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퇴직자 모임 part 가 여러 분야에 걸처 다양하지요.
한국전우회 ,지방전우회,산악회, 복지재단 봉사회, 콜프회, 서예회, 기우회, ..각종 소수의 친목모임... 많지요.그중에서도 퇴직자가 어럽지 않게 빈부,직위, 기능, 년령을 떠나서 함께 어러움없이 참여할수 있는 모임이 산악회지요.한국 전우산악회, 최근에 활성화된 지방전우산악회가, 양대 산맥 이지요. 서봉, 학봉,수요,우정, 그리고 이름짖지 않은소수 등산 모임도 그들 자체의 특성이 있어 다 나름되로 자랑스럽게 등산을 하는 것으로 봅니다.
시대의 흐름으로 지금은 노령인구가 늘어나고 건강에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서 남여 구별없이 하는 국민운동이 등산이 잖아요.
산입구에는 등산용품 판매소가 수 없이 ,등산객을 맞이하는 음식점도 다양하게 늘어났지요.
옛날이라고 하지만 불과 15년이후에 이런 등산 풍경이 생겼잖아요.
오늘 한국 전우산악회 총회가 20회라고 하네요. 52명이 참석하시고요.그러나 제가 예지하는 봐로는 회원이 많아지고 제정도 천여만원 이상으로 활성화되고 호응도 역시 오늘처럼 높게된지는 십여년 이후로 생각되네요. 또 IMF이후 우리회사 명퇴자가 늘고 부터가 아닌가 싶네요. 이제 한국전우산악회는 규모가 대단해요. 회장직은 물론 부회장 수도 ,이사도 수십명이네요. 오늘 총회에서 추가로 이정신씨가 부회장에, 임천순.김영국씨가 이사로 추대 임명되었어요.
인사 말씀에서 봉사 열심히 하시겠다는 말씀에 회원 모두의 박수 갈체를 받았지요.
또 뜻있는 분들께서 찬조금도 많았어요. 가을에는 1박 2일로 즐거운 장거리 등산 일정도 있어요. 아마 금년에는 차 한대로는 부족할걸 ...이런것을 말하여 일취 월장이라 하던가.
우리 등산회원 모두가 나이에 비추어 건강해 보이네요. 식사도, 술도, 담배도, 말씀 말도 , 전부가 2등 가라면 서럽지요. 태정오리 바베큐 집이 오늘따라 야단법석 으로 이곳 저곳 태불에서 추가주문에 종업원님 발걸름이 쉴새 없네요.
언제나 우리들 모임에는 강동 클럽이 끝을 장식하지요. 오늘도 역시 생일날이네요. 이처럼 내내 99 88 이 이 계승되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학봉산악회원은 망월사역 ㅡ 다락능선 ㅡ 광륜사 ㅡ 호돌이 휴게소 로 등산 했어요.)
오늘 미숙한 작품이 다음 휼륭한 작품의 밑 그림으로... 잘 보아주서요.
첫댓글 참멋지네요. 동영상 이 바로나오니 너무좋습니다. 손회장님 너무부럽습니다.앞으로도 계속 봉사 부탁합니다. 전우회 에서는 유일하게 한분 뿐입니다.(동영상) 저한태도 좋은것 부탁 할게요?감사합니다.~~~~
광암
우리 학봉산학회를 위하여 항상 수고를 아기지않는 와도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훌륭한 글솜씨와 사진 동영상까지 편집하여 화면이 더욱 풍요러움을 느끼게 하네요
이제 되네요. 저의 필명이 왕도래요. 수정으로 다시 고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