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5개 구청장 후보가 결정된 가운데 공천과정에서 낙마한 후보들의 무소속 출마가 잇따를 것으로 보여 새정치연합과 무소속 구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사진, 임우진 후보가 연설하고 있는 모습> ? 김광식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당은 11일 공론조사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광주지역 단체장 후보자를 선출했다.
▲ <사진, 신현구 후보가 연설하고 있는 모습> ? 김광식 기자
제6회 전국지방동시선거 새정치민주연합 경선후보자 투표가 11일 오후 2시에 치뤄지는 가운데 광주시 서구지역 단체장 경선후보자 투표가 상무지구 김대중컨벤션센터 3층에서 진행됐다.
▲ <사진, 선거인단이 투표를 마치고 나오자 후보들이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 김광식 기자
이날 기초단체장 및 비례대표 후보자 경선대회에는 서구청장 임우진, 신현구 후보, 비례대표 기호1번 김란희, 기호2번 김남희, 기호3번 정순애 후보가 경선대회에 출마했다.
▲ <사진. 우측 임우진 후보, 좌측 정순애 비례대표가 선출된 후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는 모습> ? 김광식 기자
투표 현장에는 선거인단, 후보자, 지지자, 관계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 <사진, 좌측 박은경 여사, 우측 임우진 후보가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는 모습> ? 김광식 기자
투표에 앞서 전남대 김호균 교수가 사회를 맡아 양 후보들은 질의응답 및 서구현안에 대하여 심도 있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 등을 제시했다.
▲ <사진, 임우진 후보와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는 모습> ? 김광식 기자
이어 임 후보는 “오랜 행정의 경험을 살려 깨끗하고 열린 공직자 문화조성, 모두가 하나 되는 통합사회, 서구의 미래를 창조하고 인재를 적재적소에 등용하여 행복지수 1등 서구, 살맛나는 서구, 명품서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 임우진 후보와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는 모습> ? 김광식 기자
신 후보는 “지역 현안을 풀어야 할 일들이 산재해 있지만 서구 행정개혁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중소상공인들을 위해 협동조합이 잘 운영되고 있지만 창업이후의 협동조합 공동마케팅을 운영하여 지원하고 탄약고부지에는 인근 월드컵경기장을 토대로 스포츠센터를 건립하여 스포츠 동호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비례대표에 선출된 정순애 후보는 “정치가 바뀌면 나라가 바뀌고 지역이 발전할 수 있다.”라며 “여성의 섬세함을 토대로 지역예산심의 과정을 꼼꼼히 살펴 혈세낭비를 막고 여성, 아동, 장애인 노인 등 목소리를 대변하는 민의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새정치민주연합 5개 구청장 후보가 결정된 가운데 공천과정에서 낙마한 후보들의 무소속 출마가 잇따를 것으로 보여 새정치연합과 무소속 구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사진, 임우진 후보가 연설하고 있는 모습> ? 김광식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당은 11일 공론조사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광주지역 단체장 후보자를 선출했다.
▲ <사진, 신현구 후보가 연설하고 있는 모습> ? 김광식 기자
제6회 전국지방동시선거 새정치민주연합 경선후보자 투표가 11일 오후 2시에 치뤄지는 가운데 광주시 서구지역 단체장 경선후보자 투표가 상무지구 김대중컨벤션센터 3층에서 진행됐다.
▲ <사진, 선거인단이 투표를 마치고 나오자 후보들이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 김광식 기자
이날 기초단체장 및 비례대표 후보자 경선대회에는 서구청장 임우진, 신현구 후보, 비례대표 기호1번 김란희, 기호2번 김남희, 기호3번 정순애 후보가 경선대회에 출마했다.
▲ <사진. 우측 임우진 후보, 좌측 정순애 비례대표가 선출된 후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는 모습> ? 김광식 기자
투표 현장에는 선거인단, 후보자, 지지자, 관계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 <사진, 좌측 박은경 여사, 우측 임우진 후보가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는 모습> ? 김광식 기자
투표에 앞서 전남대 김호균 교수가 사회를 맡아 양 후보들은 질의응답 및 서구현안에 대하여 심도 있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 등을 제시했다.
▲ <사진, 임우진 후보와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는 모습> ? 김광식 기자
이어 임 후보는 “오랜 행정의 경험을 살려 깨끗하고 열린 공직자 문화조성, 모두가 하나 되는 통합사회, 서구의 미래를 창조하고 인재를 적재적소에 등용하여 행복지수 1등 서구, 살맛나는 서구, 명품서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 임우진 후보와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는 모습> ? 김광식 기자
신 후보는 “지역 현안을 풀어야 할 일들이 산재해 있지만 서구 행정개혁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중소상공인들을 위해 협동조합이 잘 운영되고 있지만 창업이후의 협동조합 공동마케팅을 운영하여 지원하고 탄약고부지에는 인근 월드컵경기장을 토대로 스포츠센터를 건립하여 스포츠 동호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비례대표에 선출된 정순애 후보는 “정치가 바뀌면 나라가 바뀌고 지역이 발전할 수 있다.”라며 “여성의 섬세함을 토대로 지역예산심의 과정을 꼼꼼히 살펴 혈세낭비를 막고 여성, 아동, 장애인 노인 등 목소리를 대변하는 민의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