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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Meretrix lusoria
계 : 동물
문 : 연체동물
강 : 부족류
목 : 진판새목
과 : 백합과
크기 : 껍데기길이 약 90mm, 높이 약 72mm, 나비 약 43mm
몸의 빛깔 : 암갈색에서 회백갈색으로 다양함
서식장소 : 민물의 영향을 받는 조간대 아래 수심 20m까지의 모래나 펄
분포지역 : 우리나라, 일본, 타이완, 중국, 필리핀, 동남아시아
이칭/별칭(이하 방언) : 상합, 생합, 피합, 참조개
이매패류(二枚貝類)에 속하며, 상합·생합·대합·피합·참조개 등의 방언으로 불리기도 한다. 껍데기는 길이 약 90mm, 높이 약 72mm, 나비 약 43mm의 둥근 삼각형으로 두껍고 견고하다. 껍데기표면은 암갈색에서 회백갈색까지 다양하며, 매끈하고 광택이 난다. 또 흑갈색의 넓은 띠가 팔자(八字) 모양을 하고 있으며, 안쪽면은 흰색이다. 뒤쪽 끝이 뾰족한 편이며 양 껍데기를 닫으면 사이에 틈이 벌어진다. 두 장의 껍데기를 연결시키고 있는 인대(靭帶)는 검은색으로 짧고 크게 튀어나와 있다.
민물의 영향을 받는 조간대 아래 수심 20m까지의 모래나 펄에 서식한다. 성장함에 따라 이동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어, 어린 조개는 한천질의 끈을 내서 조류를 타고 이동한다. 어릴 때에는 강 하구의 삼각주와 같은 가는 모래질이 많은 곳에 서식하고, 자라면서 담수의 영향을 받는 만(灣)의 모래가 많은 얕은 바다로 이동하여 서식한다. 수온이 10℃ 정도 되는 4월 하순에 성장하기 시작하며, 겨울철에 수온이 10℃ 이하로 내려가면 성장을 멈춘 후 겨울을 난다. 산란기는 5∼11월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함경남도를 제외한 전 연안해역에 걸쳐 분포하며. 그 밖에 일본,타이완, 중국, 필리핀, 동남아시아 등지에도 분포한다. 수산업상 중요한 패류로서 서해안에서 많이 양식하고 있다.
전복에 버금가는 고급 패류로서, 궁중 연회식에 쓰였으며, 껍데기는 약품 용기 또는 바둑의 흰돌로 이용되었다. 다른 조개와는 달리 필요한 때를 제외하고는 입을 열지 않는다 하여 정절에 비유되었다. 모양이 예쁘고 껍질이 꼭 맞게 맞물려 있어 ‘부부화합’을 상징하여, 일본에서는 혼례음식에 반드시 포함된다. 회, 죽, 탕, 구이, 찜 등으로 조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백합 [白蛤] (두산백과)
백합조개의 효능
■ 각기병 예방
에너지 대사에 관계하여 성장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것이 비타민 B1이다. 따라서 우리 몸에 비타민 B1이 부족하면 성장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물론 각기나 빈혈, 현기증 등의 증세가 나타나고 기억력이 감퇴되기도 한다. 백합조개에는 비타민 B1이 함유되어 있어 이같은 비타민 B1 부족 증세를 예방할 수 있다.
■ 간장질환 및 담석증 예방
백합을 비롯해 굴이나 소라, 바지락 등에는 비타민 B12가 많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간 기능을 강화시켜 간장 질환을 예방하고 신경 질환이나 악성 빈혈을 낫게 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바지락국을 먹고 술을 마시면 술이 덜 취하게 된다. 비타민 B12는 특히 살보다는 내장기관에 더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조개류를 먹을 때 내장도 함께 먹는 것이 좋다.
■ 고혈압, 동맥경화, 등 심혈관질환 예방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축적이 되면 동맥경화, 고혈압, 뇌졸증 등 성인병에 노출이 되기 쉬운데, 백합조개를 섭취하면 이런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줄여주어 동맥경화등 심혈관질환에 도움이 된다.
■ 골다공증, 고혈압등 심혈관질환, 빈혈 등의 예방 및 피로회복
대합조개에는 빈혈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인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혈중 콜레스테롤수치 및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 준다. 대합조개는 이러한 철분의 양이 다른 조개류보다 풍부하게 들어 있을 뿐 아니라, 그 밖에도 비타민B2, 칼슘, 인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골다공증 예방 등에도 훌륭한 역할을 하는 식품이다.
