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는물뱀 : Scolecenchelys fuscogularis (Hibino, Y. Kai & Kimura)
► 외국명 : (영) Dark-throat worm eel, (일) Nodoguromimizuanago (ノドグロミミズアナゴ)
► 형 태 : 크기는 전장 27㎝ 정도이다. 머리는 작고, 몸은 가늘다. 주둥이 밑면 중앙부를 가르는 홈이 없다. 가슴지느러미가 없다. 아래턱의 앞 부분은 위턱의 앞 부분보다 더 뾰족하다. 양턱과 서골의 이빨은 뾰족한 송곳니이며 1열로 배열되어 있다. 등지느러미의 기점은 몸 중부에 있는 항문 위치에 있다. 눈은 턱의 중간 보다 뒤에 있다. 콧구멍은 2개인데 눈 앞 쪽에 있다. 뒤 콧구멍은 윗입술 주름의 안쪽 또는 아래 변두리에 있다. 머리의 감각공은 상안골공 4+1, 안하골공 4+3 전새개하악골공 5+3, 측두골공 2 개이다. 아래턱이 검으며 아가미 바구니(branchial basket) 아래 배 쪽에 검정색소포가 모여있는 부분이 있다.
► 설 명 : 수심 80~150m 정도되는 곳에 서식한다.
► 분 포 : 한국(동해안, 남해안, 제주도), 일본(전 연안), 대만, 동중국해 등 북서태평양 연안에 제한적으로 분포한다.
► 비 고 : 가는물뱀 속(Scolecenchelys)에는 모두 21 종이 있으며, 일본에는 7종, 한국에는 동해물뱀(Scolecenchelys aoki)을 포함하여 2종이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