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7월 1일, 인성교육 강사 10명(팀장 엄태섭)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남구 삼산동에 자리한 백합초등학교를 방문했다. 백합초등학교는 1996년 9월 1일 개교한 학교로 20년의 역사를 가진 학교다. 역사를 말해주는 학교 전경!!! 현관 입구에는 '바른행동 창의적인 생각'이라는 슬로건이 걸려 있다. 화단에는 학생들의 암석 관찰을 위한 암석원이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었다. '21세기 주역이 될 백합어린이'라는 타이틀 아래 백합의 모든 학생들의 얼굴이 나타나 있다. 교장실에 본교 정재균 교장선생님으로 부터 '학교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미래사회의 바라는 인간상으로 튼튼한 몸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입니다. 교육공동체 모두의 지혜와 힘을 모아 학생은 즐겁고, 선생님은 존경받으며, 학부모의 신뢰로 백합꽃을 활짝 피우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학년 1반 정철화 강사님과 학생들의 소통과 공감을 하는 수업 모습 5학년 2반 정동락 강사님과 학생들의 소통과 공감을 하는 수업 모습 5학년 3반 송판규 강사님과 학생들의 소통과 공감을 하는 수업 모습 5학년 4반 모달호 강사님과 학생들의 소통과 공감을 하는 수업 모습 5학년 5반 정재화 강사님과 학생들의 소통과 공감을 하는 수업 모습 6학년 1반 엄태섭 강사님과 학생들의 소통과 공감을 하는 수업 모습 6학년 2반 유정일 강사님과 학생들의 소통과 공감을 하는 수업 모습 6학년 3반 장강조 강사님과 학생들의 소통과 공감을 하는 수업 모습 6학년 4반 오홍윤 강사님과 학생들의 소통과 공감을 하는 수업 모습 6학년 5반 최덕경 강사님과 학생들의 소통과 공감을 하는 수업 모습 백합초등학교 학생들은 남구의 1번지 학교 학생답게 수업에 진지하게 임했으며 모든 학생이 메모지를 가지고 강의 내용의 요점을 정리하고 있었다. 참, 멋, 꿈을 키우는 배움의 전당 백합초등학교여 영원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