칼슘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을 함께 섭취해 주는게 좋다.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달걀노른자, 생선(특히 연어), 우유, 버섯류 등이다. 생활습관병과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대합조개에는 글리코겐 및 타우린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의 효과와 동맥경화 예방에 효능이 있다.
■ 기력회복
두부와 함께 먹으면 자음윤조[滋陰潤燥-음기를 보태고 물기를 말림]작용과 청열해독작용이 강해져 기혈부족이나 피부가 거칠고 건조한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
■ 눈건강
■ 노화방지, 피부미용, 항산화 작용
백합조개는 셀레늄 성분도 가지고 있는데, 이 성분은 항산화작용을 하여서 활성산소를 막아주고, 노화를 방지하며, 기미 주근깨를 방지하여 피부미용에도 좋다.
■ 뇌세포 보호 작용
조개류에 함유된 타우린은 척추동물의 뇌에도 아미노산 중 가장 많이 존재한다. 뇌에서 타우린은 신경조절 활성, 삼투압 조절 활성, 항경련 활성을 나타낸다. 이러한 타우린은 신경계의 지속적인 흥분시신경세포 밖으로 유리되어 억제성 신경조절활성을 나타내어 과도한 흥분을 억제하며, 신경세포막 보호활성과 삼투압조절기능과 더불어 흥분성인자들에 의한 신경조직장애에 대해 방어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세포막보호효과와 항산화효과는 퇴행성 신경질환의 원인인 산소라디칼에 의한 세포막 과산화지질 생성을 억제함으로서 치매의 예방에도 유효하다
■ 당뇨가 있는 사람은 산약(山藥 ; 마)과 함께 먹으면 아주 좋다.
■ 미각 장애, 피부장애, 전립선 비대 등 예방
미량의 아연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무기질인데, 이것이 부족하면 음식맛을 느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성장 장애나 피부 장애, 전립선 비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에는 정자의 기형화로 불임이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아연이 풍부한 백합 등, 조개류를 충분히 먹어 부족되기 쉬운 아연을 섭취하도록 한다.
■ 비타민 B12가 풍부
백합조개 100g에는 성인 하루 권장섭취량 (2.4㎍)의 10배가 넘는 28.4㎍의 비타민B12가 들어 있다. 코발라민으로도 불리는 비타민B12가 주로 작용하는 신체 부위는 뇌와 신경이다.
안면신경마비증세인 구안괘사에 백합조개가 효능을 보이는 것도 비타민B12 때문이다.
신경세포에는 주위에 전기절연체인 수초(myelin sheath)가 있다. 수초는 신경 전도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초에 문제가 생기면 신경전달속도가 저하되고 결국 구안괘사의 원인인 안면부위의 말초신경장애를 낳는다. 그런데 수초가 유지되고 생성되기 위해선 비타민B12가 필수적이다.
비타민B12는 이를 이용한 한 동물실험에서도 신경세포를 재생하고 퇴행성 신경 질환의 진행을 늦추는 효과를 분명히 보여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백합이 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것도 사실 비타민B12 때문이다.
비타민B12 는 혈관 속에서 LDL콜레스테롤과비슷한 작용을 하는 호모시스테인을 감소시킨다.
비타민B12는 호모시스테인을 메티오닌으로 전환시키는 단백질 대사과정에 참여하는 효소의 생성을 돕는다. 또 비타민B12는 DNA와 RNA 합성에 관여해 유전자 손상을 방지하며, 노화 예방은 물론 일부 암 예방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학계에서는 보고 있다.
■ 빈혈에 좋다
백합조개는 철분과 단백질이 풍부해서 임산부들에게 도움이 되고 평소 빈혈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된다.
■ 소갈병을 치료하며,
■ 소변이 탁한 것을 치료,
■ 소변임통,
■ 수종(水腫-붓는 병),
■ 숙취해소
백합조개에는 타우린과 베타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알코올 성분이 분해되는데 도움을 주어 숙취에 도움이 된다.
■ 심장병,
암으로 방사선 치료 후에도 먹으면 도움이 되며,
■ 음주를 많이 하는 사람,
이수작용(利水作用-몸 안의 수분 처리를 원활히 해주는 작용),
임파선이 붓거나 임파결핵,
■ 원기회복
백합 조개는 타우린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원기회복에 탁월하다
■ 이뇨작용, 부종해소
백합조개의 효능으로 이뇨작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평소 소변을 자주 보지 못하고 배뇨가 되지 않아 부종이 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이뇨작용을 촉진해 소변을 원할하게 볼 수 있고 부종을 가라앉게도 도움이 된다.
