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중학교! (2016년 7월 19일, 화요일)
바르며, 부지런하고, 알차게를 교훈으로 바른생활을
실천하며 독서를 통한 꿈을 지닌 창의적인 인간을
육성하는 연암중학교!
박재포교장선생님의 지도아래 기초 기본질서 확립,
정직 성실성 함양,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신장, 독서
교육 활성화하는 연암중학교!
교장선생님의 학교 현황설명과 교감선생님의 친절한
안내로 1학년 6개반(2,3교시)에 인성교육을 하였습니다.
진로인성부 김용섭부장선생님과 담당 최은경선생님의
많은 도움과 협조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연암중학교 학교전경
학교 현황
연암중학교 교육의 기본방향
학교장 학교현황 설명
강사협의회
제 9회 창의 인성교육 소감문
연암중학교
강의일시: 2016. 7.19(화) 2,3교시
1-1반 김민희 (강사명 김기표)
김기표 전 삼호중 교장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칠판에 목차를 써주시는데 글씨체를 보고서는 ‘신기하다’‘ 오늘 강의가 무언가 재미있을 것 같아’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처음으로 제작년에 일어난 세월호 침몰사건을 이야기 해주셨는데 그것의 내용으로는 세월호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자신을 희생하고 사람을 살린 이야기였다. 두 번째는 우리 문화, 한류로 나아가는 세계, 우리 문화가 점차 세계로 퍼지고 있음을 알려주셨다. 세 번째는 우리 고장에 있는 유명한 장소들을 소개해주셨다. 네 번째로는 우리의 모교, 연암중학교와 우리 후배들에게 좋은 모교를 널리 퍼뜨리라고 해주셨다. 다섯 번째로 ‘가장 존엄한 나’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아지 똥과 경매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나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셨다. 여섯째로는 불이 난 집에서 남매를 살리다 온몸에 화상을 입은 아버지와 남매의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슬퍼 울었다. 일곱째로는 ‘배려’의 주제로 ‘ 점을 찍어보아라’라는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멸종된 도도새의 교훈’과 ‘기차 역무원과 소아마비를 가지 여성’, ‘닉부이치치 솔개‘ 등의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 후로는 시지프스의 형벌, 그리스 동산의 이야기를 해주셨다.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는 강의였다.
창의 인성교육 소감문
연암중학교
강의일시: 2016. 7.19(화) 2,3교시
1-2반 신혜림(강사명 윤태목)
강사는 윤태목 선생님이셨다. 예전에 교장선생님이셨고 우리학교 교장선생님과 안목이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다. 우리는 효(孝)에 대해서 배웠다. 현대적인 효의 의미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보살핌으로 이해하며 상생과 쌍방향적 관계를 의미한다. 효는 Harmony of Young and Old(앞선 세대와 뒷 세대의 사회 질서의 조화와 화합)이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모성동물의 효와 예절이다. 까마귀는 반포지효, 비둘기는 삼지례가 있다. 내가 부모님께 실천할 수 있는 효도방법은 안마, 집안일 돕기, 부모님 말씀 잘 듣기, 발 씻겨 드리기 등이 있다. 윤태목 선생님께서 아무리 부모가 자신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꼭 효도해야 한다고 하셨다. 나도 이제 힘드신 부모님을 대신해 집안일도 돕고 안마도 많이 해야겠다. 윤태목 선생님께서 큰 소리로 잘 설명해 주셔서 이해도 잘되고 좋았다.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
창의 인성교육 소감문
연암중학교
강의일시: 2016. 7.19(화) 2,3교시
1-3반 예나경 (강사명 곽효근)
2.3교시에 곽효근 교장선생님께서 강의하신 인성교육을 수강하였다. 첫 번째 주제는 ‘ 내 삶을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였다. 내 삶을 성공적으로 경영하기 위해 긍정적 사고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 번째 주제는 ‘삶의 목표가 있는가?’였다. 새로운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하셨다. 나는 현재 학생으로 나의 삶의 목표에 대해 준비하는 과정은 공부라고 생각한다. 교장선생님께서 【공부는 내면에 축적되는 지혜, 힘들 때 꺼내먹는다】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더 잘 와 닿았다. 