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배우자 독주회에서 '특급 외조' 펼친 정용진 부회장 (daum.net)
[뉴스1 PICK] 배우자 독주회에서 '특급 외조' 펼친 정용진 부회장
민경석 기자입력 2023. 12. 24. 07:10
정 부회장 아내 한지희 씨, 23일 플루트 독주회
장남 정해찬 씨와 쌍둥이 자녀들도 함께 참석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배우자 한지희 씨의 플루트 독주회가 끝난 뒤 한지희 씨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2023.12.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배우자 한지희 씨의 플루트 독주회가 끝난 뒤 가족들이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용진 부회장, 배우자 한지희 씨, 차녀 정해윤 양, 차남 정해준 군, 장남 정해찬 씨. 2023.12.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배우자 한지희 씨의 플루트 독주회가 끝난 뒤 어린 자녀들을 껴안고 있다. 정 부회장 오른쪽 뒤로는 장남 정해찬 씨가 꽃다발을 들고 서 있다. 2023.12.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배우자 한지희 씨의 플루트 독주회에 참석해 공연을 찾은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2.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배우자 한지희 씨의 플루트 독주회에 참석해 공연을 찾은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2.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배우자 한지희 씨의 플루트 독주회에 참석해 한 시민의 사인 요청에 응하고 있다. 2023.12.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배우자 한지희 씨의 플루트 독주회에 참석해 공연을 찾은 지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2.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배우자 한지희 씨의 플루트 독주회를 자녀들과 함께 찾았다.
정 부회장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한지희 씨의 공연에 참석했다. 장남 정해찬 씨와 쌍둥이 자녀들도 이 자리에 함께 했다.
앞서 정 부회장은 한 씨의 공연 포스터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개하며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공연은 1부는 체임버 형태, 2부는 플루트가 중심이 되는 재즈 편성의 연주로 진행됐다.
한지희 씨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예비학교를 졸업한 후 파리 불로뉴 국립 음악원에서 공부하고, 미국 오벌린 음악대학에서 학사 과정을 마쳤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배우자 한지희 씨의 플루트 독주회에 참석해 공연을 찾은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2.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배우자 한지희 씨의 플루트 독주회에 참석해 한 시민의 사인 요청에 응하고 있다. 2023.12.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배우자 한지희 씨의 플루트 독주회가 끝난 뒤 한지희 씨의 공연을 도운 가수 범키(권기범)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지희 씨(오른쪽)는 범키의 소속사 브랜드뉴뮤직의 대표 라이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2.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장남 정해찬 씨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어머니 한지희 씨의 플루트 독주회가 끝난 뒤 한 씨를 기다리고 있다. 2023.12.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배우자 한지희 씨의 플루트 독주회가 끝난 뒤 장남 정해찬 씨와 나란히 서 한지희 씨를 기다리고 있다. 2023.12.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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