‘본초강목’ 에서는 “이방광(利膀胱) 대소장(大小腸) 하소변(下小便)”이라 해서 방광과 소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도록 해서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고 했다.
■ 자양강장
■ 활성산소발생 방지
■ 허약체질개선
그 밖에도
백합은 성질은 차고 독이 없으며, 맛은 달고 약간 쓰다.
강장작용, 심폐(心肺) 음허(陰虛)로 인해 정신이 황홀하고 마음을 가눌 수 없을 때, 심(心)의 열을 내려 정신을 편안하게 한다. 잠을 깊이 못자고 꿈이 많은 증상에 좋으며, 진정작용, 폐를 촉촉하게 하여 기침을 멎게 하고, 항산화작용, 항알레르기 작용 등의 효능이 있다.
백합조개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함량이 적은 저칼로리 식품이며, 알라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있다.
청 나라의 약선요리집인 ‘수식거음식보(隨息居飮食譜)’에서는 대합(백합)이 “음(陰)을 보충하고
혈(血)을 만들어주며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고 전한다. 따라서 체질적으로 열이 많아 얼굴이 붉고 두통이 심하면서 뒷목과 어깨가 뻣뻣할 때, 또 눈이 잘 충혈되고 얼굴에 여드름이 많이 날때에도 대합으로 만든 음식을 먹으면 증상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화병으로 가슴이 답답하거나 하혈과 대하증으로 고생하는 여성들에겐 더할 수 없이 좋은 식품이다.
백합은 큰거는 어른손바닥만한 크기도 있고 산지에서는 소합, 중합, 대합으로 크기별로도 불리기도 하고 생합이란 이름까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데, 생합이란 이름은 그껍질이 두껍고 육지 상온에서 3-4일을 버틸수 있는 생명력을 자랑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해감 방법
조개류는 하루정도 시간을 두고 충분히 해감 해야 한다. 옅은 소금물을 만들어[약 3~5%~~~바다의 염도가 대략 35퍼센트(바닷물 1000그램 안에 소금 35그램정도) 이니까, 물 1리터당 (물 1리터가 1kg이라고 하네요) 35그램으로 맞추면 되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정확히 할 필요 없어서 저는 대충 한 숟깔 퍼서 넣었습니다.] 채반 위에 조개를 넣고(채반에 받치는 것은 바닥에 있는 모래를 다시 삼킬 수 있기 때문에 그걸 방지해 주는 효과가 있다), 조개를 담근 그릇의 채반 위에 조개가 잠기도록 소금물을 채워 올려놓으면 된다. 밝은 곳에 두지 말고, 어두운 곳에서 하루정도 방치해 두면 대합조개가 머금은 뻘을 뱉어내게 된다. 다른 조개류도 같은 방식으로 해감하시면 된다.
대합(大蛤 : 대합 구이)
(대합은) 까서 국에 (넣어) 끓여도 좋고 잘 씻어서 초간장에 회도 좋다. 잘 씻어서 제 껍질에 가득 담아서 간장기름을 치고 파를 송송 썰어 넣고, 숯불에 적쇠를 놓고, 노랗게 지지면 아주 맛이 좋다.
[백합탕 레시피] :
재료= 백합 적당량, 청양고추1개, 빨간고추1개, 어슷썬대파약간, 다진마늘약간, 소금,후추가루 약간
1. 백합은 소금물에 해감을 충분히 시켜주고 혹여 있을지 모르는 불상사를 막기위해 하나하나 벌려봐서 혹시나 뻘만 잔득갖고 있는 놈들이 없나 잘 선별해서 깨끗이 씻어둔다.^^
2. 적당한 냄비에 씻어둔 백합을 넣고 물을 자작하게 부어주고 다진마늘을 약간 넣고 끓여준다.
3. 보글보글 끓어 오르면 어슷썬 청양고추가 붉은고추를 넣어 한소끔 더 끓여주고 간을 본후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간간히 끓어오르며 만들어지는 거품을 걷어낸다.(요전에 거품 안걷어 내도 된다고 하던데.. 전 계속 걷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야 음식이 깔끔한거 같아서리..^^;)
4. 마지막으로 후추를 넣고 어슷썬 대파를 얹어 한번 부르르 끓인후 상에 낸다.
tip: 조개탕은 간을 먼져 하지 않아야 해요. 조개는 원래 짠맛을 가지고 있는터라 간혹 먼져 간을 했다가 낭패를 보기 십상이지요. 그래서 끓고난 마지막즈음에 간을 맞추는게 좋아요.^^
조개는 살아있을 경우 입을 벌리지 않습니다. 이 것으로 백합조개의 신선도를 알 수 있습니다.