또 삶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그것을 습관화 해야 하고 실패는 두려워하면 안된다고 하셨다. 나는 이 말을 계기로 목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마지막 주제는 ‘효와 선은 최대의 덕행이다.’였다. 효와 관련된 동영상을 시청하였다. 그 동영상의 줄거리는 평생 부모님께 효도를 하지 않았는데 부모님께서 돌아가신 뒤. 미안함과 죄송스러움, 후회를 느끼는 내용이었다. 나는 작은 효도라도 꾸준히 자주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장선생님께서는 대한민국에 대해 항상 자부심을 갖고 있으라고 하셨다. 나도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창의 인성교육 소감문
연암중학교
강의일시: 2016. 7.19(화) 2,3교시
1-4반 김종림 (강사명 김영인)
사람마음이 좋으면 공부를 잘 한다고 합니다. 효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덕목입니다. 효는 6.25 전쟁이후 우리나라를 복귀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효는 마음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작지만 실천을 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내가 효도를 해야지 내 손자들이 나에게 효도를 한다니 나도 효도를 해야겠다. 꿈도 무턱대고 가지지 않고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가야한다. 왜냐하면 계획이 없이 가면 꿈을 이루기가 어려워진다. 꿈도 책상에 목표를 붙이고 하는 사람이 90%로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나도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창의 인성교육 소감문
연암중학교
강의일시: 2016. 7.19(화) 2,3교시
1-5반 김민호( 강사명 이규희)
오늘 2,3교시에 이규희교장선생님께서 인성교육의 중요성과 가정생활에 대해서 강의를 하셨다. 우리는 부모님의 사랑과 보살핌속에서 사랑과 행복을 배운다. 가정은 사회생활의 시자이며 행복한 생활의 터전이다.
행복의 최초 원인은 바로 가정이다. 지금 난 가진 것이 별로 없다고 행복하지 않다고 할 순 없다. 왜냐하면 그 누군가는 자신이 가진 당연한 것들을 부럽게 여길 수 있기 때문이다.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이 있다. 그 의미는 ‘가족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라는 말이다. 가정은 ‘작지만 가장 견고한 공동체’로 매일 아침 가족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소중히 여겨야 한다. 특히 가족간의 대화를 할 때에도 항상 조심해야만 한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는 말이 있듯이 물론 주변사람들과 대화할 때도 중요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가족의 중요함과 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창의 인성교육 소감문
연암중학교
강의일시: 2016. 7.19(화) 2,3교시
1-6반 조호남 (강사명 김정근 )
이 내용은 꿈에 대한 내용이다. 꿈에 대한 내용에는 꿈을 위해서는 목표, 도전, 열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남들과는 다른 혁신이 필요하다. 남들이 한다고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이때까지 하지 못하였던 것을 생각해라. 다른 사람이 성공한 분야에서는 성공할 수 없으므로 남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것에 도전하여라.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열정과 도전이 필요하다. 목표를 가진 사람은 70% 성공, 꿈을 책상에 붙여놓은 사람은 90% 성공, 꿈을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은 30%밖에 성공하지 못한다. 또 꿈에 도전을 하였는데 만약 실패를 하더라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남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창의적인 사고가 좋은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등의 내용을 듣게 되었다. 위 내용들은 모두 내 가슴속에 와 닿은 내용이다. 이러한 감명깊은 말들을 듣고 꿈을 더 확실하게 잡았다. 나도 꿈을 위해서 도전과 열정을 가져야겠다. 또 이때 까지는 자신감이 없어서 많은 사람들 앞에 서지를 못했는데 이 인성교육을 통해서 자신감을 얻게 되고 꿈이 더 확실히 정해진 것 같아서 매우 좋은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