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your IMAGINATION
Rise even vaster
Than the universe
Rising above reason
Like the sun erasing darkness.
Let the super-natural power over
The mundane and materialistic
May the ocean-like nature
Of femal inspiration
Raise your sprit.
May the resurrection of Jesus
More powerful than the Big-Bang
Awaken you to the light of the Divine.
첫댓글 b가 내 생일을 축하한다며 이런 글을 보내왔다. 나도 내 생일을 잊고 있었는데, 여든이 넘은 분이 어떻게 내 생일을 기억하고 계신 것인지 감사하기도 하고, 이상하게 죄송하기도 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고, 응원받았는데, 그 맑고 정한 바램과 기원에 비해, 내 인생은 늘 많이 고장이 나 있다. 왜 이런 것일까?
무엇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너무 넘쳐서 문제인 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