백합조개, 회도 좋고 은박지에 싸서 구어 먹어도 좋고 쪄도 좋고 삶아도 좋지. 푸욱 우려낸 국물에 청량 얇게 썰어 넣으면 맛이 좋습니다
[백합 요리]
백합은 탕으로, 죽으로, 구이로, 횟감으로, 찜으로 요리해 먹는데 맛과 향이 아주 좋다. 또한 철분, 칼슘, 핵산, 타우린 등 40여 가지의 필수아미노산이 들어 있어서 영양면에서도 만점이다.
날로 먹는다
생합을 칼로 정성스럽게 깐다. 하얀 속살이 드러나는 백합살에는 해캄이 없다. 국물과 함께 먹으면 간이 딱 맞아 다른 양념도 필요 없다.
미역국 끓일 때 넣는다.
미역국을 끓일 때 쇠고기를 넣지 말고 백합 몇 개를 넣는다. 국물이 뽀얗고 맛이 참 좋다. 그냥 물을 붓고 탕으로 끓여도 좋다. 다 끓은 백합탕에 다진 파와 굵은 통깨소금을 얹어내기만 하면 된다.
백합구이
백합을 은박지로 꼭꼭 싸서 국물이 새어나오지 않도록 한 다음 불에 굽는다. 맛과 향이 일품이며 술안주로 최고이다.
백합죽
<재 료>~~~쌀, 백합 두서너개, 참기름, 깨소금, 다진마늘, 소금, 김가루 약간,
<만드는 법>
- 쌀은 깨끗이 씻는다.
- 쌀 씻은 물도 버리지 말고 따로 놓아둔다.
- 백합조개를 깨끗이 씻은 다음 미세하게 다져 놓는다.
- 백합을 깔 때 나온 국물은 버리지 말고 따로 담아놓았다가 죽에 넣고 같이 끓이도록 한다.
- 쌀에 물을 붓고 10분정도 끓이다가 다진 백합조개를 넣고 쌀 씻은 물로 농도를 조절한 다음 참기름을 넣고 다시 끓인다.
- 다진 마늘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 다 끓인 백합죽은 그릇에 담아 김가루와 깨소금을 얹어 낸다.
· 구입요령 : 구입 시 처음부터 껍질이 열려 있는 것은 죽어서 상한 것이다. 껍질을 칼등으로 두들겨서 속살이 움츠러들어야 싱싱한 것이다.
· 유사재료 : 마당조개 (껍데기는 삼각형으로 두껍고 단단하며, 누런 빛을 띤 백색으로 백합과 동의어이다.)
· 보관온도 : 1~5℃
· 보관일 : 2일
· 보관법 : 반드시 냉장 보관 후 오래 보관하지 않는다.
· 손질법 : 요리에 사용하기 전 연한 소금물에 담가 해감을 토하게 한 후 요리에 이용한다.
· 산지특성 및 기타정보 : 우리나라의 경우, 함경남도를 제외한 전 연안 해역에 걸쳐 분포하며, 그 밖에 일본, 타이완, 중국, 필리핀, 동남아시아 등지에도 분포한다. 수산업상 중요한 패류로서 서해안에서 많이 양식하고 있다.
· 섭취방법 : 백합은 탕, 구이, 찜, 회, 죽으로 요리해 먹는데 맛과 향이 아주 좋다.
· 궁합음식정보 : 쑥갓 (쑥갓은 칼슘과 비타민 A, C, 엽록소가 풍부하여 백합에 없는 부족한 영양분을 채워준다.)
· 다이어트 : 저지방,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 영양성분
니아신 | 나트륨 | 단백질 | 당질 | 레티놀 | 베타카로틴 |
비타민 A | 비타민 B1 | 비타민 B2 | 비타민 B6 | 비타민 C | 비타민 E |
식이섬유 | 아연 | 엽산 | 인 | 지질 | 철분 |
칼륨 | 칼슘 | 콜레스테롤 | 회분 | 칼로리 74kcal |
영양성분 : 100g 기준 [네이버 지식백과] 백합 (쿡쿡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