명산 인증)~신불재~영축산(인증)~취서산장~지경고개~통도컨트리클럽~노상산 갈림길(인증)~솥발산공원(약21km/10시간)
- 들머리 : 배내고개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144-49
- 날머리 : 솥발산공원 :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조일리 산 239
* 산행시간 : 04:05-11/39(10:21) (산행 6:24[7:42]분, 휴식시간: 0시간41분)
* 산행속도 : 3.76 /3.62km/h
* 산행거리 : 26.5/20.7km
* 날씨 : 맑음
* 기온 : 12~17℃
* 약수터 정보 : -
* 조망점 :
* GPX 트랙 : 별도 첨부
* 산행난이도 : 고도차:상, 거리:상, 등산로현황:중 [오름, 내림 : 3061m/2399m,3024/-2362m]
한반도의 산맥 체계는 하나의 대간(大幹)과 하나의 정간(正幹), 그리고 13개의 정맥(正脈)으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산과 물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사상에서 비롯된 이와 같은 산맥 체계는 10대 강의 유역을 나누는 분수산맥을 기본으로 삼고 있어 대부분의 산맥 이름이 강 이름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다.
낙동정맥(洛東正脈)은 낙동강 동쪽에 위치한 정맥이다.
이 정맥은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전 국토의 근골(筋骨)을 이룬 백두대간(白頭大幹)의 태백산 줄기인 구봉산(九峰山)에서 남쪽으로 갈라져 영천의 운주산(雲住山, 806m)까지 높이 1,000m에 달하는 산줄기를 형성하고, 월성군 서면 아화리의 낮은 구릉을 넘어 다시 경상남도의 가지산(加智山)을 거쳐 부산광역시 다대포의 몰운대(沒雲臺)에 이르며, 낙동강 동쪽 하구에서 끝난다.
낙동정맥은 경상북도와 경상남도의 동해안과 낙동강 유역의 내륙을 가르는 분수령 산맥이다.
연결되는 주요 산은 백병산(白屛山, 1,259m)·백령산(白嶺山, 1,004m)·주왕산(周王山, 907m)·주사산(朱砂山)·사룡산(四龍山, 685m)·단석산(斷石山, 829m)·가지산(加智山, 1,240m)·취서산(鷲棲山, 1,059m)·원적산(圓寂山, 812m)·금정산(金井山, 802m) 등이며, 길이는 약 370㎞에 이른다.
일전에 걸었어야 하는 코스인데.
그때 감기 못살고 못 걸었던 코스를 다시 걸어봅니다.
이 코스는 영남알프스 코스에서 몇 번이고 걸었는데.
영축산에서 솥발산 공원까지 발자취가 없어서 다시 정맥길을 걸었습니다.
참 멀기도 먼 곳이라서 쉬 이곳에 발 들여놓기 어려운 산이 아닌가 합니다.
항상 반대방향으로 산행을 했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이곳 배내고개에서부터 영축산 쪽으로 산행을 하였습니다.
언제 정비되었는지 배내봉으로 오르는 길에 이렇게 계단이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배내봉에 도착을 했습니다.
배내고개에서 조금 오르면 정상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이곳에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을 해보니 이곳에서 비박하는 분들이 있네요.
잠시 사진만 찍고서 간월산으로 향합니다.
간월산으로 향하는 길은 잠시 가파르게 올라야만 이곳 간월산으로 오를 수 있다.
간월산에서 간월재로 내려가는데 이렇게 여명이 정말 빨갛게 물들이고 있네요.
그 많던 산객들이 오늘은 한 명도 없습니다.
간월재에 정말 많은 산객이 있는데 오늘은 이른 시각에 이곳에 도착을 해서 산객이 한분도 없었습니다.
이곳 간월재에서도 정말 멋진 아침 일출을 준비하는 것 같은 여명이 참 멋지네요.
아직 도심의 어둠은 자시지 않았는데.
저렇게 하루가 시작되네요.
신불산으로 오르는 길에 아직 저 간월재 위쪽으로 후미 산객님들이 보이네요..
아직 일출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 있습니다.
이곳 신불산에 도착을 했더니 이곳에도 비박하시는 분이 있네요.
일출이 5분 정도 남아서 이곳저곳 조망이 되는 곳에서 사진을 담아봅니다.
참 멋진 일출인 것 같네요.
드디어 생각지 못한 오늘 일출을 이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산우님들은 간월재에서 봤다 하네요.
참 멋진 신불산 모습이지요.
언제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참 산행도 운인 것 같아요..!
이렇게 아침 일출과 함께 사진을 남겨 봅니다.
영축산으로 가는 신불재 방향으로 황금빛 억새가 빛나고 있네요..
정말 아침 햇살에 억새가 황금빛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영축산에 도착을 하니까 다른 산우님들이 이제야 보이기 시작하네요..!
이 길은 처음 걸어보는 길인데.
통도사길이 아닌 낙동정맥길로 하산을 합니다.
벌써 진달래가 곳곳에 다 피어 있네요.
그래도 정상 부분 능선에는 아직 진달래가 이른가 봅니다.
위쪽으로는 하나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통도사 IC를 지나가는 길에 영축산을 사진으로 담아봅니다.
이곳은 아래 점선이 있는데 그 점선이 예전 낙동정맥길이지만
요즘은 이렇게 골프장이 생겨서 갈 수 없어 위쪽으로 임도를 따라서 올라서 노상산으로 가야만 합니다.
가는 길에 운도 좋게 노루귀를 보았습니다.
벌써 이렇게 얼레지가 피어 있네요..!
여름에 볼 수 있는 노랑제비꽃도 보이고..
노상산입니다.
보이는 곳이 삼덕공원 솥발산공원으로 공동묘지인데.
묘지가 정말 큰 것 같네요.
이곳이 오늘 산행 날머리인 솥발산공원 입구입니다.
이곳에 휴게소가 있어서 간단한 술과 음료 그리고 컵라면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이 길은 정족산으로 향하는 낙동정맥길입니다.
시간이 남아서 정족산까지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정족산입니다.
솥발산 공원에서 약 3km 지점으로 왕복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뒤쪽에 정상석이 있는지 몰랐는데.
이렇게 주간에 오니까 작고 아담한 정상석이 바위에 붙어 있네요..!
GPX 트랙
* 본산행의 트랙
* 배내고개-솥발산공원까지 트랙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멋진 일출, 멋진 풍경
저하고, 같은날 풍경이 너무 다르네요.^^
아무래도 시간대에 따라서 조금씩은 틀린것 같아요..!
이렇게 정맥에서 일출을 보는것이 참 오래만이네요.
거의 대부분 조망이 되지 않아서 볼 수 없었는데.
다행하게 이날 날씨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